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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숙소는 힐링턴콘도로 정했다. 이때 성수기였는지 가격대비 마땅한곳이 없어서 요길로 정했다.

결제는 약 20만원.. 이돈이면 해변에 있는 오션뷰 펜션 이런데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진짜 ㅠㅠ 숙소가 없어서 겨우 여기라도 잡았다.

객실도 나름 오션뷰였다. 패밀리를 예약했는데 굳이 패밀리를 한 이유가 이 객실이 가장 뷰가 좋아서였다 ㅎㅎ..

화장실은 이렇다.

걍 깔끔했던 편

이렇게 주변이 뻥 뚫린 오션뷰를 자랑한다. 다만,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ㅠㅠ

간단한 취사도 할 수 있었는데 요리는 해먹지 않았따.

딱 테이블이 창가에 있어서 아침에 머 먹기 좋았다.

주방은 협소하긴한데 머 없는거보단 낫다

냉장고랑 커피포트 이런것도 있다.

문을나와 객실 바깥을 보면 이런 복도가 있다.

은근 사람이 많더라

다음날 이러게 일출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채광이 너무좋아 자동으로 눈을뜨고 해가뜨는걸 지켜봤다.

아침 채광은 이렇다. 너무 죠아

천천히 짐을싸며 나설 준비를 했다.

미세먼지 하나도 없는 깔끔한 바다

객실이 비싸긴 한데 이런 일출과 오션뷰를 사방으로 볼 수 있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같기도하다.

객실에서 바라본 우측뷰

앞에 무슨 새들이 많이 앉아있었다.

쨍한 바다.

힐링턴콘도 한줄 평 : 가격이 20만원으로 비싸긴하나, 아침되면 화가 풀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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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2.02.04 17:58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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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고 이제 좀 힘들어서 체크인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동안 묵을 숙소는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이다

제주도 게하가 썩 편하지 않았던 탓에 이번에 호텔로 잡았다. 머 .. .돈도 버는데 이럴때 써야지... 3박에 13.5만원 정도 1박에 4.5만원 정도이다. 혼자자기엔 좀 비싼가 싶지만 숙소 한 100개 넘게 뒤져보니 여기가 제일 가성비 극강이었다.

이때 시간이 두시였다. 체크인 세신대 할게없어서 혹시 얼리체크인돼나? 해서 전화해보니 된단다 하하 개꿀

저기 멀리 중간에 보이는 밋밋한 건물리 엠버서더 호텔이다. 해운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다

죠기가 바로 해운대다.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다.

호텔 도착. 머 수영장 당연히 없고 헬스장은 있었다.

룸을 받았다 나는 1802호다. 키는 비지니스 호텔답게 이쁜 홀더에 담아준다.

복도도 넓직하다. 호수가 엄청 크게 써져있다.

오.... 4.5만원짜리 룸치고 내가 원하는거 다있어.. 흰침구, 책상, IPTV, 목재 가구!! 난 이것만 있으면돼

아래에 금고랑 냉장고가 있다. 위엔 커피포트랑 커피도있구

화장실도 넓지가고 깔끔하다

실리콘에 곰팡이가 있을만도한데 없었다. 깔끔해!

이정도가격이면 어매니티 없을까 걱정도 되는 가격인데 다행히 어매니티 있었다 ㅎㅎ

욕실에서 광이 아주 잘난다.

드라이기는...좀 아파보였다.

오...티비도 쓰레기같은거 안달려있고 아주큰 티비가 달려있었다. 근데 항상 티비 있는지 검사만하고 틀지는 않는것 같다...

저렇게 흰침구 빵빵한 침대가 난 너무 좋다

책상도 넓직하니 맘에든다. 채광도 잘드는 방이었다.

4.5만원에 이정도면 엄청 괜찮다고 생각한다.

뷰는 저번 제주도 호텔보다는 나았다.

햇빛은 잘 들어온다.

이건 방석인가..

옷장도 있고 좌측에 스탠드는 신기하게생겼다 아래쪽 원형 고리는 어디다 쓰느걸까

와이파이 비번은 뒤에써져있다.

숙소후기 끝!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다. 3일간 편히쉬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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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체력이 없어 빨리 숙소로 복귀했다. 빨리 씻고싶었다...ㅋㅋ

오토바이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그냥 주변에 댔다. 보니까 머 호텔 건물 바로앞에 대도 된다더라. 다만, 경사가 살짝 있어서 무섭긴 했다.

요긴 호텔 주차장 옆구리, 정면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마땅히 오토바이를 주차할 곳은 없다.하지만, 머 주변에 많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여기가 호텔 앞 메인 도로다. 햇살이 LA에 온듯한 햇살이다 먼가 GTA에서 많이 본듯한 구도인데.

요기가 호텔 정문이다. 호텔 주변에 중국어들이 많던데. 중국자본으로 지어진건지 아님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건지는 모르겠다.

맞은편만해도 이렇게 중국어가 많다.

실내에 들어오면 백미당이 자리하고있다.

플로어구성은 이렇다. 피트니스는 없었지만 연회는 있는게 의외였다.

나는 308호를 받았다. 아참고로 나는 스텐다드 더블객실을 3.7만원에 예약했다. 마지막이라 걍 게하에서 잘까 고민하다가 게하고 2.5만원 3만원대라 그돈씨 생각이 나서.. 머 마지막인데 피로풀고 가자 생각해서 걍 호텔로 잡았다.

아주 많은 곳을 찾아봤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여기호텔이 제일 좋았다. 그리고 체크인하기 전에 전화가 왔었다. 내가 더블룸인데 그 방이 에어컨이 머 고장나서 못쓴다더라... 나보고 몇명이서 왔냐해서 혼자라니까 트윈룸에 침대 두개를 붙혀줄테니 더블처럼 쓰면 안되겠냐고 물으셨다..

나는... 혼자 큰 침대 쓰려고 더블룸을 잡은건데... 침대를 붙인거면 어차피 가운데 공간은 못쓰는거고 결국 작은침대에서 자게되는거 아니냐고하니... 알겠다면서 룸업을 해주셧다. 멀로 해주셨는진 모르겠는데 머 디럭스 더블이었던거 같다. 먼가 여기 경영하시는분 마인드는 꽤나 괜찮은 듯 하다.

내 호실은 308호!

복도도 깔끔하다.

호실 로고도 깔끔~

이게 3.7만원주고 예약한 방이 맞는걸까 싶을정도로 아주 깔끔하고 있을꺼 다있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흰침구류인가인데 이것도 잘 지켜지고 있고, 벽에 이상한 그림이나 무늬가 없는가도 통과!

잘 못찍었는데 짐칸이랑 드라이기 이런건 당연히 다 있다.

세면대도 딱 신식으로 만들어져서 깔끔하고 좋았다.

어매니티도 치솔까지 다있었다.

젤 좋았던거 .. ㅠㅠ 3일동안 개고생하고 힘들었는데 딱 욕조가 있어서 오자마자 몸을 삶았다.

티비도 크고 IPTV도 나왔다.

룸업까지 받는 횡재까지 너무 좋았다 헤헤

이 흰 침구류도 맘에 들었다.

맥반석 계란마냥 푹 익은 내 얼굴과 팔..

이건 담날 아친에 일어나고 나서 찍었다. 햇살이 강렬하게 옆구리를 때렸다.

뭘까..!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길래 이렇게 환한 빛이 들어오는걸까..!

..........바깥 창문은 많이 더럽다.. 커튼은 안올리는걸 추천한다.

멀리서만 보면 이렇게 동향을 정빵으로 받아 아침햇살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체크아웃 하고 나왔다.

여기까지 호텔후기 끝!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재방문의사 111%인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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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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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령 등산을 끝내고 자작나무 숲을 보러갔는데 코로나로인해 갈 수 없었다 ㅠ 그래서 펜션으로 출발

우리가 한동한 비싼 숙소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설악산 주위에서 간단하게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보낼 수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숙소를 하나 찾았다. 가격은 1박에 4.9만원 2박에 9.8만원에 예약했다.

사진으로 봤던거보다는 음.. 그랬다..

주방에 뭐 부족한건 없었다. 그래도 기존 식기를사용하는데는 좀 꺼림직해서 우리 식기를 모두 챙겨갔었다.

구석에는 PC와 TV 오락기 이런것들이 있다. 뭐 오락기가 있는건 좋았다. 다만 1P 버튼이 한개 박살나있긴 했지만.. 그런데.. 무슨 신발장 현관앞에 PC하고 TV가 있는지... 어떻게 저기다 달 생각을 한건지.. 차라리 복층 침대 앞에 다는게 더 나았을 꺼 같다.

ㄹㅇ 저 구조를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화장실은 음... 2000년도의 추억을 보는 것 같았다..후...

후..........

계단 밑에는 책상이 숨어있다. 우측엔 뭐가 들어있는지 자물쇠로 잠겨있었는데 락피킹을 할줄알아 한번 열어보니 침구들이 들어있었다.

복층은 이렇다.. 후..............................별로.. 내가 선호하는 인테리어는 아니었다..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눈앞에 거미줄이 펼쳐진다.. 1층부터 둘러본 결과.. 여기 인테리어라면.. 일부러 해놓은건가..?라는 생각을 몇초간 해봤다.. 일부러 거미줄까지 가져와 설치해놓진 않았겠지?

후...그리고 복층 조명 사이에 낀 먼지..

누우면 이렇다.. 침대 매트릭스 위에 전기장판 위에 강아지 이불정도로 쓸만한 .. 엄청 얇은 이불.. 그리고 덮고잘 얇은 이불................. 전기장판을 들어보니... 이물질들이 엄청많았다... 음... 갠인적으로 침구류는.. 살면서 가본 숙소중에 가장..............음... 그렇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군것질 거리를 사러 바로 앞에 편의점에 갔는데 민증검사를 당했다.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펴서 그나마 마지막 민증검사 한것도 수년전인데... 차까지 타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 민증검사 진행.

물론 민증은 안가지고다닌다.. 지갑에는 있지만 삼성페이를 쓰기때문에 걍 차키하고 폰만 가지고나온 상태.. 어떻게든 안된단다.. 차키를 보여줘도.. 모바일사원증을 보여줘도... 사실 초등학교때 했던 게임들이 뭐냐 이렇게 퀴즈만 내도 사실 미성년자 감별이 가능한데.. 메이플, 바람..

아무튼.. 영상통화로 가방에있던 민증을 찾아 인증하고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다.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테라스에는 바베큐 파티 장소가 있다. 가격은 2만원이다. 저 연통은 작동이 되는건지.. 고기를 구울때 연기로 가득차 그냥 문을 열었다.

예전엔 바베큐파티 한번하는데 장을 10만원씩 봤던거같은데 이제는 딱 필요한 고기만 사고 엄청 줄인 것 같다.

우리가 산 고기는 삽겹살하고 항정살

화로는 엄청 큰데 번개탄과 숯이 중앙에만 있어서.. 굽는데 좀 힘들었다.

먼가 겉에만 타는 느낌이 들었다.

어찌저찌해서 바베큐파티 완료

저녁에 여친이 카레도 만들어줬다 남은 항정살하고 삼겹살로

저녁엔 오락기에있는 메탈슬러그도 두판정도 했다. 여기 오락기에 네오지오처럼 여러 게임들을 골라서 할 수 있다.

한줄평 : 음.. 다음에 올지는..모르겠다. 아 그리고 숙소바로앞에 동전노래방이 있는데 소리가 엄청크다. 방까지 다들어옴.. 비추..

 

 

#강원도 #여행 #인제 #백담향기펜션 #바베큐파티 #설악산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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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첫날 묵은 숙소는 제주 한화리조트! 다음날 아침일찍 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산 중턱에 있는 곳에 숙소를 찾다보니 여기서 묵게 되었다.

야놀자 단풍원정대 이벤트 특가 마지막날 얻어걸려 6.9만원에 예약했다. 뭐 대기업 이름만 믿고 간거였는데.. 음.. 그저그랬다.

음.. 일단 가면 엄청 복잡하다.. 한 한바퀴 돌았나? 신기한게 차타고 체크인하는곳까지 가서 체크인을하고 다시 차를타고 내 방이 있는 건물까지 가야한다 ㅋㅋ 머징.. 리셉션 찾는것도 몇없는 안내판을 보고가는데 차들이 많이 서있는 곳을 보고 아 여기구나 알았다.

리조트 부대시설은 많이 있었는데 피곤해서 뭐 하진 않았고 배가고파 먹을꺼부터 뒤졌다.

일단 체크인을 하니 314호를 받았다. 키는 살짝 모텔같았다

우리 숙소가 있었던 서관, 건물은 말짱했다.

디럭스 룸

룸은 별거 없다. 리조트 답게 그냥 아파트같은 구조...

샤워실은 20년된 건물이기때문에 곰팡이나 찌든때는 이해해줬다.

하지만 이건 충격이었다 ㅋㅋ.. 욕실 천장을보니 휴지로 뭔가 막아놨던데 이게 몰카인가...그냥 물세서 막은건가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건 주방 ㅋㅋ 꽤 작다

우리 룸은 딱 중앙에 있는 룸이었다.

복도는 이렇게 생겼다. 먼가 수련회때 오는 숙소느낌이다

ㅋㅋㅋ 거대 곤충이 안에 들어왔다

그래도 여기 리조트의 번화가는 바로 지하다. 여기에 치킨집이랑 편의점이랑 머 이런게 다있다.

우린 편의점에서 과자와 맥주 등을 샀다.

특이한게 여기 회도 판다 ㅋㅋ 참고로 영업장 정보도 첨부해놨다.

진짜 잡나보다 ㅎㅎ

TV가 좀 .. 너무 옛날꺼다 ㅋㅋ 초중딩때 있었던 삼성 Pavv 이런 느낌의 TV...IPTV 당연히 없고, HDMI단자가 없을까 겁이 났지만 다행히 있었다.. 뭐 노트북하고 연결해놓고 보는데 ㅋㅋㅋ 진짜 작다

우리의 야식은 회와 치킨. 직접 사가지고 온건 아니고 룸서비스로 시켰다. 결제도 다 룸차지가 가능하니 체크아웃할때 한번에 결제해도 된다. 회는 한 3.5만원에 치킨은 2.0만원 언저리 였던거 같다.

ㅋㅋㅋ 배달은 머...배민 아저씨들처럼 헬멧+바막입고오진 않고 호텔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첩보영화나 카지노 터는영화에서 보면 머 폭탄숨기는 구르마 같은 곳에 ㅋㅋㅋ 가지고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시켰는데 이렇게 배달해줘서 놀랐다 ㅋㅋㅋ

여기가 메인 방.. ㅋㅋㅋㅋ

요기는 짐방.. ㅋㅋ 뭐 원래 용도가 짐두는방은 아니지만, 우린 여기다 짐을 풀어놨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뷰는 이렇다. 음.. 무슨뷰라 불러야할까

퇴실하기 전의 방 상태.. ㅋㅋ 음... 한줄평으로 요약하자면 이벤트가 7만원인데도 불구하고... 그럼 평소 가격이 한 10만원정도 한다는건가?.. 이가격이면 안올꺼같다... 일단.. 2003년에 개관해서...너무...! 오래됐어..모든게 ㅠㅠ 시간이 멈춰버린 컨셉이나 2002년도의 붉은악마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숙소다.

 

#제주도 #여행 #한라산 #숙소 #제주 #한화리조트 #단풍원정대 #디럭스 #실망 #회센터 #치킨 #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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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중문관광단지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연돈을 먹어보려고 방문했으나 어림도 없었다..ㅋㅋ

그래서 제주도 오면 항상 방문하는 국수바다를 방문했다.

롯데호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3인룸으로 예약했고 가격은 20만원 초반대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비성수기때는 이정도의 가격을 유지하는 듯 하다.

침대위에 꽃이 올려져있었다.

 

그리고 카드키 꼽는 종이철에 향기나는게 꽂혀있었다.

화장실은 넓직하니 좋았다.

좌측엔 샤워부스와 변기가 있고

우측에는 욕조와 창문이 있다. 바깥에서는 샤워실의 실루엣이 약간 보이는 정도다.

오자마자 힘들어서 좀 쉬었다.

창밖 테라스는 이렇다. 날씨가 더 쨍쩅했음 좋았겠지만 이때가 3월쯤이라 그러진 못했다.

저긴 한번도 안가본 풍차라운지다. 저기서 저녁에 술을 먹을 수 있다.

이건 방에서 광각으로 땡긴사진인데, 건축양식이 먼가 이집트 아스완에 와있는듯한 양식이다.

저기 1시방향에 멀리 신라호텔 부지가 보인다.

신라호텔 건물 밑으로는 롯데호텔 에서 운영하는 뭐 독채룸? 같은 거였는데 뭐 그런게 보인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1238호 였다.

사진은 없지만 수영장에서 한시간정도 노니 어느세 저녁이 되어 올레시장에 놀러갔다. 근데 코로나 때문인지 시장에 사람이 없었고, 가게들도 닫은 곳이 많았다.

회와 엽떡 등을 사서 먹었다.

중문 관광단지에 오면 저녁에 꼭 방문해야하는 쉬리의 언덕을 가기위해 저녁에 나왔다.

신라호텔 부지에 있던 나홀로 그네

요기가 바로 쉬리의 언덕이다. 개인적으로 저녁바다 보기 가장 좋은곳 같다. 조용하니 저 파도소리를 듣고 있음 좋다.

쉬리의 언덕 뒤쪽은 이렇게 꾸며져 있다.

쉬리의언덕 견학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복귀했다.

다음날 해가 밝았다.

모닝뷰는 어제와 같이 한산했다.

체크아웃 하러 가는길 엘베 앞에서 찍었다.

다음에도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제주도 여행 2일차] #2 중문 관광단지 롯데호텔 제주 / 국수바다 / 저녁 야식 파티 / 쉬리의 언덕

 

#제주도 #여행 #중문 #관광단지 #롯데호텔 #제주 #국수바다 #저녁 #야식 #파티 #쉬리의언덕 #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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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K.J 2020.09.29 10:41 신고

    사진들도 이쁘고, 글도 정갈하게 잘 쓰셨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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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제주도 여행을 갔다. 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목,금 휴가를 내고 수요일 퇴근하자마자 출발했다. 서울 중심에서, 집들렸다가 김포공항까지.. 한시간... 18시 퇴근후 한시간만에 도착했다. ㅋㅋㅋ 직장인들은 다 이렇게 여행을 가는군..

비행기 탑승

 

김포공항 도착! 오자마자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심사대 통과!

야간출발을 하는 일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 야경을 보는 건 좀 생소했다.

 

요긴 어디일까. 서해 어딘가에 위치한 산업단지들

제주도 도착 - 차량 렌트

 

차량을 빌릿 곳은 빌리카.. 친구가 빌렸다. SK렌트카에서 운영하는 살짝 저렴한 렌트카 브렌드다. 머 자차 한도가 무한이라 괜찮은 업체 같았다. 일단 휠부터 사진을 찍었다. 나머지는 다 보험처리 돼도 바퀴는 안되기 때문에 찍어놨당.

차량은 아반뗴 LPI.. 극혐이었다... 요즘 LPG 차량 좋아졌다 좋아졌다 했지만... 엑셀을 꾹 눌러도 차에는 아무 반응이 없고 사운드만 우우우우웅!!!! 난다. 사실상 레이싱카 소리내는 대형 스피커..후.. 답답한거 못참는 사람들은 LPI비추..

 

하지만 가격은 충격적이다..3박4일 빌리는데 보험까지 2.9만원... 킥보드보다 싼듯한 물가다

숙소 도착

 

잠만 잘것이기 때문에 제주 시내에 비지니스 숙소를 잡았다. 가격은 3인기준 4만원... 1인에 1.3만원꼴 호텔은 다 깨끗하고 깔끔했다.

제주시내 야식먹기 - 역전할머니맥주

ㅋㅋㅋ 총 세명이가서 ... 맥주 한잔..ㅋㅋㅋㅋㅋㅋㅋ한명은 운전때문에 안먹고....한잔을..둘이서 나눠먹었다..

오늘 하루는 이걸로 마무리하고 새벽 2시 30분경 잠을 잤다 ㅋㅋ

[제주도 여행 1일차] #1 저녁 야간 비행기타고 제주도 시내 숙소 도착 / 빌리카 차량 렌트 / 역전할머니맥주 / 컬리넌호텔

 

#제주도 #여행 #1일차 #저녁 #야간 #비행기 #제주도 #기내 #숙소 #도착 #빌리카 #차량 #렌트 #역전할머니맥주 #컬리넌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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