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거제/통영 여행 #5] 작은 항구가 보이는 카페 힐담 / 바람의 언덕 근처 카페

    아침먹고 향한 곳은 바로 거제 여행지에 항상있는 바람의언덕..! 하지만...카페인을 충당이 필요했기에.. 근처에있는 카페에 들렸다. 카페이름은 힐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언덕위에 있는 카페다! 차타고 도착하면 주차장은 대략 이렇다. 카페바로 옆 부지가 꽤 크게 있는데 통째로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주차를 마치고 안쪽을 보면 천장에 빨간 파라솔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는데 저 곳으로 가면 된다. 처음에 우측에 빨간 주택건물이 카페인가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이 흰색으로 리모델링 건물이 카페건물이당 내부도 멀끔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다. 요길왔다면 꼭 루프탑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루프탑은 외벽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된다. 언덕 바로 밑에 도장포가 있다. 아주 작은 항구인데 한적하니 느낌있었다..

    [거제/통영 여행 #3] 프래밀리 호텔 숙박 / 호텔동 프랜드 스탠다드 2인 노천스파 / 온수풀 루프탑 수영장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 거제, 통영에 괜찮은 숙소가 없다는점... ㅠㅠ 엄청 노후화 되었거나.. 컨디션이 괜찮으면..5성급호텔 2박갈 돈.. 후... 하루종일.. 가장 가성비 있는 호텔만 찾은 결과가 바로 이곳이다..프래밀리 호텔! 이거 보자마자 금쪽이에서 뒤에 나오는 조화아냐!? 했는데 비슷한것 같다! 몬스테라 좋아하는데 요기 몬스테라 숲이..!? 좋았다 ㅋ 건물 자체는 절벽같은데에 위치해있고 건물 자체는 엄청 오래되어보이는데 내부는 리모델링 되어있다. 첨에 밖에서 보자마자.. 아..x 됐다.. 했지만.....다행이었다...참고로 우린 이룸을 93,500원에 예약했다! 룸 컨디션 우리가 묵었던곳은 스탠다드 2인 노천스파룸.. 내부는 아까말했듯 리모델링 되어있어 컨디션은 괜찮았다. ..

    [제주도 여행 #11] 제주 신화월드 신화관에서 호캉스하기 / 루프탑 수영장 스카이풀 + 온수+실내 워터파크 / 슈페리어 트윈 / 서귀포 숙소

    이번 여행의 좋은 숙소라고 하면 바로 이곳! 원래 고급 호텔단지라고하면 중문의 호텔단지만 생각났었는데 중문 11시방향 살짝 위에 신화월드라고 엄청난 규모의 호텔이 새로 생겼다. 호텔 성급은 5성급! 보면 엄청난 규모다. 진짜 주차하는데 한두바퀴를 돌았던거 같다. 먼저 신화월드에는 3개의 호텔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랜딩관, 신화관, 메리어트관 3개로 구성되어있으며 메리어트 관이 제일 좋고 그다음 중급이 신화관 그리고 실속위주의 랜딩관이 있다. 관마다 수영장이 다른데 우린 루프탑 수영장을 가기로했기 때문에 신화관으로 예약했다. 가격은 15~16만원 언저리였다. 신화월드 신화관 도착 두둠칫.. 겨우 찾은 신화관 로비... 길안내가 좀 부족했던거 같다. 그리고 이름이 신화월드여서 중국자본인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6월 휴가#1]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 / 카페 / 북한강 뷰 / 주차 / 루프탑

    이번 리프레시 휴가때 곤지암 리조트를 가기로 했는데 오전에 시간이 비어 어딜갈지 찾아봤다. 곤지암이 용인 언저리에 있으니까 북한강쪽에서 놀다가 내려가면 좋겠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베이커리 씨어터라는 곳이 인기가 많아 가봤다. 인스타며 네이버며 아주 평이 많이 달려있어서 사진으로보니 풍경도 괜찮고해서 함 가봤당 주차 - 무료? 주차는 뭐 협소하긴 하나 아기자기한 크기로 1~4주차장? 이정도 규모로 있긴 있어서 큰 문제 없이 했다. 도착은 12시쯤 한거같은데 뭐 기다리면서 주차하진 않았다. 북한강 골짜기라 당연히 주차비가 무료인줄 알았는데 카페에서 커피시키면서 주차쿠폰을 준다. 2시간무료 였냐? 2시간 이후는 10분에 2000원씩이었던거 같다..그리고 1인 1커피 필수고.. 그냥 놔둬도 장사 될걸꺼같아 보이는..

    [전라도 여행 2일차] #1 여수 갤러리안 카페 드 돌산 / 주차 / 루프탑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여수 돌산에 있는 갤러리안 카페로 향했다. 네비로는 6분이면 간다곤 하지만 우리는 이순신광장 주변에 있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서 가느라고 이순신 대교를 통해서 돌산으로 넘어갔다. 저 카페까지는 길이 막히거나 그러진 않았다. 네비가 찍어준 위치는 이 곳이었는데 아직 오픈한 카페는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좀더 앞으로 걸어갔다. 헤메는 사람이 많은지 걷다보니 저 이정표가 보였다. 주변에 카페랑 호텔들이 개발중이라 주변이 심난하긴하다. 내려가다보면 주차장도 있다. 주차비는 따로 밭지 않는다. 주차비 무료 히힣.. 사람들을 따라 내려간당..근데 아침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지 않았다. 카페 문 옆구리에 카페 드 돌산이라고 써져있어서 다른 업체인가 했는데 뭐 별명정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