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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글이 뉴그랜저XG마지막 글이 될것 같다. 12월 초에 올뉴K3를 신차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관련 글은 나중에 쓰도록하고, 이번에는 2열 시트를 분리했다. 사유는 갑자기 저저번주 부터 요철을 지날때마다 쇠가 덜렁덜렁하는 소리가 들려서다.

원래 끼익,끼익, 꾹,꾹 이런 단음으로 소음이 발생하면 현가장치쪽 문제라고 바로 의심을 할텐데 이번에는 뭔가 쇠가 덜렁~덜렁~ 팽팽하게 진동하는 소리가 나서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1. 트렁크 짐이 흔들려서?

2. 머플러가 흔들려서?

3. 사이드 스탭이 흔들려서?

4. 휠하우스 커버가 흔들려서?

5. 범퍼가 흔들려서?

6. 도어 웨이스트라인이 흔들려서?

일단 외관상 확인할 수 있는건 다 확인해봤는데 아니었다. 휠하우스 커버 나사가 풀려있어서 덜렁이긴 했으나 그 문제는 아니었다. 현가장치가 이상한가 의심을 계속해봤으나, 차를 위아래로 흔들었을때 별 반응이 없어서 뭔가 트렁크나 2열 시트 뒤쪽에 어떤 부품이 덜렁거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음이 발생하는 정확한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2열 시트를 탈거했다.

 

2열 가로시트를 탈거하는 방법은 먼저 동그라미친 부분을 보면 뭐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서 2열 시트를 위로 살짝 들면 저 빨간원안에 있는 네모에서 걸쇠가 빠져 위로 살짝 들리게된다.

그뒤 화살표 방향을 잘 후벼보면(가로 시트와 세로시트가 만나는지점) 안에 육각볼트가 있다, 화살표에 위치한 볼트 2개를 풀어준다. 좌측사진 빨간원 부분쯤에 있다.

2열 하단시트를 드러낸 모습

그 다음엔 좌우로 각각 두개씩 육각볼트를 풀어준다. 그리고 세로시트를 위로 들면서 앞으로 땡기면 빠지는데 이거 엄청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디테일한 사진이 없는거다.. 시트가 엄청 큰데 그 큰 시트에 힘 분배를 잘해서 한번에 들려고하지말고 한쪽부터 달라붙어서 살짝 들어올리고 반대편으로 가서 나머지도 들어올리는게 낫다.

이거 시트 분리해보면 알지만 절대 무거운건 아닌데, 너무 오랫동안 분리한적이 없어서 걸쇠가 풀리려고 하질 않는것 같다.. 이거하고 한겨울에 옷이 다젖었다.

2열 시트를 탈거한 모습

후.. 공기청정기랑, 우퍼달린 판떼기, 그리고 트렁크 내부 마감제까지 다 뜯어서 뒷좌석 부터 트렁크까지 다 뜯었다.. 집 창고에 잠깐 보관했을때 찍었다. 그거 분해하는 것도 사진 찍어놨으면 좋은데 없어서 올리진 못하게됐다..

차량 후미를 다 분해하고 다시 테스트하니 진짜 운전석 휀더부분에서 너무 또렷하게 소음이 들렸다. 이건 바깥으로 나는 소리가아니라, 현가장치의 소음이 완충기를 타고 차 프레임까지 타고오는 그런 찐한 소리였다.

현가장치라는걸 확신하고 자키를 이용해 차량을 떠보니 역시 현가장치문제였다.

 

뒷바퀴 양쪽 모두 어퍼암 베어링이 맛탱이가 갔다.. 이부분을 몰랐던 이유는 자키로 떠보기 전에는 타이어에 가려져 있어서 보질 못했다. 자키로 떠서 타이어가 밑으로 쳐지지 그때 보였는데 이부분이 완충하면서 힘을 받으면 소음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번 봄에도 앞바퀴쪽 로워암이 수명을 다해 교체했었는데 아마도 전륜차량이다보니 먼저 수명을 다하고 이제 뒷축 차례가 온것 같다. 이부분은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 수리하는 걸로 했다.


앞서 말했지만 곧 이차는 집으로 돌려보내 아빠가 관리를 할 것 같다. 소장품 용으로..이제 197,000km정도 탔는데 정말 많이타기도 해서 정도 많이 들었지만, 이제 차를 바꿀때가 된 것 같다.

먼저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다. 본가에 있을때는 그냥 시내바리용으로 타고다녀서 그냥 기름 꾸역꾸역 넣고다닐만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장거리를 많이가다보니까 한달에 기름값 지출이 25~30정도 나가는걸 보니 차라리 이돈에 몇십만원 보태서 신차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연비가 한 리터당 4~6km정도 나오고 있는데 친구차는 항상 20km이상이 나와 나도 그런걸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

살짝 바꿀려고 맘먹고 하니까 차가 엿듣기라도 했는지 한달만에 많은 이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블랙박스가 갑자기 먹통이 된다는지, 이글에 나온 증상처럼 현가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던지, 그리고 콘솔박스 컵홀더 커버 관절이 부러지고, 조수석 에어필터 커버도 부러지고.. 후......... 문제가 정말 많이생겼다.

차는 신차 구매후에 고치도록하고 그동안은 안타기로 했다. 아직 엔진미션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돈벌면 외장부터 올판금도색하고 진짜 소장용으로 놔두려고 한다.

신차는 이미 계약했는데 구매후기는 이번 주말에 써야겠당

#그랜저XG #뒷자리 #뉴그랜저XG #그랜져XG #2열시트 #2열좌석 #탈거 #분해 #분리 #공기청정기 #운전석 #뒷바퀴 #어퍼암 #소음 #덜렁덜렁 #철소리 #요철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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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벌써 2년이 지나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할 때가 왔다.

 

자동차 종합검사란?

1. 대도시에 등록된 차량
2. 4년 경과된 차량
3. 2년마다 검사

 

정기검사와는 다르게, 종합검사는 수도권 혹은 인구 50만이상의 대도시에 등록된 차량이 검사 대상이 된다. 즉, 배출가스가 많이 나오는 지역의 차량들을 관리함으로써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게 도입 취지이다.

승용차 기준으로 4년이 경과될때부터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그 주기는 2년마다 검사하게 된다.

준비할 것
1. 위치 확인
2. 차량상태 확인
3. 차량등록증

 

먼저, 어디서 점검 받을지를 정한다. 다만 우측 감면기준이 있는데 감면을 받으려면 한국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곳을 방문해야 한다. 지정정비사업소는 감면이 안된다.

그 다음으론 현재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왜냐하면 부적합판정이 나오면 다시한번 방문해야하기 때문에 한번 점검하고 방문해

한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전조등, 상향등, 방향지시등, 후미등, 브레이크등, 후진등, 번호등 등.. 전구만 교체하면 되는게 많기때문에 조치를 하고오자

마지막으로 차량등록증을 챙겨가면 된다.

우리는 예약없이 평일날 방문했지만 혹여나 예약을 할꺼면

 

http://www.kotsa.or.kr/html/csc/iac/CAIReservInspect.do

 

TS한국교통안전공단 | 고객참여 > 검사 예약/신청/조회 > 자동차검사 > 검사 조회 및 예약

검사예약 민원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동차검사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편리한 대국민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안내 보기 검사예약 자동차 검사예약에 대한 인터넷 자동차검사 예약과 인터넷 사전접수 서비스 비교 리스트 구분 인터넷 검사 예약 (월~토요일) 특징 방문검사소, 방문일자, 방문시간 선택 예약 선택한 시간대에 해당 검사로 진로로 바로 진입(접수실 미방

www.kotsa.or.kr

 

요기 위 링크에서 예약하고 가면된다! 확실히 비예약줄은 엄청 길었는데 반해 예약줄은 거의 없었다. 참고로 토요일은 모두 예약제니 토요일 방문할 사람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자

 

비용

 

 

대략 \54,000 언저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동차 검사

 

 

나는 집하고 가까운 고양자동차검사소를 방문했다.

자동차 검사는 위의 과정을 걸친다.

기다리다가 찍어봤다.

 

결과

 

 

 

검사결과는 매우 적합.. 사실 전역전에 취업에 바로 성공해서 차를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차량 상태가 연식과 키로수 대비해서 모든 부분에서 너무 좋다는 점검관님의 말씀에.. 차량 수명을 다할때까지 타고다니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ㅋㅋ 그동안 돈이나 더 모아야겠다.

 

#자동차종합검사 #고양자동차검사소 #비용 #그랜저XG #뉴그랜저XG #그랜져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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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더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교체하기로 했다. 순정 새제품은 휀더 철판만 13만원정도하고 도색은 따로라고 하기에 폐차장에서 해당 부품을 구하기로 했다.

 

http://www.gparts.co.kr/main.do

 

:: 전국폐차장연합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GPARTS(지파츠) ! ::

               "자동차 중량부품", 이제는 지파츠에서 찾아보세요.                                           

www.gparts.co.kr

지파츠에 접속해서 가격/상태 고려해서 가장 괜찮은 제품을 찾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당 상품코드를 불러주고 해당 부품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문의했다.

 

https://0315928782.modoo.at/

 

[화도폐차장 남양주폐차장 - Home]

폐차장 화도 마석 와부 구리 의정부 상계동폐차장 전국

0315928782.modoo.at

 

문의결과 남양주에 위치한 동강그린모터스에 있다고 하여 바로 결제하고 그 주 주말에 받기로 했다.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도착했다. 폐차장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세련되어있다. 부지도 요새처럼 축대로 쌓여있어 위압감이 느껴진다.

고양시 인선모터스보다 부지랑 규모가 더 크지 않나 싶었다. 위 사진은 맨꼭대기이다.

저기 보이는 입구가 사무실이다.

나가는길에 찍은 사진이다.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위치해있다.

동강그린모터스 직원분들 엄청나게 착하다. 응대도 엄청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다. 주변 장착점 있냐고물으니 여기서 하면 비싸다고 가던데서 하는데 좋을거라고 솔직한 조언까지 해주신다.

짜잔! 구매한 중고 휀더다. 트렁크에 싣고 왔다.

품질 보증서도 주신다 ㅎㅎ

가던 공업사가 멀어서 주변 공업사가 많아 전화를 돌려보니 휀더 교체공임만 20~25를 부르신다..

범퍼도 대야하고, 손가는게 많아서 이렇게 많이 든단다..

휀더를 4만원에 구했는데 공임비로 5배많은 돈을 쓰기 싫어서 그냥 남양주 산골 아무데나 차를 주차하고 내가 고치기로 했다.

 

1. 범퍼/헤드라이트 탈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선 범퍼와 헤드라이트를 탈거해야한다. 근데 범퍼를 아예다 뜯어낼 필요는 없고 위 사진처럼 교체하려는쪽 범퍼만 풀어서  살짝 내려놓으면 된다

 

https://extsdd.tistory.com/15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프론트범퍼, 헤드라이트 교체/탈거 방법

이번에 우측 휀더가 찌그러져 고치려고 하는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프론트 범퍼가 분리된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봤다. ​ 사실 공업사에서 하려했는데, 범퍼 탈거비만 10만원..

extsdd.tistory.com

 

범퍼 탈거하는법은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2. 휀더 상단 볼트 제거

 

원래 저기 풀기전 헤드라이트랑 범퍼는 탈거되어있어야하나 사진을 못찍어서 위 사진으로 대체했다. 1~3번 볼트까지 10mm렌치로 풀어주면 된다.

문 안쪽에도 볼트 하나가 있는데 까먹고 못찍었다.

최대한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 찾았다. 문을 열고나서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면 휀더를 고정하고있는 10mm 볼트가 있다 풀어주면 된다.

 

3. 휀더 좌측 볼트 제거

좌측에 10mm볼트 2개를 제거해 줍니다.

내차는 옆면이 다 먹었기때문에 밖에서 잘 안보인다. 그래서 밑에 숨어있는 볼트를 다시 찍었다

 

4. 휠 하우스 나사 제거

범퍼랑 휀더랑 만나는 휠하우스 부분에 나사로 고정되어있다. 내차는 지금 파손되어 나사 각도가 바깥을 향하고 있지만

원래는 땅바닥을 향하고 있다. 핸들을 최대로 감아넣으면 드라이버로 풀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특히 이 1~4번 나사를 풀때 조심할 건 나사를 푼뒤에 휠하우스 커버와 휀더와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 고정핀이 같이 박히는데 이거 뺄때는 일자 드라이버로 틈에넣고 지렛대의 원리로 들어올리면 쉽게 톡 빠진다.

2~3번 나사들을 풀면 저렇게 흙받이가 헐렁헐렁해진다. 흙받이를 아예 분리해도 되긴하는데 그러려면 타이어를 최대로 꺽고 안쪽에 있는 나사를 푸는작업이 필요해 귀찮아서 안했다. 흙받이를 완전 탈거할 필요는 없다.

그 다음 도어스탭을 조금 풀어야하는데 밑에서 보면 도어스탭을 고정하는 나사들이 있다. 근데...하단이어서 그런지.. 오랜세월(약14년..)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아예 나사들이 꿈쩍도 안한다..

어떻게든 풀어서 저렇게 헐겁게 해줬다. 도어스탭 나사 전체 다 푼건 아니고 휀더랑 가까운쪽에서부터 2~3개정도만 풀었다.

근데 흙받이 바로 앞에 노란색원안에 있는 도어 스탭 고정나사가 십자산이 상해서 돌아가지 않는상황.. 일단 휀더랑 고정된 1,2번 볼트를 풀어야하는데 30분동안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되서 1,2번 동그라미 사이에 살짝 있는틈으로 10mm렌치를 맞춰넣어 풀었다.

 

5. 방향지시등 전선 제거

휀더를 구성하는 모든 볼트와 나사들이 제거됐으면 빨간 화살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힘을 주며 들어올리면서? 뺴면 상단 부분이 분리된다. 확실한건, 상단부 레일에 걸려있어 바로 바깥방향으로 힘을주면 절대로 안빠진다는것! 상단부분으로 힘을쥐서 살짝 들어올려야

레일에서 탈거된다.

상단부가 분리됐으면, 아까 고생했던 흙받이 옆에있던 휀더 고정볼트 2개 있던곳에 휀더가 들어가 있기때문에 저 상태처럼 위만 열어볼 수 가있다.

여기서 빨간 원 안에있는 방향지시등 리셉토클을 분리해준다. 사진은 분리하고 찍은사진인다. 그냥 힘으로 빼는게 아니고 누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누르면서 뽑으면 부드럽게 빠진다.

 

새로 사온 휀더와 분리한 범퍼

 

휀더가 분리된사진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대로 진행하면 된다.

 

 

차체(뼈대) 복원

 

 

 

자 이제 휀더 분리한건 분리한건고.. 그냥 교환이었으면 여기서 끝인데.. 지금 원래 차량 상태가 측면에서 힘을받아 휀더를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들이 안쪽으로 다 휘어버린 상태라 정상적으로 휀더와 범퍼가 장착되지 않는 상태다.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받았다.

 

보면 알겠지만 휀더를 잡아주는 부분이 함께 들어가버렸다.

빨간 원안에 있는 휀더 지지대만 휘었으면 다시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데 노란원부분인 차 뼈대까지 움푹 들어가버렸다.. 빨간색 휀더 지지대를 아무리 당겨봤자 사람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안에서 힘을줘서 바깥으로 빼는수밖에..

휀더가 안쪽으로 휘면서, 범퍼와 휀더가 같이 맞물려있기때문에 범퍼지지대도 휘어버린 모습이다. 다행히 이건 손으로 꽈꽉 눌러주면

다시 직각형태로 필수 있다.

자 안쪽에서 망치로 두둘겨 쳐서 뼈대를 필려면 스윙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축전지를 제거해야하고, 축전지 우측(사진기준)과 휀더 사이에 위치한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를 제거해야한다. 퓨즈박스는 제거하지는 않지만 풀어서 헐렁하게 만들어 스윙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옮겨야하며 에어필터박스는 살짝 풀어야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을 수가 있다.

 

1. 축전지 제거

 

 

축전지는 저 세부분을 뜯으면 된다. 먼저 축전지의 -단자를 제거한다. 그래야 나가는 전류가 없기때문에 안전하다. 꼭 +단자말고 -단자를 먼저 제거하고, 도구를 사용하면서 주변의 철제 부품과 도구가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절연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꼭!! 시동은과 전자장비는 끄고 제거한다!

그다음 같은요령으로 +극을 제거하고 (조립은 역순! +먼저연결, -연결 순으로) 고정볼트를 푼다. 10mm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축전지가 무거워서 균형이 안잡힐 수가 있는데, 너무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뿐만아니라 수평을 유지한체로 바닥에 보관해야

안전하다. 눕히거나(상식적으로 그럴일은 없지만..) 이상하게 보관하면 전해액이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수도 있다.

축전지가 제거됐다! 군생활하면서 내 소대 5kw, 10kw발전기만 7대를 관리하면서 축전지 교체는 수십번도 더해봤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했다.

하지만 나도 처음할때 전기가 오르면 어떡하지..!? 무섭기도 했고 직류, 교류 다감전되보고 스파크튈때 놀라기도 했는데  옛날생각이 많이났다.

 

2. 퓨즈박스 볼트 제거

 

저 손잡이? 볼트? 암튼 저걸 풀어서 퓨즈박스 커버를 제거한다.

이후 1~3번 볼트를 풀러준다. 3번은 벽쪽에 뭍어있는 볼트이다. 주의할 점은 작업간에 퓨즈박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3개를 다풀면 퓨즈박스에 유격이생겨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아내기 용이해진다.

 

3. 에어필터박스 볼트 제거

 

 

인테이크 파이프를제거하기 위해 에어필터 박스 고정나사를 제거한다.

 

4.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 제거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기 인테이크 파이프를 고정하는 볼트가 하나 있다. 풀어주자.

저부분만 때면 인테이크 파이프가 고정되어 있는곳은 없다. 아마 흔들면 유격이 있는걸 느껴질 것이다.

이제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으면 되는데..음.. 말은 쉽다 그냥 뽑으면 된다. 뭐 연결된 곳도 없기때문에 뽑으면 나오는데, 왠지 내가 잘 모르니 괜히 뽑다 무리한 힘때문에 고장날것같은 불안감..

그래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사진에 설명을 해놨다. 일단 인테이크 파이프가 빨간원과, 빨간 화살표 저 두부분이 분리가 되어 추출된다.

나는 저 빨간원부분을 빼서 뽑았는데 더 쉽게 뺄려면 1.번처럼 본넷(하늘)방향으로 살짝 들어서 범퍼방향으로 당기면 빨간원안에 약 2cm정도 파묻힌 결합부분이 빠질것이다. 아까 위 과정에서 에어필터 박스 볼트를 다 제거해놨기 때문에 유격이 발생할 것이고 그 유격으로 인해서 뽑을수 있게된다.

음.. 더어려워진거 같은데 그냥 뽑으면 된다.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은 모습이다. 자 이제 힘을가해 저 빨간부분을 망치로 후드러 때리던지, 큰 힘을가해 밖으로 밀던지해서 저 차대를 복원하면 된다.

망치질을 신나게하고나니 도색과 코팅이 벗겨졌다. 저상태로 놔두면 부식이 가속되기 대문에 다시 도색/코팅을 해야한다. 일단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주변부를 닦아준다.

주변부로 도색입자가 묻지않게하기 위해 마스킹 작업을 해준다.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프라이머를 뿌려준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진행한다. 한 30분간 기다렸다.

도색을 한다. 역시 완전히 굳을때까지 기다린다.

도색할때는 뭐 드림디포에서 파는 검은색 락카 그런걸로하지말고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큰데가보면 자동차 매장에 카페인트 락카를 팔고있으니 이거 이용하길 추천한다. 코팅제, 프라이머도 다 같이판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여러개를 사놨다

참고로 그랜저XG블랙색상은 에보니 블랙(Ebony Black) 색상이다. 페인트 뚜껑에 차종 혹은 차량 색상명이 써져있으니 에보니 브랙을 찾으면 된다.

차량가액이 100~300만원짜리 차량들은 도색 스프레이 쓸일이 많으니 인터넷으로 2~3개 사서 트렁크에 넣고다니면 많이쓴다.

검정색으로 도색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뜯어낸 모습이다.

도색만하면 여름/겨울 온도차에 의해서 도색된게 갈라지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밖에 투명 마감제를 뿌려준다. 사진은 뿌린상태인데 크게 티는 안난다. 광이 나는정도? 그리고 다 마르길 기다린다.

 

역순 조립

 

 

자 이제 뼈대도 다폇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한다.

새로 사온 휀더를 달아보니 잘 맞는다. 너무 뿌듯한 순간이었다.

휀더교체와, 본넷 우측 부품들을 뜯어보는건 처음이었고, 차량이 오래되 안풀리는 나사들이 많아서 땡볕아래서 자켓 땅에깔고 5~6시간동안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범퍼랑도 아주 잘 맞고 운전석 도어를 열고 닫으면서도 간섭없이 잘 열고 닫힌다 ㅎㅎ

세차를 했다. 4만원으로 휀더 수리하기 성공!! 범퍼 조금 긁힌건 시간날때 빠대로 복원하고 재도색하는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현대 #그랜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휀더교체 #휀더수리 #휀더 #휀다 #펜더 #운전석 #범퍼 #인테이크 #인테이크파이프 #에어필터 #에어필터인테이크 #퓨즈박스 #에어필터박스 #흡기필터 #프론트범퍼 #프론트범퍼교체 #전면범퍼 #전면범퍼교체 #앞범퍼 #셀프 #자가 #DIY #교체 #탈거 #수리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탈거 #휠하우스 #사이드스탭 #도어스탭 #흙받이 #방향지시등 #차체복원 #벼대복원 #차체 #뼈대 #도색 #프라이머 #에보니블랙 #투명마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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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21.12.31 07:44

    나중에 카센터 하셔도 될듯 대단한 기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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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측 휀더가 찌그러져 고치려고 하는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프론트 범퍼가 분리된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봤다.

사실 공업사에서 하려했는데, 범퍼 탈거비만 10만원 15만원을 부르시길래.. 포기했다. 휀더 교체비용은 20~25를 부르시더라.. 휀더를 분리하기위해선 범퍼도 분리해야하니 가겨이 두배로 든단다..

나는 휀더를 중고로 4만원에 구했는데 공임비로 25만원을 쓸수가 없어서 혼자 시도해본 이유가 크다.

부품을 남양주에서 구하고, 주변 공업사들 컨텍해보다 너무 비싸 그냥 길가다 있던 공터에 차를 새우고 작업을 시작했다.

준비물은 크게 없다. 사진 우측에 보이는 쿠팡에서 샀던 2만원짜리 공구세트하나면 크게 문제 없었다. 주로 쓰이는건 십자드라이버, 10mm렌치, 스페너 3개를 주로 썻던거 같다.

 

1. 헤드라이트 탈거

헤드라이트를 탈거하기 위해서는 3개의  너트를 풀어줘야한다.  1번은 그냥 눈에 보이니까 풀면 되고 셋다 10mm 렌치로 풀렸던걸로 기억한다.

2번, 3번의 세부 위치다. 나는 이미 볼트를 제거한 상태에서 찍은거고, 보면 10mm볼트로 체결되어있다. 이제 헤드라이트를 살짝 위로, 그리고 바깥쪽으로 힘을주면서 조금씩 흔들어보면 앞으로 나오게 된다.

이제 뒤쪽을 보면 헤드라이트와 연결된 2개의 커넷터가 있다. 분리하면 된다.

커넥터 분리는 저부분을 누르면서 뽑으면 된다.

이런식으로 분리가 된다. 저날 당시에 분리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전날 저녁에 분리했던 사진을 첨부했다.

 

2. 상단방향 볼트 제거

이제 범퍼와 체결된 상단에 위치한 볼트들을 제거 할 것이다. 1번은 10mm렌치로 풀면되고 2번은 십자 드라이버로 풀면된다.

 

3. 하단방향 볼트 제거

 

하단 반향에는 3개의 볼트, 나사를 풀어야한다. 대략 저기 방향에 있으니 위치만 파악하면 된다.

먼저 1번위치에 있는 너트다. 저기 근처에 휀더랑 연결되는 십자 나사도 있는데 그거하고 헷갈리면 안된다.  위 사진은 범퍼쪽에 충격을 받아서 뒤틀려 있는 모습인데, 정상적이라면 하단에서 드라이버로 수직으로 풀 수 있다.

1번위치 너트는 범퍼쪽 끝을 보면 안쪽에 위치해있다. 드라이버를 저 빨간 화살표 방향처럼하면 풀 수 있고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건 휀더고정 나사니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2번, 3번 나사를 풀기위해선 하단에서 대략 저위치에 볼트가 위치해있다.

2번 십자나사 위치이다. 플라스틱 나사니 조심스럽게 풀어준다.

90도로 꺽이는 부분에 3번 나사가 위치해있다.

 

4. 전면방향 볼트 제거

 

먼저 번호판 볼트를 풀어주고 번호판을 분리합니다.

그 밑에 1,2번 나사를 분리해 준다.

 

반대쪽 상단, 하단 볼트 제거

 

 

운전석 기준으로 상단, 하단볼트를 제거했는데 조수석쪽 상단, 하단볼트 제거도 하면 된다.

모든 볼트와 나사를 풀어준뒤 범퍼를 한번에 다 분리하려하지말고 좌측, 우측 한곳부터 분리를 시킨다.

먼저 우측부터 한다면 우측 범퍼를 잡고 살짝 아래로 땡기면서 내려주면 사진에 빨간원에 위치한 돌기들이 휀더에서 빠지면서 범퍼가 분리된다.

한쪽을 먼저 저렇게 분리해주고 반대쪽도 빼주면 범퍼 탈거 성공!

탈거 난이도는'중'정도 되는것 같고 장비는 10mm렌치, 스패너, 십자 드라이버정도 밖에 필요 없었던거 같다.

자키가 있으면 더 쉬운건 맞지만 자키가 없다면 벽돌이나, 인도, 주차장 스토퍼에 차량을 올리면 된다.

소요시간은 처음 하면 2시간정도?걸린다. 이유는.. 연식이 있기때문에 안풀리는 너트, 나사들이 있기때문.. 이것들은 어떻게든 뽑아내면 된다. 만약에 손상된 너트, 나사들이 있으면 귀찮더라도 모비스 부품대리점에서 갈아서 끼면 좋을것 같다.

아마 처음 해보면 다음엔 능숙하게 30분이면 탈거가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현대 #그랜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프론트범퍼 #프론트범퍼교체 #전면범퍼 #전면범퍼교체 #앞범퍼 #셀프 #자가 #DIY #교체 #탈거 #수리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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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행소음에 매우 민감한데 어제부터 핸들 돌릴때 뭔가 끼이익? 찌걱? 찌그덕? 음..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창문닦을때 나는 그런소리?먼가 면고무를 유리에 문지르는 소리? 이런 소리가 난다.

뿐만아니라 방지턱을 넘을때도  같은소리가 찌걱 찌걱 난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핸들조향시 찌그덕 소음발생
2. 방지턱, 요철 통과시 찌그덕 소음발생
3. 소음발생 위치 : 운전석 바퀴

 

 

 

뭐가 원인인지 궁금해 미칠꺼같아서 여동생과 쭈니(강아지)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점검을 했다.

쟈키가 없어서 주차블럭에 차량을 올렸다. 쟈키 얼마 안하는데 하나 사야겠다.

 

의심스러운 곳은,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 세 곳? 그런데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핸들만 돌려도 소음이 발생한다. 등속조인트에서 나는 소리는 절대아니고,

웜기어(오무기어)쪽에서 가장 강하게 들린다. 웜기어가 나간가면 수리가 까다로워질텐데.. 생각하고 일단 잠들었다.

 


 

 

다행히 일요일날 영업하는 곳을 찾았다. 사장님이랑 시운전해보고 바로 어퍼암 문제로 진단 받았다.

어퍼암은 순정으로 교환하기로 했고 벨런스를위해서 조수석쪽도 같이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로워암볼이 너무 오래되 같이 교체했다.

 

 

어퍼암(\85,000) x2
로워암볼(\45,000) x2
합계 \260,000 (공임포함)

 

수리하는 과정에서 차문이 잠겨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아서 문을 열었다 도착하시자마자 1분도 안걸려서 문열어주시고 바로 다음 출동을 위해 가셨다.. 대박멋있었다

교체후에 다시 시운전을 해보니 바로 하체소음이 사라졌다! 사장님에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기분이 좋아 엔진오일도 갈기로 했다. 아무생각 없이 타다가 보니 어느샌가 198000km나 달렸다.. 188000km에서 오일을 교환했어야했는데 이상태로 1만km나 더 타다니! 엔진오일 찍어보니 LOW도 못미친다.

엔진에 들어있는 오일을 다 뺀뒤에 새 오일을 넣었다.

 

엔진오일 교체 \50,000

 

 

정비이후 마트에 들려서 와이퍼랑 워셔액을 보충했다

 

 

 

워셔액 \2,000쯤
와이퍼 운전석 550mm \7,500쯤
와이퍼 조수석 500mm \7,000쯤

 

 

그리고 항상 공업사 갈때마다 차문이 잠겨서 오늘 예비키를 만들려고 열쇠집을 갔는데 열쇠집에서 만들어준 열쇠가 동작을 안한다.. 두번이나 다시 만들어 주셨는데 동작을 안해서 결국 환불했다..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만들어야겠다

#현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하체소음 #소음 #바퀴소음 #찌그덕 #찌걱 #끼익 #끼이익 #로워암 #어퍼암 #로어암 #스테빌라이저 #로워암볼 #교체 #교환 #순정 #오무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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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풍절음이란, 운행중 차량안으로 바람이 세는 소리가 들리는 현상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이렇게 다른 차량들도 풍절음 문제로 오너들이 스트레스를 받아하지만

구글 이미지검색 그중에서도, 그랜저 XG모델과 같이 '프레임리스 도어'를 가진 차량들이 유독 풍절음문제가 심한 고질병을 앓고있다.

더군다나 XG모델과 같이 거의 15년이 되가는 노후차량들은 웨더스트립 노후로 풍절음이 심하기도 하다.

내 차량도 70km 이하로 운행할때는 딱히 풍절음이 들리지 않다가

70km이상 고속으로 운행시 풍절음이 속도에 비례해 강하게 생성된다.

신경안쓸려해도, 음악을 강하게 틀지 않는이상 계속 귓가에 멤돌아 잡아보기로 했다.

 

원인 분석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부분이 문제였다. 운행중 대략적으로 창문 앞쪽에서 난다는건 알아냈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금방 저부분이 문제라는걸 찾아냈다

문제는 저 고무부분이 창문과 딱 붙어 있어야하는데 사이에 틈이 넓게는 3mm 정도가 벌려져 있었다. 그쪽을 손으로 힘주니 바로 소리가 없어졌다.

 

조치 방법

 

사진에 나온 부분을 보통 쿼드런트라고 하는데  저부분을 분리해야한다. 이번에 수리하기 바빠 사진찍어놓은게 하나도 없다..

먼저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헤라를 이용해 쿼드런트 커버만 분리
2. 도어트림 분리하여 커버도 같이분리

 

위 사진처럼 도어트림을 분리안하고도 헤라를 넣어 분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근데 헤라가 없거나, 자신이 없으면 후자 방법을

이용해도 좋다. 나는 도어트림 분리할 일이 있어서 후자를 선택했다.

후자는 쿼드런트쪽에 힘을 가할일이 없어서 커버 탈거는 쉽다. 다만 도어트림 분리에 손이 많이간다.

https://extsdd.tistory.com/7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도어트림 탈거 / 운전석 팔걸이 가죽 교체 / 도어 암레스트 교체 / 현대모비스 WPC 부품 검색, 구매하기

오늘 수리할 곳은 운전석 팔걸이! 일명 도어 암레스트! 그랜저XG의 고질병인지 시간이 지나 저 가죽부분이 뜯겨져 나가는 사례가 많이 있나보다. 저 가죽은 외피는 판박이 비늘처럼 벗겨진다. 저곳이 뜯겨져 나간..

extsdd.tistory.com

 

도어 트림 분해는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도어트림을 분해하면 위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할 수 있다. 쿼드런트 커버는 볼트/너트로 고정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조금만 힘주면 분리된다.

음.. 이제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하면, 아까 문제가 됐던 떠버린 고무패킹이 있고, 가운데는 쿼드런트라고 불리는 스펀지가 있다.

XG동호회에서는 이 쿼드런트 스펀지 노후로 풍절음이 발생한다는 글이 많은데 스펀지는 문제가 아니었고, 위에 파란 동그라미친 고무가 문제였기에 수리하도록 한다.

수리방법은 간단하다. 해당고무를 대충 만져보면 U자로 접혀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걸 어떻게 다시 펴서 창문에 닫게하느냐! 바로 이 구부러진 U자 사이에 3M 양면테이프처럼 두꺼운 테이프를 이용해 보강해주면 고무패킹이 뚱둥해져서 유리랑 닿게된다.

어느정도 육안으로 조치되었다 싶으면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

6개월간 고치지 못했던 풍절음문제를 해결했다 ㅎㅎ 아빠도 그렇고, XG카페에서도 대부분 10만원 쯤하는 웨더스트립이 문제라는 글을 봤는데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다 (문을 닫았을때 웨더스트립이 2~3mm쯤 뒤쪽으로 압축되며 확실히 밀폐되는 것을 보고 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나는 예상했었다.)

뭐 풍절음이라는게 여러 원인이 있을 수있으니, 정밀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고쳐야 헛 돈쓰는 일이 없어진다!

#그랜저XG #그랜져XG #리스토어 #풍절음 #풍절음원인 #풍절음해결 #쿼드런트 #고질병 #자체수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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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찾아주는남자 2020.04.19 14:50 신고

    여기서 글을 쓰시는분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정말 잘쓰시는것같아요.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도 숨은맛집들이 소개되어있으니 시간되실때 놀러와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여!!!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세요! -맛집찾아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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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주차장에 방치해두니 어느샌가 범퍼가 아작나있었다. 도색하고 타기도 뭐하게좌측 범퍼 상단은 아예 범퍼 플라스틱이 다 부셔져있었다. 답은 교체밖에 없다.

신품은 사치고 중고범퍼, 재생범퍼를 찾아보니 공임비까지 20~30을 부른다. 영아니라고 생각해 중고 부품을 뒤져봤다.

 

리어범퍼 구매

http://www.gparts.co.kr/main.do

 

:: 전국폐차장연합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GPARTS(지파츠) ! ::

               "자동차 중량부품", 이제는 지파츠에서 찾아보세요.                                           

www.gparts.co.kr

 

꽤 규모가 있는 업체인 지파츠에서 부품을 찾았다.

6~7만원대 범퍼도 있었으나, 가장 상태가 좋은 8만원짜리 범퍼를 구매했다. 문제는, 수령방법인데.. 착불로 받자니.. 저 큰 제품을 받으면 착불비도 만만치 않을테고.. 마침, 업체에 전화해보니, 저 부품은 일산 인선모터스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집에서 15분거리니 방문수령을 선택했다.

 

장착 공업사 선택

 

그럼. 물건은 받았다 치더라도, 어떻게 장착할꺼냐? 직접 달아보려 했지만, 일단은 공업사에 맡겨서 교체하는 방법을 옆에서 본후, 나중에 도전하는걸로 정했다

지파츠에서는 공식장착점이라고 해서 표준공임을 받고 장착해주는 업체와 협력을 맺고있는데, 실제로 전화해보면 범퍼교체 표준공임비가 5만원인데 다들 10만원을 부르신다..

표준공임비가 5만원이고, 지파츠에서 보고 전화했다니까 업체에서는 협력관계인줄도 몰랐다고 한다..ㅋㅋ

찾고찾아 5만원에 해준다는 업체를 찾았다.

 

https://extsdd.tistory.com/4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차량 운행 준비/전면 유리교체/안개등 교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서 탔던 뉴그랜져 XG 2005년식, 가격은 한 300만 원 정도 주고 샀던 것 같다. 15만 km에서 지금까지 약 18만 5000km를 운행하다가 2017년도 임관과 동시에 부대도 멀고 차쓸 일도 없어..

extsdd.tistory.com

 

그곳은 바로 전에 전면유리를 교체한 업체! 이제 범퍼구매, 공업사 선택이 끝났으니, 물건을 수령하자.

 

리어범퍼 수령

 

해당 범퍼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인선모터스!

아마 중고차와, 연식이 꽤 된 올드카 오너들은 알수도 있는 업체다.

우리 아빠도, 사회 초년생시절 부품구하러 많이 왔던데라고하며, 중고부품의 성지라고 한다.

업체 내부 사진이다.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나는 폐차장에서 구해온 부품들이 무더기로 쌓여있는 고물상을 생각했는데, 엄청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사무실에서 이부품 수령하러 왔다고 하니, 직원이 프린터로 어떤 용지를 꺼내서 범퍼빼줄 직원에게 주니, 금방 기계를 타고 범퍼를 빼온다.

범퍼 수령은 쏘카를 이용했다. 투싼 1시간에 보험까지 6000원쯤 됐나? 퀵이나 착불배송에 비하면 공짜 수준이다.

먼저 내가 수리할 차를 공업사에 맡겨두고(원당역), 가장 가까운 쏘카존에서 투싼을 빌려 인선모터스 까지 이동!

투싼 말고도 왠만한 SUV를 빌려서 2열 다 접으면 범퍼싣는데 문제가 없을거라고 본다.

근데 휀더부분이 뾰족해 창문에 막혀 창문을 열고 적재했다.

짜잔~ 장착 완료했다! 공업사에선 교체만 구경하다 사진이 없다. 교체품 상태는 기스 흔적이 있긴하나,  크롬몰딩 상태가 A급이라 만족한다. 생활기스는 셀프로 도색하고 코팅하니 나아졌다

교체는 말로 설명하자면 트렁크 내장제 안쪽의 고정 볼트들을 풀러서 탈거하는데 꽤 귀찮은 작업이다. 공업사에서 기피하는 원인도 이거인것 같다.

리어범퍼 구매 \80,000
범퍼교체 공임 \50,000
리어범퍼 직접수령 \6,000

 

 

 

총 136,000에 수리완료!

 

 

#현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리어범퍼 #리어범퍼교체 #후면범퍼 #후면범퍼교체 #뒷범퍼 #수리 #인선모터스 #지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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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 후미등 교체 굉장히 간단하다!

트렁크를 열고 리어램프 쪽을 보자!

이런 사다리꼴 커버가 있고, 저 빨간원안의 플라스틱 나사를 돌려서 열어보자!

이런 공간이 보인다. 복잡해보이는데 별거 없다. 크게 3개의 전구가 들어가고 후미등 1,2가 담당하는 것은 적색 미등과, 브레이크등 후미등 3이 담당하는건 백색 후진등이다.

해당 전구를 빼는방법은, 저 갈색 마운트를  좌, 혹은 우로 30도? 45도 정도 비틀면 홈에서 빠진다. 방향은 상관 없는것 같다.

이런식으로 전구가 모습을 드러내면 어릴때 과학키트에서 꼬마전구를 조립하듯이 돌돌 돌려서 빼면 된다.

이건 더 평면적인 모습!

 

전구는 인터넷같은데서 규격맞는걸 사면 된다. 기존 전구를 빼면 규격이 써져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공업사에서도 10개입 짜리 종이박스에서 꺼내쓰던데, 연식이 있는 차량인만큼 10개정도 넉넉히 사두면 여러모로 쓸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계기판에 적색으로 이 경고등이 뜨면 후미등 전구 필라멘트가 끊긴 것이기 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생길수도 있다.

https://extsdd.tistory.com/5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본넷 후드톱 엠블럼 교체 DIY, 브레이크 경고등 고장 수리

사라진 본넷 철제 엠블럼장식 ​ 후드톱 엠블렘 \17,500 (배송비 \2,500 포함) https://smartstore.naver.com/autored/products/320058793 뉴그랜져xg 본넷 엠블렘 : 오토레드 [오토레드] 오토레드 자동차용품점..

extsdd.tistory.com

상세 후기는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이걸로 전구교체 끝!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미등경고등 #브레이크경고등 #브레이크등 #경고등 #수리 #리어램프 #테일램프 #후미등 #미등 #브레이크등 #후진등 #전구 #할로겐전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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