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오름에서 나와 한림항을 들려 해안도로를 쭉 따라 애월로 갈 예정이다.

한림항 바로앞에 비양도가 있는데 사진에서도 도로 끝에 살짝 보인다. 그런데 금오름 주변에는 날씨가 최악이었는데 서쪽으로오니 여긴 꽤 괜찮았다..

제주도에서 고깃배는 많이 못본 것 같은데 여기가 ㄹㅇ 찐이구나 느꼈다. 다 여깄었구나..

금동! 한림! 여기 고깃배들은 보니까 순한글 이름들을 많이 쓰는거 같은데 오랜만에 이런 한글단어를 많이 보게됐다 ㅋㅋ.. 생각해보니까 외래어를 많이쓰는구나...

깃발은 어디다 쓰는걸까? 에이지오브엠파이어에 나오는 전투함선 같은 느낌이다.

요기 주차된 차들을보니 렌트카들은 없었다. ㄹㅇ 도민들이 출근하신거였다.

난왜 저 배의 가시들이 신기한걸까.

살짝 벗어나니 날씨는 완전 좋아졌다 ㅎㅎ 너무 푸릇푸릇해

딱 사진 잘나올꺼같은 돌담을 발견했다. 바로 멈춰서 삼각대를 세팅했다.

머 별거없었다. 이미 3일간 얼굴은 햇빛에 반 익어서 앞면은 보여줄수가 없다.

고독한 오토바이도 한컷 찍어줬다

한림항 드라이브는 여기까지~ 여기 여행객들은 별로 안오던데 한적한 곳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가다 둘러볼만 한 것 같다. 딱히 차 안세우고 차만 타고 지나가도 좋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