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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다음목적지로 향한 곳은 곽지해수욕장이다. 요기도 꽤 왔던 곳이라 익숙했다.
요기 파도가 살살 치던데 의외로 서핑하는사람이 많았다. 제주도 오기전 뉴스에서 해수욕장 다 폐쇄됏다해서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뭐 아닌가보더라.
쩅한 바다 구경
곽지해수욕장은 보면 바다안에 저 현무암 바위들이 있는게 포인트다.
요기 먼가 파도가 심하지 않아서 요기 앞까지 갈 수 있었다.
물에 이물질 없이 정수기에서 뽑은 물처럼 맑은 물이 밀려들어왔다.
가본 해변중에 여기 바닷물이 제일 맑은것같아.
너바나 네버마인드의 앨범자켓을 보는 느낌
숙소만 앞에 있었다면 혼자 수영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색상 스펙트럼이 넓다.
곽지해수욕장에 오면 볼 수 있는 랜드마크? .. 제목은 해녀 인가?
곽지해수욕장 짧은 후기 끝 ㅎㅎ 잠깐 들린거라 내용이 읎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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