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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일이 하루에 여러곳을 빠듯하게 도는스타일이라 벌써 하루동안 제주 남쪽부터 서쪽까지 10군데나 돌아다녔다. 결국 일정상 잠은 서쪽에서 자야했고, 먼가 비양도를 가깝게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다가 동행이란 곳을 찾게되었다.

머 여기말고도 게하는 많이 있었지만, 다들 먼가..시설이 너무 낙후되어있고, 사람들끼리 노는 분위기의 게하라.. 찐따인 나는 갈 수 없었다.

예약은 3만원에 했다. 사실...내 기준 세하는 2만원선이고 진짜 타협해서 2.5 정도로 생각하는데... 서쪽에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3만원짜리 게하를 예약했다.. 머 일단 사진만 보면 멀끔하게 리모델링된 인스타 감성의 숙소라 그래... 3만원정도야..머.. 하고 예약했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한창 판치고있던 시기라, 게하 내부에서 음식물을 취식할 수 없었다...

게하 도.착 예약할 때 사진에서본거랑 똑같아서 음.. 그래도 사기정도는 아니겠구나하고 안심했다.

BI 가 요즘 감성으로 아주 심플하고 이쁘다.

주차

건물앞에는 딱 그냥 골목길밖에 없어서 전용 주차장이 없다. 그래서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올 경우에는 저기 지도에 보이는 협재해녀의집 앞 공터에 대야한다. 걸어서 한 5분 거리?

먼가 오토바이 타는게 첨이라.. 괜히 차량옆에 세워뒀다가 넘어지거나해서 손해배상해야하는 상황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어 이런 꼬깔존 안에 넣어놨다 ㅎㅎ 다행히 다음날 와보니 잘 주차되어있었다.

요기가 바로 해녀의집..! 저녁되니까 저기서 술드시는분이 많았다.

다시 숙소 도착. 체크인을 해보자.

여기가 ..4인 도미토리..... 이미 3분은 체크인 한 상태셨다... ㅋㅋㅋ 이날 나 씻고나왔는데 ㅋㅋ밖에서 어떤분이 난처해하면서 나한테.. 혹시 쓰레빠 어떤거냐고.... 보니까.. 나랑 똑같은 쪼리더라.. 이거 흔한 쪼리도 아닌데 ㅋㅋ.ㅋ.. 일단 모래 붙어있는게 내꺼같아서 그걸 내꺼로 정했는데 먼가 찝찝했다.

다시 주변둘러보러 나가기 전!

내자리는 저 위층이었다. 머 침대위치는 오는대로 배정되는 것 같다. 체크인할때 스탭이 먼가 설명해주시는데, 먼가 구글 봇이 읽는것처럼 말씀해주셔서 먼 말을 하셨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난다.. 그리고 전날 묵었던 게하는 세탁이 되어서 좋았는데.. 여긴.... 그런건 없었다.

화장실은 요런편

다른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는지 머 다 깔끔 했다.

방 한구석에 이렇게 드라이랑 수건이 있다. 수건은 눈치껏 1인 1개같다.

여기는 거실이라고 해야하나? 머 음악틀어져 있고 노는곳 같은데 아무도 없었다.

스탭분들은 보통 저기 탁자에서 먼가 하고계시더라.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머 가져와서 취식이 가능했던걸로 보이는데... 이젠 안된다고하니 밥먹을껄 찾으러 바깥으로 나갔다.

밤되니까 건물이 더 이쁜 것 같다.

결국.. 주변에 열려있는 식당은 하나도 없었고. 편의점가서 라면, 김밥을 먹었다 ..ㅠㅠ

오면서 협재 해녀의집 앞 포구를 둘러봤다.

밤에 바라본 비양도쪽. 눈으로 볼땐 깜깜했는데. 노출 오래 여니까 형체정도 찍혔다.

요기가 협재포구

요기가 협재해변쪽인데 사람들이 몇몇 보였다.

협재포구앞 울퉁불퉁한 바위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보조배터리 충전을 했다. 콘센트 높이가 애매해서 저렇게 충전했는데 고정이 잘됐다 ㅎㅎ

게하 앞에살던 멍멍이들..

잠깐 쉬다가 해변까지 나가보고 싶어서 걸어가는데 귀여운 장소를 찾았다.

협재해변 앞에서 노시는 분들..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먼가 잘들 활동하시더라.

옆에선 폭죽도 터트리더라. 요기 앉아서 밤파도 소리좀 듣다가 숙소로 복귀했다.

이제 다시 잘준비.. 머 비행기 퍼스트클레스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날 아침 산책겸 바깥으로 나왔다. 밤에 봤을땐 쩌 멀리 있는것 같더니 아침에 보니까 바로 앞에있네

전시용인지 배가 있었다.

먼가..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날씨가 안좋을 것 같은 느낌이..!

내가 잤던.. 2층 침대.. 체크아웃 하기 위해 집을 몽땅 뺏다.

나도 나름 일찍일어났는데 다른분들도 다 나가셨다.. ㅋㅋㅋ 아맞어... 이때 만났던분들 나포함 4명 모두.. 별다른 이야기 없이 걍 각자 잠만 자고 서로 갈길갔다 ㅋㅋ

사람보다 게으른 강아지덜..

요기는 2층 데크인데 요기는 2인실? 이런 형태로 팔고있었다.

원래 여기서 저녁에 쉴라했는데 취식물 금지라 여기서도 못먹었다 ㅠㅠ

2층 풍경 딱히 머가 없더라. 저 엘리펀트 하우스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아침까지 무사히 있었다

아침에 시간이 좀 남아서 비양도를 보면서 쉬었다.

앉아서 한량마냥 쉬는중..

앉아있다보니까 주변 한달살이? 이런거 하시는분들 속속 나타나서 수영부터 하시더라.

이제 3일차 일정을 시작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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