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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달려와서 대평포구에 도착했다. 먼가 여기 놀게 많다고들 하는데 포구 자체는 엄청 작아보였다.

요기가 대평리! 여기 한달살기하면 액티비티나 이런거 즐기면서 할게 많다고하는데 이날 너무 빨리갔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진 않았다.

이거 머지?! 영국에 있는 세븐시스터즈 같은 느낌이 나는 절벽이 있었다.

먼가 동쪽으로 갈 수록 하늘이 어두워지는 느낌?

아침부터 사람들을 볼 일이 없었는데 여기 듣던대로 이쁜 카페에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다.

피자리아? 보니까 여기 맛집인 것 같던데 건물은 둥글둥글하게 이뻤다.

요기 해안따라서 가우디 공원처럼 모자이크 장식이 된 도로가 있다. 먼가.. 근데 깨끗하지가 않은 느낌.

요긴 대평포구 반대편에서 본 모습

어찌저찌해서 대평포구 인증센터 도착

대충 한번 읽어봤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가파도다. 엄청 멀줄 알았는데 바로 보여서 놀랐다.

대평포구는 딱 그냥 지나치는 곳이었기 때문에 별 내용이 없는 것 같다. 이제 다음 목적지인 원앤온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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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쉬리의 언덕을 지나 이제 다시 올레8코스 거점으로 논짓물로 이동했다. 항상 제주도 남서쪽 해안에는 머 별거없다고 생각해서 많이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가는길에 무슨일인지.. 오늘 제주도에 아무도 없는 기분이었다...도로엔 아무도 없고 날씨도 좋았으나,, 너무 직사광선이 쎄서 살이 점점 익어가는 기분이었다.

먼가 눈으로 볼땐 엄청 이뻐서 오토바이를 세워두고 찍었는데 실제 보는것 만큼 이쁘게 나오진 않은 것 같다.

수평선이 너무 깔끔하게 보여서 먼가 바다가 육지위에 떠있는 것 같은 사진

오토바이가 이쁘게 나올 것 같아서 찍어봤당

오토바이 설정 샷에 신난 나

한창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이 길이도 엄청 짧아보인다.

요기가 논짓물이다. 이쪽으론 처음 와보는데 엄청 청량한 느낌이 났다.

이쪽은 서귀포쪽인데 역시 청량하다.

갤럭시 동영상 극혐... 다 이렇게 나온다 ㅜㅜ

저 길을 쭉 따라서 가면 대평리가 나온다. 사람도 없고 저렇게 이쁜길이 쭉 이어져서 스쿠터로 돌아다니기 좋다.

멀리 보이는 중문 관광단지. 미세먼지가 없으니까 멀리 깨끗하게 보인다.

다시 시작된 포토 타임

망고스쿠터 홍보대사의 사진

이 돌덩이들을 어디서 구해온걸까, 아래는 접착되어있는건가 궁금했다.

여행 갔다와써 팔에 화상입어서 껍질이 다 벗겨졌는데 아마 이때 다 벗겨진 것 같다..

이제 다시 대평리로 출발

아마 저기 보이는 코너만 지나면 대평리지 않을까 싶다.

길가다 발견한 다슬기...? 같은 껍데기들

연못이 있어서 머가 있느지 봤다.

물.. 색이 좋아보이진 않는데 여기 게도 살고있다니.. 놀랐다.

계속해서 이렇게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허전해서 팔도 벌려봤는데 더 별로인 것 같다.

살 다태우고 다시 복귀

아마 지금까지 제주도 왔던 적중에 가장 날씨가 좋은날 이었던 것 같다.

거대한 구름덩어리가 한라산 자락을 다 가렸다.

언덕을 넘어서니 구름없는 바다가 나오는데 이쪽길 먼가 눈호강 하기에 좋은길같다.

자꾸 뒤에 구름이 멋있어서 뒤돌아보게 됐다.

뒤에 구름에대한 미련을 버리고 이제 앞으로 쭉 가보자.

요기 이름없는 작은 해변이 있다.

멀리 보이는 등대 밤에 운영하는지 궁금했다. ENTJ 특징인가.

아까 내가 봤던 작은 해변.. 먼가 여기 미드 로스트에서 나오던 섬같은 느낌이다. 요기까지가 논짓물 해안도로 코스고 다음에는 대평리쪽을 훝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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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8코스 거점중에 중문 색달해변이 있었는데, 색달 해변대신 중문 쉬리의 언덕으로가서 색달해변을 내려다보기로 했다. 왜냐면 제주도에 오면 꼭 여기에 방문해야하기 때문!! 제주도에서 가장..좋아하는 여행지다...

중문에 접어드니 롯데호텔을 먼저 마주했다.

원래 이랬었나., 왤케 낯설지 ㅋㅋ

롯데호텔을 지나면 신라호텔을 볼 수 있다. 쉬리의 언덕은 신라호텔 부지안에 있기 때문에 우린 신라호텔 쪽으로 가야한다.

옆에 스위트 호텔인가? 여기도 예전에 한번 와본적 있는 것 같은데 중문 고급 호텔들은 다 가본거 같다. 유일하게 안가본 곳이 하얏트호텔정도?

오토바이는 적당한곳에 주차했다. ㅎㅎ 주차 스트레스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쉬리의 언덕 도착!

주변에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다.

이 길을 통과하면 바로 쉬리의 언덕!

 

요기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쉬리의 언덕은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에 나온 곳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 이주변에서 정삼회담이나 주요 행사도 많이 열려 유명하다.

예전 사진을 보니 .. 앞에 풀들이 없어서 탁 트였었는데.. 요즘엔 풀들이 너무 자라 색달해변이 잘 안보이는게 흠이다ㅏ.

반대편보면 신라호텔 건물이 보인다.

요기서 내려다보면 색달 해변이 보이는데 날씨가 원하는 만큼 좋지는 않았다. 여기 아침에 와보는건 처음인데 나는 저녁에 오는걸 좋아한다. 왜냐면 색달해변은 파도가 많이 치는데 저녁에오면 저녁 바다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서 울려 퍼지는데 벤치에 앉아서 듣고있으면 무섭기도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ㅋㅋㅋㅋ 먼가 신기한 감정을 체험 할 수 있어서 좋다. 전에 가족여행왔을 때 동생은 여기서 울기도 했다 ㅋㅋ.. 이유는 없었다고한다.

제발 주위 풀좀 없애줘!!.. 너무 풀이 무성해서 보기가 힘들다. 아래 보니까 서핑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보였다.

이게 그 쉬리의 의자다 앞에 넝쿨이 너무 많아서 뷰는...좋지 않았다.

여기서도 아싸 히키답게 단독샷을 찍어봤는데 머... 멋진사진이 나오진 않았다.

넝쿨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앞이 보이지않아서 아쉬웠다.

담에 올때는 저 넝쿨좀 없어지기를..

아그리고 여기 파도가 정말 많이친다.

보니까 호텔 패키지에 이제 서핑 관련된 것들도 껴서 팔던데 괜찮은 것 같다. 다음 여름에는 나도 서핑을 한번 해보고싶다 ㅋㅋㅋㅋ 제주도 돌면서 서핑하는거 하도 구경했더니 엄청 재밌어보였다.

파도가 엄청 많이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다위에 점들이 다 파도에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다.

멀리 요트도 떠있었다.

바로 옆에는 하야트 호텔이 보이는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지 타워크레인이 공사중이고 망치 뚜둘기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이제 볼꺼 다 보고 복귀하는 길. 아침에 보러오시는 커플들이 좀 있었다.

오히려 멀리서보는게 더 좋아보이기도 했다.

다음에는 넝쿨이 엎기를 바라며..

주변에 또 ㅋㅋ 미니 동물원이 있었는데 여기 좀 구경하다가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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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은 올레 8코스 돌기! 원래는 오토바이 대놓고 걸어서 완주하려했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아... 이거 당일날 아무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하는게 아니구나.... 어제 일광화상 입은것도 장난아니고... 옷도 없고....ㅋㅋㅋ 예상한 시간안에 못 갈꺼 같기도하고... 걷는 사람도없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스쿠터타고 주요 거점들만 돌아다니기로 했다.

월평 아왜낭목


일단 올레패스였나. 그거 첫 여행기를 보면 제주 공항에서 수령했기 때문에 여기서 스탬프를 찍었다.. 처음에 어떻게 찍는지몰라서 저기 서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다 ㅠㅠㅠㅠㅠ..... 자괴감;

일단 난 이런 스탬프 모으는걸 좋아하기 떄문에 스탬프 통을 얼른 열어봤다.

여기서 얼탔던데 ㅋㅋㅋ 도장 양각되어있는거 보니까 ㅋㅋ 어? 이거 내가 찍을 곳이랑 좀 다른데? 이상했다. ㅋㅋ 보니까 도장이 두개다. 도착할 때 찎는거랑 시작할 떄 찍는거랑... 나는 시작할 때 찍는걸 들었어야했는데 도착할 때 찍는걸 들어서 얼탔던 거다. 저거 찍기전에 도장 양각이 어떻게되어있는지보고 맞는걸 찍도록 하자.

간단하게 올레코스를 왜 걸어야하는지..? 머 이런 설명이 나와있는데 읽어보지는 않았다.

8코스가 이렇게 되어있다고 나와있는데... 보자마자 아.. 이거 걷는건 안돼겠다..하고 바로 계획을 바꿔버렸다.. 그냥 오토바이타고 저 거점들만 도는걸로 ㅎㅎ...

아왜낭목 거점은 이렇게 생겼다. 그냥 마을의 한적한 버스정류장..? 이런느낌?

근데 머 이런것도 있는데 한자 못읽어서 머하는곳인지는 모르겠다..

누가..해석좀여.

아왜낭목 이름이 신기해서 먼 뜻인가 궁금했는데 아왜나무가 있는 길목이란다.. 상상도 못했다... 먼가 낭목이라고해서 자꾸 거상의 늑대낭인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건가..

약천사


오토바이로 한 5분 10분거리었나 ㅋㅋ 바로 약천사에 도착했다. 개꿀.. 물론..안까지 들어가진 않았다... 비와서 그런지 습도도 높고..더웠기 떄문..

멀리서 감상만 했다. 오... 제주도에도 이런 큰 규모의 절이 있구나... 먼가 주변에 아무것도 엎이 숲안에 절만있어서 먼가 게임에서 나오는 듯한 맵같기도 했다.

머 시간만 많았다면 가보고 싶었지만, 안에서 보면 별거 없을꺼 같아서 가진 않았다.

대포포구


또 바로 5~10분 거리에 있는 대포포구로 이동했다. 보니까 배가 많이 묵여있었다. 주변 보니까 여기 해상레포츠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 기다리고 있는제 머 제트스키? 머 이런거 하러 오셨는지 차타고 속속 모여 드셨다.

고깃배 둥둥 떠있는거 조금 구경하다가 사진찍을만한 곳이 있나 찾아봤다.

엄청 작은 동네 같았는데 배가 꽤나 많이 있었다.

배가 엄청 출렁이던데 뱃사람들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 멀미를 안하는거징...

오징어 잡이 배일까? 전구들이 많이 달려있다.

멀리 요트도 보이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따. 하늘이 맑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So, So,

정면샷은 하도 인상을 많이 쓰고있어서 건진게 없었다... 먼가 빛이 밝아 보이진 않는데 눈부셔서 그랫나보다. 이때부터 태양이 작열하고 있어서 땀도 많이났다..

주상절리


바로 다음 포인트인 주상절리로 이동했다. 전에 주상절리 가봤는데 머 입장료 낸거에비해서 크게 본게 없어서 이번에는 거점만 찍고 돌아갈 예정이다.

주상절리 주차장은 화끈해서 좋다. 남는게 자리니 아무데나 대면 된다. 아 여기 유료라... 난 차단기 통과안하고.... 바깥에다대고 걸어갔다 ㅎㅎ...

여기오면 초반에 반겨주는 소라상.... 여기 나름 사진 포인트인데 아무도 사진을 안찍더라..

아 주상절리 스탬프 어딨나 계속 찾아다녔는데 .. 남자화장실 앞에있다..

왜 여기 숨겨져있는거야..! 관광안내소 앞에 두면 될꺼같은데... 아무튼 .. 남자화장실 옆에 있으니까 빨리 찾아오시길...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스탬프를 패스포트에 기록했다.

앞에 머 상점들이 있는데 사람이 진짜 아무도 없다.......ㅠ

베릿네오름


베릿네오름 가는길에 발견한 크라이슬러 300c 웨딩카 ㅋㅋㅋㅋ 주차되어있길래 신기해서 한번 가서 찍어봤다.

근데 천장같은 부분은 FRP로 쏴서 직접 다듬은건지 ... 마감상태가 좋지는 않았다. ..이거 운행은 하는걸까..? 번호판도 먼가 실리콘으로 붙혀놓은 것 같은 느낌이... 차가 전체적으로 가내수공업으로 다듬어진 느낌이 많았다.

베릿네 오름에 직접 갈 수 없어서.. 베릿네 오름이 보이는 곳에 가서 찍어봤다... 음.. 오토바이로 안오고 직접 걸었으면 저기 산길도 다 해쳐나갔었어야 해단거지...안하길 잘했다.

안에 보니까 유격훈련장 뺨치는 시설이있던데... 저것도 트래킹 코스의 일부일까? 보면서 저기로 가는 선택을 안해서 안도했다.

베릿네오름을 멀리서보고 좀 돌아가니 오름 반대편에 이렇게 길이 있었다. 아마 위에서 봤던 유격훈련장을 지나면 이 길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 물은 .. 어디서 온걸까.... 엉청 맑긴했다.

위에서 본 물줄기가 보니까 반대편 바다와 합쳐지더라 ㅋㅋㅋ 좀 신기했다. 그럼... 이 물줄기는 바닷물인건가 강물인건가..

요기까지 올레 8코스 반정도 살펴봤다 다음에 나머지 거점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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