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제도 와서 가장 애로사항이었던건..나는 해산무을 먹지 않는다는 것..! 어디 밥집을 찾으면 죄다 해산물...! 그래서 먹을게 없었다.. 더욱이 아침엔.. 하지만..! 거제도엔 유명한 음식점이 있었으니!.. 바로 바람의 핫도그.. 먼가... 제주도나 대관령에 있어야할 것 같긴하지만..

네비에도 나온다. 바람의 핫도그를 치고 오면 어느 해변에 도착하는데 건물이 아주 크게 있고 길가에 주차장 안내도 되어 있다.

이건물이다. 다만.. 주차공간이 넓지는 않다. 머 평일 아침에가면 차가 없기 때문에 대충 대놓고 편히 사먹을 수 있는데 사람이 많을경우는 차를 어디다 대야할지 난감할 것 같긴하다. 분명... 주차장이 넉넉하지는 않았다.

내부는 이렇고, 만석닭강정처럼 먼가 지역에서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곳 같았다. 왜냐면.. 사람없는 아침에도 직원이5~6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 성수기에 사람이 많이 오는건지 내/외부 홀도 엄청 크기가 컸다.

우리가 시킨건 베이컨훅, 스파이시훅, 미트치즈 훅 이렇게 3개다. 대략 가격은 5000~6000정도.. 요즘 물가치고.. 굉장히 싼편..

그럼에도 구성이 부실하진 않다. 요즘 물가치고 아주 가성비있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다. 차가있고 주변숙소에서 묵었다면 요기와서 먹는걸 추천한다.사실 ...3개까지 시킬 필욘 없었는데.. 맛고 괜찮았다.

반응형

짜잔

먼가 핫도그하면.. 휴게소에서 차갑게 식어버린 퍽퍽한 핫도그밖에 생각이 안나서 이것도 비슷하겠지 했는데. 전.현! 아니었다...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놀람..

베이컨도 먼가 식어버린 베이컨이면 어떡하지 걱정했으나.. 역시.. 유명한 집 답게.. 그런걱정은 없었다. 맛있었음.. 다른분들께도 추천함..

반응형
반응형

성인대 트래킹을 마치고 간곳은 751샌드위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괜찮은 곳이었다. 요기 시간맞추기가 어려운데. 방문할꺼면 미리 영업시간 확인하고 오는것이 좋다. 그리고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 좀 널널할 때 오는게 유리하당.

가게는 이렇게 생겼고, 안쪽은 굉장히 협소하다.

주차도 가게 앞 조그마한 공간밖에 없어서 한 3~4대 정도 세울 수 있다.

사실 요긴 게살 샌드위치가 가장 유명한 곳이었는데 친구 한명만 이걸먹고 나머지는 해산물을 싫어해서 그냥 일반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를시켰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었다.

바깥에 화분이 있었는데 화분에서 발견한 새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다시 서피비치로 이동했다. 원래 서핑을 하려고 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그냥 카페에서 구경만 했다..

나는 코로나...

앞에 서퍼들이 있었는데 존경스러웠다...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하는걸까... 먼발치에서 구경만 했다.

모래사장에 발자국 새기기...

친구들도 잠깐 누워서 눈을 붙이고 나는 주변 산책을 했다.

저쪽은 군부대 사격장인데 고성방향이다. 파도가 매우 거셌다.

첫날 왔을때는 2층 개방이 안되어있었는데 오늘은 2층이 개방되어있어 올라와봤다.

내가 좋아하는 바카디부스..

서피비치와서 저기 안에서 머 파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뭘까

이렇게 하염없이 앉아서 서핑 구경만하다가 복귀했다..ㅠ

반응형
반응형

제천 단양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송학반점!! 집가면서 머 먹을게 있나 찾다가 요길 가보기로 했다.

송학반점은 제천 시내에 위치해있다. 불행하게도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

대충 주변에 차대놓고 걸어가는 중 사진의 좌측의 도로로 진입하면 송학반점이 나온다.

요기가 바로 송학반점..! 보니까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었다. 건물 외부랑 식당 내부가 좀 허름하긴 한데 한번 맛을 봐보자.

메뉴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의 짜장면이 5000원 이라니..! 2022 년 물가치고는 굉장히 싼편이다.. 서울에서 배달로 중국음식 시키면 몇만원은 드는데 말이다.

반응형

식당 전용으로 나오는 젓가락..! 오랜만에 봐서 놀랐다.

무슨 차였는데 맛은 까먹었다. 나쁜 기억이 없는거보니 괜찮았던듯..

나는 간짜장을 시켰다. 오이를 주는지 몰라서 오이 제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면이 평소 먹던 짜장면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ㄹㅇ 방금 구해온 면처럼 통통하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윤기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간짜장에 뿌릴 짜장도 튼실하다.

맛은 최근 먹었던 중국집중에 당연 상위였다. 면발이 ㄹㅇ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서울에서 그냥 중국집에서 시켜먹으면 살짝 라면의 그런 인스턴트한 면 먹는 느낌이었는데 여긴 우동인지 짜장면인지 분간이 안되는 느낌이었다.

이미 배가 불러서 탕수육 이런건 안시켰고 둘이 먹고 1.5 만원이 나왔다. 굉장히 싼맛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반응형
반응형

대부도 여행하다가 영흥도까진 안가겠다고하고 왔는데 영흥도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먼걸음하게 되었다. 하이바다는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위성사진에도 보듯, 어느정도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무료

3월 말에 방문했던 하이바다 꽤나 큰 규모의 카페였다. 바다뷰쪽을 보면 이렇게 큰 통창이 있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린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해가 지길 기다렸다.

통창 밖에는 포토존이 있다. 가끔 사람들이 저기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이때가 3월 말이었는데도 바다라 그런지 칼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사진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밖에 안있었다.

인스타 감성샷.... 못나온 사진은 다 모자이크로 가려버리기 ㅎㅎ....저거 찍는데 오들오들 떨었다.

이제 한창 해가지기 시작했다. 산너머 석양이 조금 보였다. 외부는 이렇게 아주 큰 규모로 테이블이 있어서, 여름에 방문하면 꽤나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또 오들오들 떨면서 감성샷 한 컷... 추워 죽을 것 같았다.

빨리 해야 져라!!

아이폰으로 찍은 석양이다. 빨리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추위를 참고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추위를 녹일곳이 마련은 되어있으나.... 저 기름난로가 돌아가고있지는 않았다.

왜이렇게 해가 안지는 걸까.

내부에 이런것도 있다. ㅎㅎ 알로하.. .하와이가 모티브 인걸까... 저 식물들은 여기서 어떻게 자라는걸까. 밖을 보니 해는 거의 다 저문거같다.

오..라라랜드에서나 나올법한 일몰 후 하늘 모습이다. 보라빛 하늘이 꽤나 인상적이다. 날씨만 좋았다면 이걸 좀더 구경했을텐데 ㅠ

이 컷을 마지막으로 구경 끝! 바다 바로 앞에서 보는 일몰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후다닥 뒤돌아서 집으로 이동..

여름에 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카페긴하나... 너무 멀었다..ㅠ

반응형
반응형

낙산사 여행을 마치고 점심먹으러 이동했다. 오늘 먹을 점심은 영광정 메밀국수다. 그냥 국수는 잘 안먹는데 비빔국수도 있데서 가기로 했다.

이렇게 생겼다. 주변이 엄청 시골이라 주차걱정은 안해도된다. 먼가 아는사람들만 먹으러오는 기사식당 느낌이다.

주차는 앞에 엄청 큰 주차장이 있으니까 그냥 하면 된다. 돈은 따로 안든다. 무료.

가격은 쏘쏘하다. 머 관광지 프리미엄이 껴있는 것도 아니고, 비싼 편은 아니거 같다.

우린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뷰는 이렇다.

밑반찬은 시골내려가면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이 나온다.

요건 편육이다. 뭔가 보쌈 정식을 먹는 느낌이었다. 맛은 좋았던 편.

요건 메밀국수! 나는 비빔으로 시켰다. 본인은 입이 엄청 까다로워서 뭐 맛집이랍시고 가보면 10에 7은 맛이 없는데, 여기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ㅎㅎ 도심하곤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주차가 편하기때문에 와서 먹기 좋은곳이다.

반응형
반응형

숙소를 나와 오늘 처음 갈 곳은 산방산 옆에 있는 경치 좋은 카페 원앤온리, 여기를 처음 본 것은 인스타 피드에서 지인들이 간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보니까 TV에도 나온 카페라고 한다.

원앤온리 - 주차장 무료 / 자리 많음

네비를 찍고 오면 자리는 남아돈다. 무료니 아무데나 대면 된다.

카페 뒤편에는 산방산이 있다. 전에 가족끼리 여행왔을때 아빠가 산방산..산방산 거려서 결국 왔었는데 엄청 멋진 산이어서 이번에 한번 또보러 왔다 ㅎㅎ

일반 산이 아니라 바위산이어서 그런지 멋있다 ㅎㅎ

이 돌벼락 너머가 바로 원앤온리다.

야외 자리는 아주 넉넉하게 있지만, 사람 수와 거의 비슷비슷해서 아슬아슬하다 ㅋㅋ, 하지만 서서 어리둥절 몇분하고 있으면 자리는 금방 난다.

12시 언저리라그런지 해가 남쪽에 딱 걸려있다.

건물은 먼가 가성비가 개쩔게 생겼다. 나중에 카페하면 저런 디자인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내는 좌석들이 꾸역꾸역 잘 들어가있다. 자리는 많은데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안 앉는다. 그나마 창가 Bar 자리가 인기가 있는편

실내는 거의 물약상점처럼 대기중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음료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인스타 카페 국룰 7~9000원 정도 한다. 이정도 규모와 뷰를 감안하면 싼편이다. 대신 케잌들이 비쌌던거 같다. 1.5만원 언저리..?

음료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창가 너머로 바다에 해가 비친 모습이 이쁘다. 여기는 해가 정남향에 떴을 12시인 점심에 가야 이쁜듯 하다.

날씨는 정말 좋았다.

요기가 정문인가보다. 원 앤 온리라고 써져있다

요건 건물 측면이다. 나름 카페 BI도 가지고 있다.

뒤에는 바로 산방산이 있는데 카페 입지 레전드다.

바로 앞에는 황우치해안이 있다. 어떻게 이런 자리에서 카페를 할 생각을 한걸까.

부지가 정말 넓다. 카페를 즐기다 해변을 걷는 사람이 많았다.

뒤편에 거대한 산방산과 앞쪽에 광활한 바다에 비하면 카페 건물은 아주 작아보인다.

해안에 다가가보면 이렇게 생겼다. 먼가 완전 백사장은 아니고 산에있는 흙 재질이 깔려있다.

해변에 이렇게 이정표처럼 하나 세워진게 보이면 먼가 느낌이 있어보인다.

우리가 시킨건 총 세개, 케잌하나와 모카, 아아

저거 케잌 이름은 까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커피도 괜찮았다.

이쁜 사진을 찍어보려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

음료를 다 마시고 화장실 가는김에 2층에서 본 모습을 찍어봤다. 여기 루프탑도 있는데 워낙 1층이 잘꾸며져 있다보니까 2층은 오히려 사람이 없다

하..여기 진짜 입지 개좋다. 황우치 해안, 저 멀리 용머리해안, 산방산 ㅠㅠ 앞으로 제주도 올때마다 방문 예정이다.

보면볼수록 제주도에 이런 산이 있다는걸 제주도 여행 가는친구들한테 알려주고싶다.

저 좌측 자리를 앉고싶었는데 끝내 자리가 나지 않았다.

커버사진을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나마 사람들 거의 없이나온게 이사진 하나뿐 ㅠ

마지막으로 다른사람들과 같이 황우치해안을 걸으며 첫 여행지 방문을 마무리 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진찍던 장소. 나는 사람이 많아서 여기서 찍지는 않았다.

우리가 다음으로 갈 곳 용머리해안

다음 제주도때도 다시 오기를 바라며, 첫 방문은 이걸로 마무리

#제주도 #여행 #산방산 #황우치해안 #카페 #원앤온리 #오션뷰 #맛집 #코스 #가볼만한곳 #서귀포 #중문

반응형
반응형

카페 델문도에서 바로 우도로 가기위해 출발! 중간에 저런 깡통열차가 있어 귀여워 찍어봤다 ㅎㅎ

벨로스터에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달려있는데 ㅋㅋ 진짜 익스트림으로 해놓으면 양카 사운드가 나온다. 처음에만 신기해서 익스트림으로 해놨는데 너무 저음이 울려서 걍 꺼버렸다. 역시.. 실제 엔진사운드가 최고다.

성산포선착장 도착 + 신분증 필요

주차요금을 받았던가? 기억이 안난다. 아마 받았던거 같다! 주차 공간은 넓다.

배 시간은 저렇다. 30분마다 배가 있고, 막차는 17시!

왕복 요금은 11500원정도 한다. 성인 기준

승선시에는 승선신고서 올때 갈때 2부, 그리고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런걸 작성해서 주면된다. 도선할게 아니면 우측에 차량정보는 안적어도 된다.

우리가 탈 배.. 우도랜드 1호.. ! 잘 건널 수 있을까?

의외로 차량 도선도 많이 하시는거 같다.

아직 출발하기 전의 성산항의 모습

옆에 다음 배가 들어와있엇다.

멀리 꽤 커보이는 여객선도 보였다.

저건 여기서 뭐하는 여객선일까

이제 출발하려고한다. 바다가 꽤나 잔잔했다.

작은 배라 그런지 빠르게 이동한다. 우도까지 한 10분 걸렸나..? 15분..?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근데 바람이 꽤나 불어닥친다. 모자가 날아갈뻔했는데 다들 모자 조심하시길..

우리가 떠나온 성산항이 작게 보이고 있다.

좌측에 보면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성산일출봉은 이번년도 초에 한번 올라갔다 왔기때문에 이번 일정에선 제외했다.

멀리 우도가 보인다.

이날은 구름이 왜이렇게 많았을까

설마 먹구름으로 변하진 않겠지 걱정했지만 날씨는 하루가 끝날때까지 좋았다.

15분이 흘렀을까? 금방 우도 천진항에 이르렀다.

내리면서 여객선 안에 이런게 있었다. CCTV 녹화중이래서 봤더니 CCTV는 없었다

요기가 우도 천진항이다. 내리자마자 전기 스쿠터, 전기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빌릴 수 있는 업체들이 즐비해있다. 우린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업체로 따라가기로 했다.

우린 전기자전거 2인승을 빌렸다. 하루종일 타는데 1.2만원 이었나 1.5만원 이었나. 딱히 부담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그리고 신분증 맡기고 그런것도 없었다.

우리가 빌린 전기자전거 ..ㅋㅋㅋ 이거 보니까 업체 사람들이 설명을 잘못 하신다. ㅋㅋㅋ 우측 핸들에 '기어'를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올라갈때 5단을 넣으면 된다해서 엥..? 올라갈땐 1단으로 올라가고 고속에서 5단일텐데..? 해서 물어봤다. 반대 아니냐고 ...ㅋㅋㅋ 어..그런데 일단 모르겠고..그냥 올라갈때 5단으로 올라간다고만 하신다.. ㅋㅋㅋ

보니까 기어가 아니고.. 전기 모터 출력세기다... 1단이면 한 7키로 정도...2단이면 14키로정도 .. 이렇게 올라가는거다. 기어라고 해도 헷갈려하지말고 그냥 아 출력이구나~ 생각하면 된다.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우도에는 따로 차선이 없어서 조심해서 운전해야한다. 자전거가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놀랐다..ㅋㅋ

어느새 달리다보니 주흥동 방파제에 이르렀다.

우도 하영이라는 음식점 앞에 이렇게 멋진 돌담이 있었다. 사람들 다 여기서 사진찍길래 우리도 시간내서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밥도 먹을라햇는데 웨이팅이 무슨 한시간이 넘는다해서 바로 패스했다.

자전거.. 계속 길가다 꺼져서.. 아 이거 뭐 오르막일때 모터세기때문에 회로보호 차원에서 꺼지는 건가..? 짜구.. 공대식으로 접근해서.. 어떤 케이스에서 꺼지는이 알아볼려고.. 어거지로 꺼질때마다 전원꺼서 이번엔 왜꺼졌을까 복기하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배터리 불량이었다. 업체에 전화하고 위치를 말해주니 한 10분이 흘렀을까. 오토바이타고 금방 오셔서 배터리를 교체해주셨다. 배터리를 교체하니 증상이 없어졌다.

길가다 우도 해녀의집 앞을 지나다 멋진 곳을 발견했다.

이렇게 녹조가 껴있어서 엄청 신기했다.

내려가보니 바위와 녹색 이끼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우측을 보면 돌맹이들이 아주 많다.

이끼가 아주 잘 익었다.

미끌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히 미끄러운건 없었던거 같다

사람만 없었으면 바탕화면같은 사진이 나왔을 수도 있었을꺼 같다.

저 갈색 이끼로 뒤덮인 돌맹이를 보니 겨울왕국에 나온 이 돌맹이들이 생각났다. 혹시 움직이지는 않을까..

원시 인류의 발자국이라고 드립쳐보았지만 웃어주지 않았다.

우도에서 수제버거 한끼 - 안녕육지사람

여기가 하고수동해수욕장 앞이었나? 와 우도 엄청 작은데 이렇게 큰 해수욕장이 있었나 싶었다. 아까 밥을 못먹었기 떄문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 안녕육지사람이란 곳에 들어갔다.

들어간 이유는..ㅋㅋ 괜찮은 위치에 루프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메인 음식을 시키고 우도 명물인 땅콩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뭐.. 왜 섞어놓았는지 모르겠는 맛이었다.. 땅콩이랑.. 아이스크림 각각 따로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드는 맛.. 굳이 섞어서 더 맛있어지는 그런 효과는 없는 맛이었다 ㅋㅋ..

여름이었으면 한번 들어가 봤을텐데 보기만 했다.

수제버거가 나왔다. 꽤나 먹을만 했다. ㅎㅎ 옆자리 주변테이블 사람들을 보니 인스타에 올릴사진을 엄청 찍고 계셨다.

루프탑은 이렇게 나무로된 썬베드가 있었다 ㅎㅎ 거기다 음악도 잔잔하게 나오고 있어서, 날씨만 좋다면 여기서 먹는걸 추천한다.

#제주도 #여행 #배 #우도 #전기자전거 #요금 #주차 #승선 #시간 #한바퀴 #안녕육지사람 #수제버거 #맛집

반응형
반응형

울산 출장에서 복귀하고 바로 다음날 연차 2일을 내고 제주도로 출발했다. 우리의 일정은 목금토일 3박 4일 일정이었다. 06시 50분 비행기 였던가? 새벽 비행기라 아침부터 공항철도를 차러 나왔다..

이날 김포공항 와보니 사람들 인파가 역대급이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 못간사람들이 다 여기있던걸까..? 렌트카도 예약하려하니까 물량이 없던데 역시 인파가 몰렸던거다. 다행히 우린 대한항공이라 창구가 넉넉해 금방 들어갔지만, 다른 창구들 진짜 줄 장난아니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주변에서 제주도 항공권 1.5만원에 샀다 머 이런걸 듣고 아 요즘 코로나때문에 엄청 싸구나 생각했는데.. 저런 항공권들은 무슨 저녁 8시출발이고 오는건 한 3만원쯤 하던데 또 아침 6시 복귀 ㅋㅋㅋ 이런 절망적인 스케쥴이 저런가격이었고, 보통 사람들이 많이가는 아침 8시 출발, 오후 4~5시 복귀 비행기는 LCC들도 15만원~17만원 하더라 ㅋㅋㅋㅋ 어중간하게 오후 1시 출발, 오전 9시 복귀 이런 친구들은 한 10만원정도.. 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트레블패스 시그니처 카드를 이용해 대한항공 1+1 좌석 혜택을 이용해서 2인 기준 10만원에 끊었다. ㅋㅋ 이거 유일한...임직원 혜택이랄까.. 이번년도 초부터 신규 가입도 중단됐더라 ㅋㅋ.. 나도 작년에 이거 신규발급 안된다고 살짝 들어서 가입해놨는데 다행이다. 이게 정말 좋은게, 나처럼 하루 이틀전에 여행 계획하는 사람들은 항공권도 남은게 없어서 비싼데, 이건 대한항공 정규 스케쥴에서 어떤 시간대던 정가기준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라 황금시간대던, 안좋은시간대던 가격이 동일하다 ㅋㅋㅋ 그래서 아침 일찍 출발에 오후 5시에 복귀하는 것으로 예약했다. 1년에 한번인 혜택이라 이번년도도 알차게 사용했다.

분명 출발전에는 웹체크인할때 보니 에어버스였던거 같은데 어느새 보잉777로 바뀌어있었다. 분명.. 창가로 체크인했었는데,자리도 이상한 곳으로 옮겨져 있었다. 내가 뭔가 착각한걸까? 국제선을 주로 뛰는 중대형기인데 제주도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물론 나는 좋았다 ㅎㅎ

오잉 한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금방 제주도에 도착했다.

그린카 렌트를 위해 택시타고 시내로 이동

와 출발 1주일전에 렌트 예약하려니까 무슨 대기업 렌트도 물량이 없고, 중소 저가 렌트카도 물량이 없고 엄청 비쌋다. 평소에 한 3만원이면 하던 렌트였는데 무슨 15만원씩 이랬다.. 와 어떡하지 찾고 있다가 혹시나해서 그린카를 보니 임직원 쿠폰이 있어 써보니 80시간간 언저리 렌트하는데 7만원인가에 예약했다. 와우~

제주도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렌트카 버스를 타지 않아 먼가 이상했다. ㅋㅋ 우린 바로 택시를 잡고 제주도 시내에 그린카카 위치한 곳으로 이동했다. 캐리어를 둘다 아주 큰걸 들고와서 한개는 조수석에 실었다 ㅋㅋ

차량은 벨로스터를 예약했다. 내가 차살때 K3살찌 벨로스터 살지 엄청 고민하다 결국 K3를 사게돼서 한번 타보고 싶었다.ㅋㅋ 특히 그린카는.. 이동거리만큼 기름값을 지불하는 만큼. 스포츠모드를 원없이 써볼 수 있어서 이득이었다 ㅋㅋ. 그린카는 머 흠집이나, 스크래치 이런건 애교라서 머 반파되거나 범퍼 탈거될 정도 아니면 사진같은건 안찍어도 되지만 혹시나해서 한바퀴 쭉~ 찍었다.

제주시 맛집 백리향에서 아침식사

제주도 여행이 시작되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해야하는 일은 제주도 시내를 벗어나느 일이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시내에 차댈때도 많이 없고... 괜히 묵여있다가 시간만 뺐기기 때문에 시내에서 이탈해 밥을 먹기로 했다.

 

제주도 오면 항상 가는집 백리향이다.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좋아서 제주도오면 항상 간다. 주차는 걍 뒤편에 해놓으면 된다. 정식 주차장인지는 모르겠지만 걍 대면 된다. ㅎㅎ 차를 작은거 빌려서 주차하기 편했다.

메뉴판은 이렇다. 우린 정식(고등어)하나와 옥돔구이 정식을 시켰다.

제육도 같이나오는데 저것도 맛있다 ㅋㅋ 고등어는 딱 고등어 맛이었고 옥돔은 먼가 순한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고등어랑은 좀 달랐다.

카페 델문도 Del mundo - 주차 무료

주차는 한 40대정도 할 수 있다. 따로 요금은 받지 않는다.

아침 일찍 제주도에 도착했기 떄문에 남아도는게 시간이었다. 여자친구가 알아낸 카페 델문도. 한번 가보았다.

주문 대기를 하면서 찍은 뷰 사진. 청색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인다. 줄도 엄청 길다. 일행이 있다면 한명은 줄을서고 한명은 자리를 찾는게 현명해보인다. 이카페...뷰는 엄청 좋긴한데.. 카페 내부 관리가 안되고있다.. 식탁주변은 엄청 더럽고.. 땅바닥도... 청소라는 업무가 없는 카페같았다. 머 뷰는 이쁜데... 암튼 엄청 더럽다 ㅋㅋ..

바깥은 엄청 좋긴했는데 바다 바로 앞인가 바람이 엄청 불었다. 게다가 칼바람이라 추워서 버틸 수가 없었다. ㅜㅜ

카페 우측에 보이는 서우봉. 제주도 엄청 와봐서 거의 모든 지형은 다 알 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저런게 있다니 처음 알았다.

보니까 1층 덱도 있더라, 여름에 오면 한량처럼 시간 보내기 좋을듯 하지만 이날은 너무 추웠다..

파도가 ㅋㅋㅋ.. 테이블까지 덮치는건지 물이 들어와있었다.

덱에서 바라본 카페는 이렇게 생겼다.

서우봉쪽 풍경도 꽤나 좋은편. 이날 사람은 아주 많았는데 ㅋㅋ..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다 가게 안에서 떨고있었다.

찬 바람에도 밖에서 음료를 즐기시는 강인하신 분들

우린 창가쪽 자리를 찾게되어 여기서 한 20분간 커피를 마셨다. ㅋㅋ 아 그런데 여기서 커피먹다가 여자친구가 어 야전삽이다! 해서 보니까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야전삽씨가 여기 카페에 놀러왔더라.. ㅋㅋ 마스크 밖으로 수염이 나와있어서 한눈에 알아봤다.

델문도 총평!

1. 가격은 인스타 감성카페 평균

2. 뷰는 정말 좋다.

3. 카페 탁자나 주변 자리청소 프로세스는 없다고 보면된다. 맥도널드가 더 관리 잘됨.

 

#제주도 #여행 #오션뷰 #카페 #델문도 #모닝커피 #제주시 #맛집 #백리향 #그린카 #렌트 #주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