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영에서 숙소를 알아보다.. 대부분.. 가격이나 숙소질을 고려했을때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진짜 하루종일 뒤지다 겨우 타협본곳.. 바라봄 펜션..! 이름은 올드했지만 신축 펜션이었다. 우리가 이번에 묵어볼 객실은 202호! 족욕기가 있는 객실이다.

주차장

주차장은 이런 스타일인데 정확히 여기는 아니다.. 와보면 알겠지만 쌍둥이 건물 두개가 대칭으로 있는데. 왼쪽이 씨앤씨 펜션이고 우측이 바라봄 펜션이다. 나는 처음에 여기 왼쪽도 같은데인줄알고 요기다 주차했는데.. 우측존에 주차해야한다고 한다.

ㅋㅋㅋ 보면.. 씨앤씨라고 되어있다.. 여기는 다른 업체니.. 요기다 대면 안된다..

위성지도로보면 사진은 건설중인 사진이라 주차장이 나오지 않지만.. 주차장 위치가 대략 저공간이다. 그러넫 바라봄펜션 주차장부지는 아래 도로 코너돌자마자 협소하게 있는 공간이라.. 박스에서 맨 우측에 대면 코너도는 차들이 충돌할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무서웠당 ㅠㅠ... 주차장은 살짝 아쉽...그래서 나는 저기다 대지 않고 쌔앤씨펜션 부지 말고 살짝 위쪽으로 옹벽 밑에 공간이 있는데 그쪽에 주차했다.. 차가 소중하신 분들은 저기다 대는 것을 추천한다.

좌측으로 오면 바로 이건물이다. 보면.. 좌측에 살짝 색상이 다른 쌍둥이 건물이 씨앤씨 펜션인데 헷갈리지 말자.. 나는.. 좌측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ㅠㅠ

신축답게 현관부터 소재들을 아주 깔끔한 것들을 많이 썼다.

우리가 묵을 곳은 202호 원룸족욕 객실! 참고로 나는 2박했다. 여기가 가장..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에.. 가격은 쿠폰이랑 이것저것 해서 203,000원! 1박당 10만원꼴인데 가격값 한다.

통영 주변 숙소들의 가격에비해 숙소 퀄이 진짜 좋다. 머 하나 부셔진것도 없고 방금 입주한 느낌 채광도 조아..

주방

침실 옆 조리대가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다. 우린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

심지어 후드도 달려있는 곳은 잘 못봤는데 대박

안에 식기들도 거의 새것 상태

요기도 밥솥, 커피포트 등 필욯나건 다 있었다.

다만 ..물은 없기때문에.. 오기전에 사올 것을 추천한다.

우측 보면 자그마한 테이블도 있다.

헤어드라이기는 전자레인지 위에 있다

수전이 지금 보니까 작긴한데 불편한건 없었다.

후드 대박..

침실

침실공간은 이렇게생겼다. 티비도 딱 침대랑 중앙정렬이 되어 있고 우린 HDMI 케이블을 미리챙겨가 노트북에 연결해서 티비를 봤당.

벽면 공간도 헛되이 쓰지 않고 옷걸이 공간으로 두었는데 요긴하게 사용했다. 이것저것 걸고 말리고 하는데 사용했다.

티비가 좀 작긴했지만 MZ세대여서 그런지.. 작은화면이...먼가 익숙해져버린 느낌이다..

침구도 다행히 흰침구..ㅎㅎ 통영주변 숙소 잡는데 .... 시골이불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다.

족욕공간하고 불투명한 유리로 공간을 분리하여 채광을 해치지않고 잘 분리한 것 같다.

벽면에 붙어있는...글귀... "우리 놀러 왔는데 싸우지 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만 이러는게 아닌가보다.. 살짝 킹받았다...

남서향이라서 그런지 딱 체크인 할때쯤에 맞춰 이렇게 밝은 채광이 떨어지나보다.

족욕

다음 알아볼 공간은 족욕공간!

은은한 햇살을 받으며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차라리 월풀보다 이렇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족욕공간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영, 거제 주변에 넘치는게 물인데.. 바다에서 놀고 여기서까지 월풀을 하고 싶진 않아..!

족욕기도 엄청 깔끔

DSLR이었으면 화보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채광

주변에 물튀는건 어떻게될지 걱정이 되었는데... 머 나무가 ... 흡수하도록..했나보다.. 먼가 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ㄸㄸ 맛집들만 있다는.. 효능 글귀!!!!!!! ㅋㅋㅋㅋㅋ족욕의 효능...한번 멍때리면서 읽어봤다..좋단다..

테라스

족욕말고도 맘에들었던게 바로 테라스공간이다. 앞에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프라이빗하게 테라스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 바베큐 장비도 있었으나, 우린 어제 다른 숙소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기때문에 요기서 한번더하지는 않았다. 대신 테라스에서 간단하게 음식을 조리해서 먹었다.

날씨만 괜찮게 맞치면 여기서 하루종일 넷플보며서 맛있는거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 남서향이기 때문에 해지는 것을 보면서 석양을 즐길 수 있다.

좌측에도 펜션이 있는데 사람들은 안보였다.

우측은 테라스 전방은 이런느낌 앞에 펜션 입구가 보인다.

우측은 다른 객실들이 있긴한데 이날 우리펜션에 묵은 손님은 나 포함해서 두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람 마주치는 일은 없었다.

반응형

바로 앞에는 작은 선착장이 있는데 저쪽으로 해가 떨어진다.

대략적인 뷰는 이렇다. 오션인가 싶지만.. 오션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 뷰..! 만족스럽다

외부

우리가 묵은 202호객실

객실 통로는 이렇게 외부에 만들어져있다.

로비층은 이렇게 풀이깔려있는데 딱히 멀 하느 곳은 아니다.

앞에 보면 알겠지만 주차장이 도로하고 너무 인접해있어서 불안하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맨 끝쯤엔 이렇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부턴 3층 이상의 객실만 이용하는 듯?

안에 가지치기한 극락조가 있었다. (여인초일수도..?) 인터넷으로 여인초, 극락조 구분법을 아무리 공부해도 구분을 못하겠다 ㅠㅠ

뒤편에 수영장도 있던데 운영은 하고있지 않아보였다. 아마 5월이라 비수기라 그런듯..

화장실

화장실을 소개안한 것 같다..맞다.. 여기 숙소에서 젤 놀랐던게 화장실이었던 것 같다.

인테리어 컨셉이 흔하진 않아서 놀랐는데 파스텔톤의 마감재들이 너무 깔끔하게 느껴졌다.

샴푸도 다있고 샤워기도 크롬이 반질반질해

테라스파티

아마 이번 숙소에서 메인 컨텐츠였지않나 싶다.요기서 애초에 바베큐파티 안하고 조리해먹으려고 라면이나 이런 간단한 조리식품들을 포장해갔다.

물이 없긴하지만... 야외에서 먹는 라면이란..너무 맛있었다.

저녁에는 지코바와 함께..나는솔로 시청...

다음날 아침도 날씨가 좋았다.

이번엔 김치찌개와 햇반파티

야외에서 먹는 아침밥!

날씨가 좋은 5월말의 통영!

다음날 저녁도 지코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와서 치킨을..이틀연속 먹을줄이야... 거기다 맘터까지 행복했다...

석양을보며 마지막밤 마무리..

해가 다 넘어간 마을

하늘이 맑군

펜셔 후기 마무리..! 요즘 피카추돈까스가 2500원 2022년..!! 요즘 물가치고 이정도 펜션이 1박에 10만원이라니..! 통영 숙소 찾는 사람은..! 당장 예약하도록..!

반응형
반응형

강원도 놀러와서 첫 박을 자게될 숙소는 바로 까사드마르 펜션이다.. 야놀자에서 9만원에 결제했다. 신축 펜션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성비 대박이었다. 10만원 언더로 이런데서 자게되다니.... 운이 좋았다.

건물은 대충 이렇게 생겼다. 주차구역은 아마 딱 방갯수만큼 있는 것 같았다. 아마 8대 였는데 방 갯수도 8개 언저리였다.

입장하고 깜놀.. 9만원짜린데 왤케 깔끔해??....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한 7~9만원해도 이상한곳밖에 없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숙소였다.

화장실 사이즈도 딱이고 일단 실리콘이 모두 하얀게 좋았다. 물론 샤워기 헤드랑 이런 곳들도 상처 없이 광이 반질반질 했다.

흥분해서 사진이 흔들렸나보다. 빨리 포스팅할 생각에... 인테리어가 가구에 다 짜맞춰진듯한 디테일이었다. 창쪽에 욕조가 있는것도 킬포였다.

일단 가구들 너무 깔끔하고 모던했다.

주방도 대만족 크기가 딱 2인 쓰기 적당한 크기였다.

렌지 후드도 너무 깔끔. 요즘 식물을 좋아하는데 깨알같이 옆에 식물이 있는것도 귀여웠다.

욕조는 물빠지기 쉽게 살짝 음각타일에 위치해있고 욕조 상태도 아주 좋았다.

요기는 베란다! 요기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다. 멀리 경포호가 살짝 보인다.

욕조쪽에서 찍은 사진.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스타일이 비슷해보인다.

식기도구들은 머 라면끓여먹고 고기먹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다 있었고 무엇보다 깨끗했다.

대망의..! 2층.! 계단이 제법 있다.

오우... 올라가보고 한번더 놀랐다. 일단 모양이 굉장히 신기했고, 특히 세모난 천장이.. 자칫하면 어두웠을 수도 있었을 이곳에 과감하게 양옆으로 천장을 뚫어 채광이 좋게 만든것에 감탄했다.

햇빛이 시간이 지나도 사방에서 계속 들어온다.

문 밖으로는 경포호가 보인다.

천장에는 블라인드도 달려있어서 빛이 싫을 경우 닫아놓을 수도 있다.

침구는 깔끔한 화이트다. 이것도 취향 저격

아침에 알람필요없이 요기로 빛이 들어와서 저절로 깨게된다.

협탁 라이트가 귀엽다

그리고 체크인할때 빔프로젝터를 빌릴수가 있다. 이게 8개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한 4개정도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 따라서.. 선착순이다... 나도 사전에 블로그에서 빌려준다는걸보고 먼저 가서 받았는데 수량이 충분하지 않았 으니 체크인할때 미리 받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박스를 열면 빔프로젝터 구성품이 나온다.

구성품은 전원선, 삼각대, 리모컨, 본체 이정도다.

딱 켜서 넷플을 켰는데.. 앞사람 계정으로 이미 로그인되어있었다. 혹시나 이거 사용하시는 분들은 체크아웃하기 전에 꼭 빌프로젝터에서 개인계정들 로그아웃하길 바란다. 빌프로젝터는 모니터처럼 화면 출력만 하는게아니고 안드로이드 OS 가 내장되어있어 자체적으로 OTT 로그인을 해서 볼 수 있었다.

불을 끄니까 아주 깔끔하게 나왔다. 근데 좀 크기와 거리가 있어서 딱 벽에 맞추긴 어려웠다. 이제품 보니까 왜곡 잡는걸 수동으로 못하고 프로젝터가 알아서 인식해서 잡아주는데 원하는데로 안잡아주느게 흠이었다...

대망의..바베큐파티...! 숯값은 2만원이고 숯이랑 전기자이글이랑 선택할 수 있다. 근데.. 같은가격이라면 전기자이글을 할 사람이 어딨는가... 당연히 숯으로 했다.

여행가서 하루정도는 바베큐를 해야 여행한 느낌이 난다.

근데.. 경포 하나로마트에 정말 실망했다.. 고기 상태가...저게 뭔가.....

조식은 대충 이렇다. 토스트와 시리얼.. 그리고 간단한 과일? 별거 없는데 굉장히 풍성하게 잘 먹었다.

커피한잔까지 ... 모든게 깔끔했다.... 이 모든게 9만원이라니..!

커피머신도 짱짱한게 있어서 맛있었다. ㅎㅎ

아침에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몸좀 불렸다.

벌레가 들어오면 어쩌나 싶었지만... 다행히 창이 좋아서 그런지 벌레는 없었다.

요길봐도

요길봐도

온통 햇살뿐..!

체크아웃 하기전이다.. 10시쯤 됐는데도 빛이 엄청나게 들어오고있다.

마지막으로 발코니에서 날씨체크하고 방을 나왔다.

잘있어.. 다음여행때도 방이 있다면 여길 올 생각이다.

반응형
반응형

이번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다. 왜 여기 잡았냐고 물어보니 여기가 제일 깔끔하다고 한다. 청메 듣자마자 먼 개소리야 생각했는데 실제로 와보니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게하갔을때 만족도 높은 게하가 많이 없어서(시설이 쓰레기같아서) 좀 선입견이 있었는데 요기는 굉장히 깔끔하다. 일단 건물이 신축이고 굉장히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게하만 있는건 아니고 호텔도 같이하고 있다. 참고로 우린 3인이서 여행왔는데 4인 도미토리에 4인가격으로 우리만 쓸수있게 예약을 했다.

체크인 하는 도중 찍은사진 ㅋㅋㅋㅋ...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좀 웃겼다 ㅋㅋㅋ 감성공간.>!

바로 방사진을 보자. 일단 굉장히 맘에 들었던거. 화장실 개 깔끔하다. 이상하게 주렁주렁한 커튼도 없어서 정말 쾌적했다. 보통 저 수도꼭지랑 이런것도 엄청 헐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기는 다 잘 관리되고 있었다.근데..망했다. 지금 사진첩을 보니까 방사진은 없고 화장실 사진밖에 없다.. .오자마자 쉬느라고 아무것도 안찍은 것 같다.. 이런..

방사진이 없으니 공용공간으로 가보자. 요기 공용공간에 큰 테이블이 있고 여기서 저런 보드게임같은걸 가져와서 할 수 있다. 아마 뒤에 나오겠지만 우린 여기서 계속 보드게임만 했다.

일단 아까 시장에서 사온 닭강정을 요기서 먹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먹는공간은 뒤쪽에 따로 있고 여기선 먹는건 안됏던거 같은데 사람이 없어서 봐주신 것 같다 .그리고 요기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또래 젊은 남자분 응대를 굉장히 친절하게 잘해주신다. 일 잘하는게 느껴지는분이었다.

극도로 맛있는건 아니지만 머 속초 올때마다 먹는데 먹을만하다 ㅎㅎ

요기가 안쪽 공간이다. 요기서 전자렌지나 포트를 쓸 수 있다.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지굼보니까 에어프라이기도 있다

요기가 메인 공용공간이다. 보드게임장(조식먹는곳) 취사공간 을 제외한 공용공간인데 엄청 넓다.

물론 우린 사람없는 평일에가서 사람은 없엇다.

반응형

귀여운 몬스테라 조화..채광이 좋아서 조하가 아닌 실제 식물을 심었어도 굉장히 잘 자랐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2층에서잠을 잤다. 2층에는 수면등하고 콘센트가있고 굉장히 좋았다. 2층에 올라가면 저렇게 귀신 흉내는 꼭 해줘야한다.

당시에 계속 느낀거지면 여기 입지가 굉장히 좋다. 바로앞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주변에 노래방, 당구장, 피씨방이 다있어서 남자인 친구들끼리 오면 굉장히 만족감이 높을 것이다. 우리도 여기까지와서 계속 PC방에 살았다.

공용공간이 왠만한 중저가 호텔들보다 잘 되어있다.

다만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사실.. 한달살이하는게 아니면 여행와서 1분1초가 아까운데 여기 앉아있을리가 없지(근데 우리는 와서 피씨방에 제일 오래 있었다.)

이곳 이름은 모르겠는데 진짜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다. 뒤에 시리얼 머신도 다음날 조식때 썻는데 재밌었다.

다좋은데 저 스마일은 먼지 궁금..

밥푸는 친구.. 먼가 왜 힘들어보이지..

이정도로 아침 조식을 먹었다. 친구가 귀엽다.

다음날 아침 날씨도 좋았다. 조화가아니라 생화를 키워도 이쁠 것 같은 곳이다.

역시나 우리는 피씨방을 갔다....게하 바로 옆건물이다.

여기 신기한게 아래층 GS25 편의점이랑 같이 운영되고 있다. 아마... 안와본 사람은 무슨 소린가할텐데... PC방은 무인으로 운영돼고 PC방 캐셔가 GS 편의점에서 일을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PC방 문도 그냥 안열리고 문 앞에 인터폰을 누르면 카메라로 신원을 확인하고... 편의점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신다... 아마 건물주가 편의점과 피씨방 두개를 운영하는모양..? 아무튼... 요즘시국에 괜찮은 운영 같다..

저녁은 맥주와 과자! 그리고 보드게임을 했다.

별 생각없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요기 마감까지 계속했다. 다빈치코드.. 이거 너무 재밌어서 집와서도 샀다.

너무 재밌떠..!

새벽 세시까지... 다빈치코드만 하다가.... 숙소 리뷰 마무리..

반응형
반응형

포항에서 숙소는 힐링턴콘도로 정했다. 이때 성수기였는지 가격대비 마땅한곳이 없어서 요길로 정했다.

결제는 약 20만원.. 이돈이면 해변에 있는 오션뷰 펜션 이런데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ㅠㅠ 숙소가 없어서 겨우 여기라도 잡았다.

객실도 나름 오션뷰였다. 패밀리를 예약했는데 굳이 패밀리를 한 이유가 이 객실이 가장 뷰가 좋아서였다 ㅎㅎ..

화장실은 이렇다.

걍 깔끔했던 편

이렇게 주변이 뻥 뚫린 오션뷰를 자랑한다. 다만,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ㅠㅠ

간단한 취사도 할 수 있었는데 요리는 해먹지 않았따.

딱 테이블이 창가에 있어서 아침에 머 먹기 좋았다.

주방은 협소하긴한데 머 없는거보단 낫다

냉장고랑 커피포트 이런것도 있다.

문을나와 객실 바깥을 보면 이런 복도가 있다.

은근 사람이 많더라

다음날 이러게 일출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채광이 너무좋아 자동으로 눈을뜨고 해가뜨는걸 지켜봤다.

아침 채광은 이렇다. 너무 죠아

천천히 짐을싸며 나설 준비를 했다.

미세먼지 하나도 없는 깔끔한 바다

객실이 비싸긴 한데 이런 일출과 오션뷰를 사방으로 볼 수 있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같기도하다.

객실에서 바라본 우측뷰

앞에 무슨 새들이 많이 앉아있었다.

쨍한 바다.

힐링턴콘도 한줄 평 : 가격이 20만원으로 비싸긴하나, 아침되면 화가 풀린다 ㅎㅎ..

반응형
  1. 파이채굴러 2022.02.04 17:58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반응형

국밥먹고 이제 좀 힘들어서 체크인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동안 묵을 숙소는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이다

제주도 게하가 썩 편하지 않았던 탓에 이번에 호텔로 잡았다. 머 .. .돈도 버는데 이럴때 써야지... 3박에 13.5만원 정도 1박에 4.5만원 정도이다. 혼자자기엔 좀 비싼가 싶지만 숙소 한 100개 넘게 뒤져보니 여기가 제일 가성비 극강이었다.

이때 시간이 두시였다. 체크인 세신대 할게없어서 혹시 얼리체크인돼나? 해서 전화해보니 된단다 하하 개꿀

저기 멀리 중간에 보이는 밋밋한 건물리 엠버서더 호텔이다. 해운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다

죠기가 바로 해운대다.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다.

호텔 도착. 머 수영장 당연히 없고 헬스장은 있었다.

룸을 받았다 나는 1802호다. 키는 비지니스 호텔답게 이쁜 홀더에 담아준다.

복도도 넓직하다. 호수가 엄청 크게 써져있다.

오.... 4.5만원짜리 룸치고 내가 원하는거 다있어.. 흰침구, 책상, IPTV, 목재 가구!! 난 이것만 있으면돼

아래에 금고랑 냉장고가 있다. 위엔 커피포트랑 커피도있구

화장실도 넓지가고 깔끔하다

실리콘에 곰팡이가 있을만도한데 없었다. 깔끔해!

이정도가격이면 어매니티 없을까 걱정도 되는 가격인데 다행히 어매니티 있었다 ㅎㅎ

욕실에서 광이 아주 잘난다.

드라이기는...좀 아파보였다.

오...티비도 쓰레기같은거 안달려있고 아주큰 티비가 달려있었다. 근데 항상 티비 있는지 검사만하고 틀지는 않는것 같다...

저렇게 흰침구 빵빵한 침대가 난 너무 좋다

책상도 넓직하니 맘에든다. 채광도 잘드는 방이었다.

4.5만원에 이정도면 엄청 괜찮다고 생각한다.

뷰는 저번 제주도 호텔보다는 나았다.

햇빛은 잘 들어온다.

이건 방석인가..

옷장도 있고 좌측에 스탠드는 신기하게생겼다 아래쪽 원형 고리는 어디다 쓰느걸까

와이파이 비번은 뒤에써져있다.

숙소후기 끝!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다. 3일간 편히쉬다갔다.

반응형
반응형

더이상 체력이 없어 빨리 숙소로 복귀했다. 빨리 씻고싶었다...ㅋㅋ

오토바이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그냥 주변에 댔다. 보니까 머 호텔 건물 바로앞에 대도 된다더라. 다만, 경사가 살짝 있어서 무섭긴 했다.

요긴 호텔 주차장 옆구리, 정면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마땅히 오토바이를 주차할 곳은 없다.하지만, 머 주변에 많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여기가 호텔 앞 메인 도로다. 햇살이 LA에 온듯한 햇살이다 먼가 GTA에서 많이 본듯한 구도인데.

요기가 호텔 정문이다. 호텔 주변에 중국어들이 많던데. 중국자본으로 지어진건지 아님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건지는 모르겠다.

맞은편만해도 이렇게 중국어가 많다.

실내에 들어오면 백미당이 자리하고있다.

플로어구성은 이렇다. 피트니스는 없었지만 연회는 있는게 의외였다.

나는 308호를 받았다. 아참고로 나는 스텐다드 더블객실을 3.7만원에 예약했다. 마지막이라 걍 게하에서 잘까 고민하다가 게하고 2.5만원 3만원대라 그돈씨 생각이 나서.. 머 마지막인데 피로풀고 가자 생각해서 걍 호텔로 잡았다.

아주 많은 곳을 찾아봤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여기호텔이 제일 좋았다. 그리고 체크인하기 전에 전화가 왔었다. 내가 더블룸인데 그 방이 에어컨이 머 고장나서 못쓴다더라... 나보고 몇명이서 왔냐해서 혼자라니까 트윈룸에 침대 두개를 붙혀줄테니 더블처럼 쓰면 안되겠냐고 물으셨다..

나는... 혼자 큰 침대 쓰려고 더블룸을 잡은건데... 침대를 붙인거면 어차피 가운데 공간은 못쓰는거고 결국 작은침대에서 자게되는거 아니냐고하니... 알겠다면서 룸업을 해주셧다. 멀로 해주셨는진 모르겠는데 머 디럭스 더블이었던거 같다. 먼가 여기 경영하시는분 마인드는 꽤나 괜찮은 듯 하다.

내 호실은 308호!

복도도 깔끔하다.

호실 로고도 깔끔~

이게 3.7만원주고 예약한 방이 맞는걸까 싶을정도로 아주 깔끔하고 있을꺼 다있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흰침구류인가인데 이것도 잘 지켜지고 있고, 벽에 이상한 그림이나 무늬가 없는가도 통과!

잘 못찍었는데 짐칸이랑 드라이기 이런건 당연히 다 있다.

세면대도 딱 신식으로 만들어져서 깔끔하고 좋았다.

어매니티도 치솔까지 다있었다.

젤 좋았던거 .. ㅠㅠ 3일동안 개고생하고 힘들었는데 딱 욕조가 있어서 오자마자 몸을 삶았다.

티비도 크고 IPTV도 나왔다.

룸업까지 받는 횡재까지 너무 좋았다 헤헤

이 흰 침구류도 맘에 들었다.

맥반석 계란마냥 푹 익은 내 얼굴과 팔..

이건 담날 아친에 일어나고 나서 찍었다. 햇살이 강렬하게 옆구리를 때렸다.

뭘까..!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길래 이렇게 환한 빛이 들어오는걸까..!

..........바깥 창문은 많이 더럽다.. 커튼은 안올리는걸 추천한다.

멀리서만 보면 이렇게 동향을 정빵으로 받아 아침햇살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체크아웃 하고 나왔다.

여기까지 호텔후기 끝!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재방문의사 111%인 호텔이다.

반응형
반응형

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대승령 등산을 끝내고 자작나무 숲을 보러갔는데 코로나로인해 갈 수 없었다 ㅠ 그래서 펜션으로 출발

우리가 한동한 비싼 숙소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설악산 주위에서 간단하게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보낼 수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숙소를 하나 찾았다. 가격은 1박에 4.9만원 2박에 9.8만원에 예약했다.

사진으로 봤던거보다는 음.. 그랬다..

주방에 뭐 부족한건 없었다. 그래도 기존 식기를사용하는데는 좀 꺼림직해서 우리 식기를 모두 챙겨갔었다.

구석에는 PC와 TV 오락기 이런것들이 있다. 뭐 오락기가 있는건 좋았다. 다만 1P 버튼이 한개 박살나있긴 했지만.. 그런데.. 무슨 신발장 현관앞에 PC하고 TV가 있는지... 어떻게 저기다 달 생각을 한건지.. 차라리 복층 침대 앞에 다는게 더 나았을 꺼 같다.

ㄹㅇ 저 구조를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화장실은 음... 2000년도의 추억을 보는 것 같았다..후...

후..........

계단 밑에는 책상이 숨어있다. 우측엔 뭐가 들어있는지 자물쇠로 잠겨있었는데 락피킹을 할줄알아 한번 열어보니 침구들이 들어있었다.

복층은 이렇다.. 후..............................별로.. 내가 선호하는 인테리어는 아니었다..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눈앞에 거미줄이 펼쳐진다.. 1층부터 둘러본 결과.. 여기 인테리어라면.. 일부러 해놓은건가..?라는 생각을 몇초간 해봤다.. 일부러 거미줄까지 가져와 설치해놓진 않았겠지?

후...그리고 복층 조명 사이에 낀 먼지..

누우면 이렇다.. 침대 매트릭스 위에 전기장판 위에 강아지 이불정도로 쓸만한 .. 엄청 얇은 이불.. 그리고 덮고잘 얇은 이불................. 전기장판을 들어보니... 이물질들이 엄청많았다... 음... 갠인적으로 침구류는.. 살면서 가본 숙소중에 가장..............음... 그렇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군것질 거리를 사러 바로 앞에 편의점에 갔는데 민증검사를 당했다.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펴서 그나마 마지막 민증검사 한것도 수년전인데... 차까지 타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 민증검사 진행.

물론 민증은 안가지고다닌다.. 지갑에는 있지만 삼성페이를 쓰기때문에 걍 차키하고 폰만 가지고나온 상태.. 어떻게든 안된단다.. 차키를 보여줘도.. 모바일사원증을 보여줘도... 사실 초등학교때 했던 게임들이 뭐냐 이렇게 퀴즈만 내도 사실 미성년자 감별이 가능한데.. 메이플, 바람..

아무튼.. 영상통화로 가방에있던 민증을 찾아 인증하고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다.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테라스에는 바베큐 파티 장소가 있다. 가격은 2만원이다. 저 연통은 작동이 되는건지.. 고기를 구울때 연기로 가득차 그냥 문을 열었다.

예전엔 바베큐파티 한번하는데 장을 10만원씩 봤던거같은데 이제는 딱 필요한 고기만 사고 엄청 줄인 것 같다.

우리가 산 고기는 삽겹살하고 항정살

화로는 엄청 큰데 번개탄과 숯이 중앙에만 있어서.. 굽는데 좀 힘들었다.

먼가 겉에만 타는 느낌이 들었다.

어찌저찌해서 바베큐파티 완료

저녁에 여친이 카레도 만들어줬다 남은 항정살하고 삼겹살로

저녁엔 오락기에있는 메탈슬러그도 두판정도 했다. 여기 오락기에 네오지오처럼 여러 게임들을 골라서 할 수 있다.

한줄평 : 음.. 다음에 올지는..모르겠다. 아 그리고 숙소바로앞에 동전노래방이 있는데 소리가 엄청크다. 방까지 다들어옴.. 비추..

 

 

#강원도 #여행 #인제 #백담향기펜션 #바베큐파티 #설악산 #숙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