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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협재 주변에서 멀 먹을까 봤는데 거의 해물밖에 없었다... 그래서 머 길 걸어가면서 둘러보고 있는데 먼가 이쁜 간판이 있어서 오! 여기다 하고 들어갔다.
요기가 정문 조용하길래 헉 영업 안하나? 했는데.. 아니었다.
메뉴는 머 이렇다. 먼지 몰라서 걍 젤 비싼걸로 시켰다.
가게 내부는 이렇다. 먼가 큼직큼직하게 테이블들간 거리가 넓었다.
돈까스 기다리면서 바깥 구경.. 일반 가정집이 보였다..
마스크 착용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드디어 나온 돈까스. 맛은 머..1.8만원짜리 돈까스라고 하기엔... 딱히... 머 차이점은 못느꼇다..
머 맛없지는 않았다 보통 동네에서 먹는 1.2만원정도 하는 동까스 같았다. 머 여행지 프리미엄 30% 붙었다 생각하고 먹기로 했다 ㅎㅎ
이거 수돈까스 보니까 유명한 체인갔던데 머 맛있게 잘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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