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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를 빌리고 첫 여행지는 닭머르였다. 사실 도착하자마자 애월부터해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고 싶었지만 숙소를 알아보다 보니 시계방향으로 돌게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쿠터를 탔던지라 먼가 큰 도로로 다니기 무서워서 일단 인적이 드문 해안도로를 따라서 천천히 갔다 ㅎㅎ..

위 사진은 길가다 발견한 이쁜 건물. 카페였던가? 옥상으로 가는길이 비탈 계단이 있어서 저기 앉아서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구조였다.

네비를 찍고 가니 아래 작은 박스앞에 도착했다. 저기 머 차도없고..아무것도 없어서 저기 오토바이를 잠시 대놓고 앞에 놓여진 길을 따라갔다. 내가 걸었던 경로는 위와같다. 보니까 파란색 쪽에서 오시는 분도 계시더라

이런 시골길을 한 3분? 걸으면 바로 닭머르 전망대가 나온다.

걷는 도중 좌측을 보면 이렇게 바다가 보인다. 오랫만에 저런 물 색을 보니까 좋았다 ㅎㅎ

오니까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올레길 걸으면서 쉬는 아주머니들, 그리고 커플 혹은 여자끼리 여행온 사람들? 한 10명 내외였던 것 같다. 핫 플레이스는 아니고 그냥 길가다 들르는 정도의 장소다.

요기가 전망대 가는길! 첨에 정자에 사람들 없구나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까 ㅋㅋ.. 아주머들 다 앉아서 쉬고있더라

이건 닭머르 전망대 우측을 본 사진이다. 우측 바위위가 이끼가 낀 것 같이 생겼다.

바위 재질을 보니까 용머리 해안이 생각나는 재질이다. 따개비 같은 날카롭고 불규칙한 모습..!

위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시기에,, 올라가지는 않았다.

딱히..여기서 할 껀 없었다... 그냥 바다 한번 몇분 봐주고 조금더 둘러봤다..딱히 ..시간내서 올 정도는 아니고 진짜 올레길 걷다가 들리기 좋은 곳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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