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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서귀포 남서쪽에 머가 먹을만한게 있을까 찾아봤다. 물론 고려 포인트는 혼밥이 가능한지였다, 사실 항상 남쪽에 왔을때는 국수바다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제주 순메밀 막국수 요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길가다 발견한 대왕 귤... 친구를 닮아서 찍어서 보내줬다.

음식점 자체는 은근히 골짜기에 숨어있다. 차나 오토바이 없으면 오기 힘든 곳같고 위치도 애매해서 길가다 들릴만한 곳..? 으로 판단된다. 물론 나는 ....걍 이거 먹으러 여기 깊숙한 곳까지왔다 ㅎㅎ

주차장은 널널하다. 보통 성수기때 다 차는 곳인가..?

경차자리 다 남아서 오토바이 여기다 세워뒀지롱

간판은 머 괜찮게 생겼다.

실내는 이렇다 엄청 크고 자리도 많아, 가게 종업원분들도 다 마스크도 열심히 착용하고 계셨다.

나는 머 생선이나 식물들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제일 무난한 들기름 막국수를 시켰다. 9000원이던데... 꽤나 비쌌다고 느껴졌다..ㅜ

짜잔.......금방 나왔다.... 이제 비벼서 먹으면 된다.

안에.... 무슨 생선고기같은거 들어있던데...음식을 잘 몰라서.. 이름은 모르겠다.. 이것도 괜찮았던거 같다.

면이 엄청 오동통하고 입맛 까다로운 내가먹어도 너 아주 무난하고 양도 많았다. 만약 이쪽 지나가는 일이 있을 경우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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