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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더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교체하기로 했다. 순정 새제품은 휀더 철판만 13만원정도하고 도색은 따로라고 하기에 폐차장에서 해당 부품을 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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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폐차장 남양주폐차장 - Home]

폐차장 화도 마석 와부 구리 의정부 상계동폐차장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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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결과 남양주에 위치한 동강그린모터스에 있다고 하여 바로 결제하고 그 주 주말에 받기로 했다.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도착했다. 폐차장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세련되어있다. 부지도 요새처럼 축대로 쌓여있어 위압감이 느껴진다.

고양시 인선모터스보다 부지랑 규모가 더 크지 않나 싶었다. 위 사진은 맨꼭대기이다.

저기 보이는 입구가 사무실이다.

나가는길에 찍은 사진이다.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위치해있다.

동강그린모터스 직원분들 엄청나게 착하다. 응대도 엄청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다. 주변 장착점 있냐고물으니 여기서 하면 비싸다고 가던데서 하는데 좋을거라고 솔직한 조언까지 해주신다.

짜잔! 구매한 중고 휀더다. 트렁크에 싣고 왔다.

품질 보증서도 주신다 ㅎㅎ

가던 공업사가 멀어서 주변 공업사가 많아 전화를 돌려보니 휀더 교체공임만 20~25를 부르신다..

범퍼도 대야하고, 손가는게 많아서 이렇게 많이 든단다..

휀더를 4만원에 구했는데 공임비로 5배많은 돈을 쓰기 싫어서 그냥 남양주 산골 아무데나 차를 주차하고 내가 고치기로 했다.

 

1. 범퍼/헤드라이트 탈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선 범퍼와 헤드라이트를 탈거해야한다. 근데 범퍼를 아예다 뜯어낼 필요는 없고 위 사진처럼 교체하려는쪽 범퍼만 풀어서  살짝 내려놓으면 된다

 

https://extsdd.tistory.com/15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프론트범퍼, 헤드라이트 교체/탈거 방법

이번에 우측 휀더가 찌그러져 고치려고 하는데 휀더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프론트 범퍼가 분리된 상태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프론트 범퍼를 탈거해봤다. ​ 사실 공업사에서 하려했는데, 범퍼 탈거비만 10만원..

extsdd.tistory.com

 

범퍼 탈거하는법은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2. 휀더 상단 볼트 제거

 

원래 저기 풀기전 헤드라이트랑 범퍼는 탈거되어있어야하나 사진을 못찍어서 위 사진으로 대체했다. 1~3번 볼트까지 10mm렌치로 풀어주면 된다.

문 안쪽에도 볼트 하나가 있는데 까먹고 못찍었다.

최대한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 찾았다. 문을 열고나서 저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면 휀더를 고정하고있는 10mm 볼트가 있다 풀어주면 된다.

 

3. 휀더 좌측 볼트 제거

좌측에 10mm볼트 2개를 제거해 줍니다.

내차는 옆면이 다 먹었기때문에 밖에서 잘 안보인다. 그래서 밑에 숨어있는 볼트를 다시 찍었다

 

4. 휠 하우스 나사 제거

범퍼랑 휀더랑 만나는 휠하우스 부분에 나사로 고정되어있다. 내차는 지금 파손되어 나사 각도가 바깥을 향하고 있지만

원래는 땅바닥을 향하고 있다. 핸들을 최대로 감아넣으면 드라이버로 풀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특히 이 1~4번 나사를 풀때 조심할 건 나사를 푼뒤에 휠하우스 커버와 휀더와 고정을 위한 플라스틱 고정핀이 같이 박히는데 이거 뺄때는 일자 드라이버로 틈에넣고 지렛대의 원리로 들어올리면 쉽게 톡 빠진다.

2~3번 나사들을 풀면 저렇게 흙받이가 헐렁헐렁해진다. 흙받이를 아예 분리해도 되긴하는데 그러려면 타이어를 최대로 꺽고 안쪽에 있는 나사를 푸는작업이 필요해 귀찮아서 안했다. 흙받이를 완전 탈거할 필요는 없다.

그 다음 도어스탭을 조금 풀어야하는데 밑에서 보면 도어스탭을 고정하는 나사들이 있다. 근데...하단이어서 그런지.. 오랜세월(약14년..)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아예 나사들이 꿈쩍도 안한다..

어떻게든 풀어서 저렇게 헐겁게 해줬다. 도어스탭 나사 전체 다 푼건 아니고 휀더랑 가까운쪽에서부터 2~3개정도만 풀었다.

근데 흙받이 바로 앞에 노란색원안에 있는 도어 스탭 고정나사가 십자산이 상해서 돌아가지 않는상황.. 일단 휀더랑 고정된 1,2번 볼트를 풀어야하는데 30분동안 이것저것 해봤는데 안되서 1,2번 동그라미 사이에 살짝 있는틈으로 10mm렌치를 맞춰넣어 풀었다.

 

5. 방향지시등 전선 제거

휀더를 구성하는 모든 볼트와 나사들이 제거됐으면 빨간 화살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힘을 주며 들어올리면서? 뺴면 상단 부분이 분리된다. 확실한건, 상단부 레일에 걸려있어 바로 바깥방향으로 힘을주면 절대로 안빠진다는것! 상단부분으로 힘을쥐서 살짝 들어올려야

레일에서 탈거된다.

상단부가 분리됐으면, 아까 고생했던 흙받이 옆에있던 휀더 고정볼트 2개 있던곳에 휀더가 들어가 있기때문에 저 상태처럼 위만 열어볼 수 가있다.

여기서 빨간 원 안에있는 방향지시등 리셉토클을 분리해준다. 사진은 분리하고 찍은사진인다. 그냥 힘으로 빼는게 아니고 누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누르면서 뽑으면 부드럽게 빠진다.

 

새로 사온 휀더와 분리한 범퍼

 

휀더가 분리된사진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대로 진행하면 된다.

 

 

차체(뼈대) 복원

 

 

 

자 이제 휀더 분리한건 분리한건고.. 그냥 교환이었으면 여기서 끝인데.. 지금 원래 차량 상태가 측면에서 힘을받아 휀더를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들이 안쪽으로 다 휘어버린 상태라 정상적으로 휀더와 범퍼가 장착되지 않는 상태다.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받았다.

 

보면 알겠지만 휀더를 잡아주는 부분이 함께 들어가버렸다.

빨간 원안에 있는 휀더 지지대만 휘었으면 다시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데 노란원부분인 차 뼈대까지 움푹 들어가버렸다.. 빨간색 휀더 지지대를 아무리 당겨봤자 사람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안에서 힘을줘서 바깥으로 빼는수밖에..

휀더가 안쪽으로 휘면서, 범퍼와 휀더가 같이 맞물려있기때문에 범퍼지지대도 휘어버린 모습이다. 다행히 이건 손으로 꽈꽉 눌러주면

다시 직각형태로 필수 있다.

자 안쪽에서 망치로 두둘겨 쳐서 뼈대를 필려면 스윙할 공간이 필요하다.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축전지를 제거해야하고, 축전지 우측(사진기준)과 휀더 사이에 위치한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를 제거해야한다. 퓨즈박스는 제거하지는 않지만 풀어서 헐렁하게 만들어 스윙에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옮겨야하며 에어필터박스는 살짝 풀어야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을 수가 있다.

 

1. 축전지 제거

 

 

축전지는 저 세부분을 뜯으면 된다. 먼저 축전지의 -단자를 제거한다. 그래야 나가는 전류가 없기때문에 안전하다. 꼭 +단자말고 -단자를 먼저 제거하고, 도구를 사용하면서 주변의 철제 부품과 도구가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절연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꼭!! 시동은과 전자장비는 끄고 제거한다!

그다음 같은요령으로 +극을 제거하고 (조립은 역순! +먼저연결, -연결 순으로) 고정볼트를 푼다. 10mm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축전지가 무거워서 균형이 안잡힐 수가 있는데, 너무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뿐만아니라 수평을 유지한체로 바닥에 보관해야

안전하다. 눕히거나(상식적으로 그럴일은 없지만..) 이상하게 보관하면 전해액이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수도 있다.

축전지가 제거됐다! 군생활하면서 내 소대 5kw, 10kw발전기만 7대를 관리하면서 축전지 교체는 수십번도 더해봤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했다.

하지만 나도 처음할때 전기가 오르면 어떡하지..!? 무섭기도 했고 직류, 교류 다감전되보고 스파크튈때 놀라기도 했는데  옛날생각이 많이났다.

 

2. 퓨즈박스 볼트 제거

 

저 손잡이? 볼트? 암튼 저걸 풀어서 퓨즈박스 커버를 제거한다.

이후 1~3번 볼트를 풀러준다. 3번은 벽쪽에 뭍어있는 볼트이다. 주의할 점은 작업간에 퓨즈박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3개를 다풀면 퓨즈박스에 유격이생겨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아내기 용이해진다.

 

3. 에어필터박스 볼트 제거

 

 

인테이크 파이프를제거하기 위해 에어필터 박스 고정나사를 제거한다.

 

4. 에어필터 인테이크 파이프 제거

 

 

가려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기 인테이크 파이프를 고정하는 볼트가 하나 있다. 풀어주자.

저부분만 때면 인테이크 파이프가 고정되어 있는곳은 없다. 아마 흔들면 유격이 있는걸 느껴질 것이다.

이제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으면 되는데..음.. 말은 쉽다 그냥 뽑으면 된다. 뭐 연결된 곳도 없기때문에 뽑으면 나오는데, 왠지 내가 잘 모르니 괜히 뽑다 무리한 힘때문에 고장날것같은 불안감..

그래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사진에 설명을 해놨다. 일단 인테이크 파이프가 빨간원과, 빨간 화살표 저 두부분이 분리가 되어 추출된다.

나는 저 빨간원부분을 빼서 뽑았는데 더 쉽게 뺄려면 1.번처럼 본넷(하늘)방향으로 살짝 들어서 범퍼방향으로 당기면 빨간원안에 약 2cm정도 파묻힌 결합부분이 빠질것이다. 아까 위 과정에서 에어필터 박스 볼트를 다 제거해놨기 때문에 유격이 발생할 것이고 그 유격으로 인해서 뽑을수 있게된다.

음.. 더어려워진거 같은데 그냥 뽑으면 된다.

인테이크 파이프를 뽑은 모습이다. 자 이제 힘을가해 저 빨간부분을 망치로 후드러 때리던지, 큰 힘을가해 밖으로 밀던지해서 저 차대를 복원하면 된다.

망치질을 신나게하고나니 도색과 코팅이 벗겨졌다. 저상태로 놔두면 부식이 가속되기 대문에 다시 도색/코팅을 해야한다. 일단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주변부를 닦아준다.

주변부로 도색입자가 묻지않게하기 위해 마스킹 작업을 해준다.

도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프라이머를 뿌려준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진행한다. 한 30분간 기다렸다.

도색을 한다. 역시 완전히 굳을때까지 기다린다.

도색할때는 뭐 드림디포에서 파는 검은색 락카 그런걸로하지말고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큰데가보면 자동차 매장에 카페인트 락카를 팔고있으니 이거 이용하길 추천한다. 코팅제, 프라이머도 다 같이판다. 나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여러개를 사놨다

참고로 그랜저XG블랙색상은 에보니 블랙(Ebony Black) 색상이다. 페인트 뚜껑에 차종 혹은 차량 색상명이 써져있으니 에보니 브랙을 찾으면 된다.

차량가액이 100~300만원짜리 차량들은 도색 스프레이 쓸일이 많으니 인터넷으로 2~3개 사서 트렁크에 넣고다니면 많이쓴다.

검정색으로 도색하고 마스킹 테이프를 뜯어낸 모습이다.

도색만하면 여름/겨울 온도차에 의해서 도색된게 갈라지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밖에 투명 마감제를 뿌려준다. 사진은 뿌린상태인데 크게 티는 안난다. 광이 나는정도? 그리고 다 마르길 기다린다.

 

역순 조립

 

 

자 이제 뼈대도 다폇고, 다시 역순으로 조립한다.

새로 사온 휀더를 달아보니 잘 맞는다. 너무 뿌듯한 순간이었다.

휀더교체와, 본넷 우측 부품들을 뜯어보는건 처음이었고, 차량이 오래되 안풀리는 나사들이 많아서 땡볕아래서 자켓 땅에깔고 5~6시간동안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범퍼랑도 아주 잘 맞고 운전석 도어를 열고 닫으면서도 간섭없이 잘 열고 닫힌다 ㅎㅎ

세차를 했다. 4만원으로 휀더 수리하기 성공!! 범퍼 조금 긁힌건 시간날때 빠대로 복원하고 재도색하는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현대 #그랜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휀더교체 #휀더수리 #휀더 #휀다 #펜더 #운전석 #범퍼 #인테이크 #인테이크파이프 #에어필터 #에어필터인테이크 #퓨즈박스 #에어필터박스 #흡기필터 #프론트범퍼 #프론트범퍼교체 #전면범퍼 #전면범퍼교체 #앞범퍼 #셀프 #자가 #DIY #교체 #탈거 #수리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탈거 #휠하우스 #사이드스탭 #도어스탭 #흙받이 #방향지시등 #차체복원 #벼대복원 #차체 #뼈대 #도색 #프라이머 #에보니블랙 #투명마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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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21.12.31 07:44

    나중에 카센터 하셔도 될듯 대단한 기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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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행소음에 매우 민감한데 어제부터 핸들 돌릴때 뭔가 끼이익? 찌걱? 찌그덕? 음..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창문닦을때 나는 그런소리?먼가 면고무를 유리에 문지르는 소리? 이런 소리가 난다.

뿐만아니라 방지턱을 넘을때도  같은소리가 찌걱 찌걱 난다.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핸들조향시 찌그덕 소음발생
2. 방지턱, 요철 통과시 찌그덕 소음발생
3. 소음발생 위치 : 운전석 바퀴

 

 

 

뭐가 원인인지 궁금해 미칠꺼같아서 여동생과 쭈니(강아지)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점검을 했다.

쟈키가 없어서 주차블럭에 차량을 올렸다. 쟈키 얼마 안하는데 하나 사야겠다.

 

의심스러운 곳은,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 세 곳? 그런데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라이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핸들만 돌려도 소음이 발생한다. 등속조인트에서 나는 소리는 절대아니고,

웜기어(오무기어)쪽에서 가장 강하게 들린다. 웜기어가 나간가면 수리가 까다로워질텐데.. 생각하고 일단 잠들었다.

 


 

 

다행히 일요일날 영업하는 곳을 찾았다. 사장님이랑 시운전해보고 바로 어퍼암 문제로 진단 받았다.

어퍼암은 순정으로 교환하기로 했고 벨런스를위해서 조수석쪽도 같이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로워암볼이 너무 오래되 같이 교체했다.

 

 

어퍼암(\85,000) x2
로워암볼(\45,000) x2
합계 \260,000 (공임포함)

 

수리하는 과정에서 차문이 잠겨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아서 문을 열었다 도착하시자마자 1분도 안걸려서 문열어주시고 바로 다음 출동을 위해 가셨다.. 대박멋있었다

교체후에 다시 시운전을 해보니 바로 하체소음이 사라졌다! 사장님에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기분이 좋아 엔진오일도 갈기로 했다. 아무생각 없이 타다가 보니 어느샌가 198000km나 달렸다.. 188000km에서 오일을 교환했어야했는데 이상태로 1만km나 더 타다니! 엔진오일 찍어보니 LOW도 못미친다.

엔진에 들어있는 오일을 다 뺀뒤에 새 오일을 넣었다.

 

엔진오일 교체 \50,000

 

 

정비이후 마트에 들려서 와이퍼랑 워셔액을 보충했다

 

 

 

워셔액 \2,000쯤
와이퍼 운전석 550mm \7,500쯤
와이퍼 조수석 500mm \7,000쯤

 

 

그리고 항상 공업사 갈때마다 차문이 잠겨서 오늘 예비키를 만들려고 열쇠집을 갔는데 열쇠집에서 만들어준 열쇠가 동작을 안한다.. 두번이나 다시 만들어 주셨는데 동작을 안해서 결국 환불했다.. 나중에 시간날때 다시 만들어야겠다

#현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하체소음 #소음 #바퀴소음 #찌그덕 #찌걱 #끼익 #끼이익 #로워암 #어퍼암 #로어암 #스테빌라이저 #로워암볼 #교체 #교환 #순정 #오무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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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들은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어있어서 정말 좋다. 음질 손실없이 차량 오디오로 들을 수 있으니말이다. 하물며 군용 코란도에도 블루투스 오디오가 달려있다.

내차는.. 15년이 되어가는 차량 블루투스? 그런거 없다.. 주로 CD나 카세트테잎으로 음악을 듣던 시절이라 CD체인져 이런거나 있을 뿐.. 그 흔한 AUX단자도 없다..

블루투스라는 기술이 1999년 개발되었지만,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시기는 스마트폰 산업의 시작과 BT 4.0이 내장되서 나왔을때다. 시간상으로 약 2010년경? 2005년에 출시된 차량에 있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그랜저XG에는 JBL 오디오 시스템이 구성되어있어 음질도 나쁘지않기에 꼭 스마트폰과 차량 오디오를 연동시키고

싶은 맘이 생겼다.

 

구현 방법

자. 이런 올드카 오디오를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1. 차량용 카팩(유선)

2. AUX 단자(유선)

3. FM무선 카팩(무선)


1번, 차량용 카팩

굉장히 경제적인 방법으로 괜찮은 음질을 제공한다.나도 한 2년간은 이 방법을 이용했다.

하지만, 블루투스 오디오를 경험하고 나서는 유선은 정말 못쓰겠더라.. 센터페시아도 선으로 주렁주렁해서 보기도 싫고 휴대폰 움직일때도 선이 거슬리고.. 가장 싫은건..카팩이 저렴하다 보니.. 몇 개월 사용하면 단자 접합이 느슨해져 Left, Right 양쪽 사운드가 한쪽만 나온다거나 하는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3.5파이 단자를 꾹 손으로 눌러야만 양쪽 다 나오고.. 이런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1번은 패스!

2번, AUX 단자

음..1번의 유선이 싫은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내차에 AUX단자가 없다.. 만약에 AUX단자가 있다면

 

이런 AUX 블루투스 리시버라는 제품을 이용해 쉽게 블루투스화가 가능하지만.. 내차는 AUX가 없다..

위 제품들은 USB로 5V전압을 공급받아 블루투스가 작동하며, OUTPUT 신호를 AUX 3.5파이 단자로 내보내는 제품이다.

3, FM무선 카팩

시중에 이런 제품들도 있다. 시거잭에서 전원을 공급받고, 기계에서 80~99Mhz 정도의 FM 주파수에 블루투스로 받은 음원 데이터를 실어보내 차량 라디오에서 해당 주파수를 읽어내는 개념의 제품이다.

단점이, 상용 FM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다보니 주파수 간섭이 굉장하다.. 우연한 기회에 해당 무선 카팩이 장착된 차를 타봤는데 일단 음질에도 노이즈가 많아 아무리 좋은 JBL 오디오가 달려있어도, 군 통신장비인 PRC-999K수준의 감명도로 음악을 들어야한다..

그리고 길가다 복잡한 시내에 들어오면 해당 FM주파수 라디오와 내가 재생중인 음원이 동시에 재생된다..ㅋㅋ 마치 공포영화에서 악령이 등장할때쯤 기괴한 라디오신호가 잡히는것같은 느낌이든다.

뭐 주파수를 바꾸면 된다고하나, 간섭뜰때마다 찾아 바꾸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판단되 음질, 주파수 간섭으로 3번도 패스!

결국.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차량용 카팩+AUX 블루투스 리시버

 

차량용 카팩과 USB-AUX블루투스 리시버를 결합하는 것이다!

차량용 오디오↔차량용 카팩↔AUX-USB BT 리시버 그리고 USB에서 5V전원을 공급받으면 구성 완료!

포인트는 FM카팩과 다르게, BT신호를 카팩까지 유선으로 전달하니 음질 손실이 매우 적어진다.!

https://smartstore.naver.com/amuseshop/products/3046445601

 

어뮤즈 USB 차량용 블루투스 AUX 리시버 NBT-02 : 어뮤즈샵

[어뮤즈샵]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모바일/IT 액세서리 브랜드 어뮤즈 공식 스토어입니다.

smartstore.naver.com

나는 이제품을 구매했다.

가격은 어느정도 있으나, 선이 매우 짧고 간단해

정리하기 좋은 제품이다.

구성작업

자 사진을 보면 이미 카세트 테이프 자리에 카팩이 들어가있고, AUX 암컷 단자가 3cm정도 길이로 나와있는것을 볼 수있다.

그리고 LCD에는 3M 벨크로가 붙어있는데, 이건 일반 벨크로가 아니고, 플라스틱으로된 고체벨크로라 변형이 거이없고, 붙었을때, 딱 고정되 흔들림이 없다. 이 3M 벨크로에 네비게이션을 달 예정이다.

네비 뒷면에 똑같이 3M벨크로를 붙혀준다.

사진보면 이해가 쉬울거다. 왼쪽부터. 네비게이션 USB단자에서 전원을 공급받고 (USB자체에 BT모듈이 내장되어 있다.) 반대쪽으로 나온 AUX수컷 단자를 차량용 카팩 AUX암컷 단자에 연결! 그럼 BT신호를 유선으로 전달하는 형태가 된다 저 10cm가량되는 선을 잘 정리해서 작업해주면

짜잔! 이런 결과가 나온다. 네비를 센터페시아에 매립한것처럼 깔끔해진다. 보통은 네비 장착할때 거치대를 쓰면 부피가 커지고, 원하는 위치에 못달거나 엄청 지저분해지는데 3M 고체 벨크로를이용하면 강력하게 부착가능하다.

사진을 보면 외부로 나온선이라곤 전원선 하나뿐이다. 그위의 BT리시버는 네비뒤로 차량용 카팩과 연결된다.

이 전원선은 이렇게 바로 시거잭전원 공급부로 들어가게 된다!

완성 후기

일단 BT연결하는것도 검색된거 한번만 누르면 1초만에 바로 연결되서 정말좋다. 차량 오디오로 연결음도 들리고, 완전 신세계!

그리고 꿀팁!

휴대폰에서 음량을 최대로하고 차량 볼륨을 높이면, 음원에 노이즈가 심해지고 음질이 매우 안좋아진다. 오디오 신호증폭이 아니고, 무선신호구간에서 증폭이 일어나서 그런가보다.

해결법은 휴대폰 음량은 70~80수준으로 맞춰주고 차량 자체 볼륨을 이용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내차에는 핸들 리모컨기능이 있어 쉽게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결론은 볼륨을 올릴시에는 실제로 출력되고 있는 차량오디오의 볼륨을 높혀줘야 손실없이 볼륨이 올라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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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경철 2021.09.01 16:20

    안녕하세요.질문 있습니다.유선 카팩쪽에 aux 단자 암놈은 어떻게 있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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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풍절음이란, 운행중 차량안으로 바람이 세는 소리가 들리는 현상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이렇게 다른 차량들도 풍절음 문제로 오너들이 스트레스를 받아하지만

구글 이미지검색 그중에서도, 그랜저 XG모델과 같이 '프레임리스 도어'를 가진 차량들이 유독 풍절음문제가 심한 고질병을 앓고있다.

더군다나 XG모델과 같이 거의 15년이 되가는 노후차량들은 웨더스트립 노후로 풍절음이 심하기도 하다.

내 차량도 70km 이하로 운행할때는 딱히 풍절음이 들리지 않다가

70km이상 고속으로 운행시 풍절음이 속도에 비례해 강하게 생성된다.

신경안쓸려해도, 음악을 강하게 틀지 않는이상 계속 귓가에 멤돌아 잡아보기로 했다.

 

원인 분석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부분이 문제였다. 운행중 대략적으로 창문 앞쪽에서 난다는건 알아냈는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금방 저부분이 문제라는걸 찾아냈다

문제는 저 고무부분이 창문과 딱 붙어 있어야하는데 사이에 틈이 넓게는 3mm 정도가 벌려져 있었다. 그쪽을 손으로 힘주니 바로 소리가 없어졌다.

 

조치 방법

 

사진에 나온 부분을 보통 쿼드런트라고 하는데  저부분을 분리해야한다. 이번에 수리하기 바빠 사진찍어놓은게 하나도 없다..

먼저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헤라를 이용해 쿼드런트 커버만 분리
2. 도어트림 분리하여 커버도 같이분리

 

위 사진처럼 도어트림을 분리안하고도 헤라를 넣어 분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근데 헤라가 없거나, 자신이 없으면 후자 방법을

이용해도 좋다. 나는 도어트림 분리할 일이 있어서 후자를 선택했다.

후자는 쿼드런트쪽에 힘을 가할일이 없어서 커버 탈거는 쉽다. 다만 도어트림 분리에 손이 많이간다.

https://extsdd.tistory.com/7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도어트림 탈거 / 운전석 팔걸이 가죽 교체 / 도어 암레스트 교체 / 현대모비스 WPC 부품 검색, 구매하기

오늘 수리할 곳은 운전석 팔걸이! 일명 도어 암레스트! 그랜저XG의 고질병인지 시간이 지나 저 가죽부분이 뜯겨져 나가는 사례가 많이 있나보다. 저 가죽은 외피는 판박이 비늘처럼 벗겨진다. 저곳이 뜯겨져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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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트림 분해는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도어트림을 분해하면 위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할 수 있다. 쿼드런트 커버는 볼트/너트로 고정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조금만 힘주면 분리된다.

음.. 이제 쿼드런트 커버를 분리하면, 아까 문제가 됐던 떠버린 고무패킹이 있고, 가운데는 쿼드런트라고 불리는 스펀지가 있다.

XG동호회에서는 이 쿼드런트 스펀지 노후로 풍절음이 발생한다는 글이 많은데 스펀지는 문제가 아니었고, 위에 파란 동그라미친 고무가 문제였기에 수리하도록 한다.

수리방법은 간단하다. 해당고무를 대충 만져보면 U자로 접혀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걸 어떻게 다시 펴서 창문에 닫게하느냐! 바로 이 구부러진 U자 사이에 3M 양면테이프처럼 두꺼운 테이프를 이용해 보강해주면 고무패킹이 뚱둥해져서 유리랑 닿게된다.

어느정도 육안으로 조치되었다 싶으면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

6개월간 고치지 못했던 풍절음문제를 해결했다 ㅎㅎ 아빠도 그렇고, XG카페에서도 대부분 10만원 쯤하는 웨더스트립이 문제라는 글을 봤는데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다 (문을 닫았을때 웨더스트립이 2~3mm쯤 뒤쪽으로 압축되며 확실히 밀폐되는 것을 보고 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나는 예상했었다.)

뭐 풍절음이라는게 여러 원인이 있을 수있으니, 정밀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고쳐야 헛 돈쓰는 일이 없어진다!

#그랜저XG #그랜져XG #리스토어 #풍절음 #풍절음원인 #풍절음해결 #쿼드런트 #고질병 #자체수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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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찾아주는남자 2020.04.19 14:50 신고

    여기서 글을 쓰시는분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정말 잘쓰시는것같아요.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도 숨은맛집들이 소개되어있으니 시간되실때 놀러와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여!!!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세요! -맛집찾아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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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주차장에 방치해두니 어느샌가 범퍼가 아작나있었다. 도색하고 타기도 뭐하게좌측 범퍼 상단은 아예 범퍼 플라스틱이 다 부셔져있었다. 답은 교체밖에 없다.

신품은 사치고 중고범퍼, 재생범퍼를 찾아보니 공임비까지 20~30을 부른다. 영아니라고 생각해 중고 부품을 뒤져봤다.

 

리어범퍼 구매

http://www.gparts.co.kr/main.do

 

:: 전국폐차장연합 자동차 재사용(중고)부품 전문쇼핑몰 GPARTS(지파츠) ! ::

               "자동차 중량부품", 이제는 지파츠에서 찾아보세요.                                           

www.gparts.co.kr

 

꽤 규모가 있는 업체인 지파츠에서 부품을 찾았다.

6~7만원대 범퍼도 있었으나, 가장 상태가 좋은 8만원짜리 범퍼를 구매했다. 문제는, 수령방법인데.. 착불로 받자니.. 저 큰 제품을 받으면 착불비도 만만치 않을테고.. 마침, 업체에 전화해보니, 저 부품은 일산 인선모터스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집에서 15분거리니 방문수령을 선택했다.

 

장착 공업사 선택

 

그럼. 물건은 받았다 치더라도, 어떻게 장착할꺼냐? 직접 달아보려 했지만, 일단은 공업사에 맡겨서 교체하는 방법을 옆에서 본후, 나중에 도전하는걸로 정했다

지파츠에서는 공식장착점이라고 해서 표준공임을 받고 장착해주는 업체와 협력을 맺고있는데, 실제로 전화해보면 범퍼교체 표준공임비가 5만원인데 다들 10만원을 부르신다..

표준공임비가 5만원이고, 지파츠에서 보고 전화했다니까 업체에서는 협력관계인줄도 몰랐다고 한다..ㅋㅋ

찾고찾아 5만원에 해준다는 업체를 찾았다.

 

https://extsdd.tistory.com/4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차량 운행 준비/전면 유리교체/안개등 교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서 탔던 뉴그랜져 XG 2005년식, 가격은 한 300만 원 정도 주고 샀던 것 같다. 15만 km에서 지금까지 약 18만 5000km를 운행하다가 2017년도 임관과 동시에 부대도 멀고 차쓸 일도 없어..

extsdd.tistory.com

 

그곳은 바로 전에 전면유리를 교체한 업체! 이제 범퍼구매, 공업사 선택이 끝났으니, 물건을 수령하자.

 

리어범퍼 수령

 

해당 범퍼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인선모터스!

아마 중고차와, 연식이 꽤 된 올드카 오너들은 알수도 있는 업체다.

우리 아빠도, 사회 초년생시절 부품구하러 많이 왔던데라고하며, 중고부품의 성지라고 한다.

업체 내부 사진이다.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나는 폐차장에서 구해온 부품들이 무더기로 쌓여있는 고물상을 생각했는데, 엄청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사무실에서 이부품 수령하러 왔다고 하니, 직원이 프린터로 어떤 용지를 꺼내서 범퍼빼줄 직원에게 주니, 금방 기계를 타고 범퍼를 빼온다.

범퍼 수령은 쏘카를 이용했다. 투싼 1시간에 보험까지 6000원쯤 됐나? 퀵이나 착불배송에 비하면 공짜 수준이다.

먼저 내가 수리할 차를 공업사에 맡겨두고(원당역), 가장 가까운 쏘카존에서 투싼을 빌려 인선모터스 까지 이동!

투싼 말고도 왠만한 SUV를 빌려서 2열 다 접으면 범퍼싣는데 문제가 없을거라고 본다.

근데 휀더부분이 뾰족해 창문에 막혀 창문을 열고 적재했다.

짜잔~ 장착 완료했다! 공업사에선 교체만 구경하다 사진이 없다. 교체품 상태는 기스 흔적이 있긴하나,  크롬몰딩 상태가 A급이라 만족한다. 생활기스는 셀프로 도색하고 코팅하니 나아졌다

교체는 말로 설명하자면 트렁크 내장제 안쪽의 고정 볼트들을 풀러서 탈거하는데 꽤 귀찮은 작업이다. 공업사에서 기피하는 원인도 이거인것 같다.

리어범퍼 구매 \80,000
범퍼교체 공임 \50,000
리어범퍼 직접수령 \6,000

 

 

 

총 136,000에 수리완료!

 

 

#현대 #뉴그랜져XG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리어범퍼 #리어범퍼교체 #후면범퍼 #후면범퍼교체 #뒷범퍼 #수리 #인선모터스 #지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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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 후미등 교체 굉장히 간단하다!

트렁크를 열고 리어램프 쪽을 보자!

이런 사다리꼴 커버가 있고, 저 빨간원안의 플라스틱 나사를 돌려서 열어보자!

이런 공간이 보인다. 복잡해보이는데 별거 없다. 크게 3개의 전구가 들어가고 후미등 1,2가 담당하는 것은 적색 미등과, 브레이크등 후미등 3이 담당하는건 백색 후진등이다.

해당 전구를 빼는방법은, 저 갈색 마운트를  좌, 혹은 우로 30도? 45도 정도 비틀면 홈에서 빠진다. 방향은 상관 없는것 같다.

이런식으로 전구가 모습을 드러내면 어릴때 과학키트에서 꼬마전구를 조립하듯이 돌돌 돌려서 빼면 된다.

이건 더 평면적인 모습!

 

전구는 인터넷같은데서 규격맞는걸 사면 된다. 기존 전구를 빼면 규격이 써져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공업사에서도 10개입 짜리 종이박스에서 꺼내쓰던데, 연식이 있는 차량인만큼 10개정도 넉넉히 사두면 여러모로 쓸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계기판에 적색으로 이 경고등이 뜨면 후미등 전구 필라멘트가 끊긴 것이기 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생길수도 있다.

https://extsdd.tistory.com/5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본넷 후드톱 엠블럼 교체 DIY, 브레이크 경고등 고장 수리

사라진 본넷 철제 엠블럼장식 ​ 후드톱 엠블렘 \17,500 (배송비 \2,500 포함) https://smartstore.naver.com/autored/products/320058793 뉴그랜져xg 본넷 엠블렘 : 오토레드 [오토레드] 오토레드 자동차용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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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후기는 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이걸로 전구교체 끝!

 

#뉴그랜저XG #그랜저XG #리스토어 #미등경고등 #브레이크경고등 #브레이크등 #경고등 #수리 #리어램프 #테일램프 #후미등 #미등 #브레이크등 #후진등 #전구 #할로겐전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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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할 부분은 좌측 뒷좌석 도어 외부의 크롬몰딩(웨이스트 라인) 교체 왜 부셔진건진 모르겠는데, 부셔져있었다..

사실 큰부품은 구하기도 쉽고, 그냥 고치면되는데 저런 자잘한건 고치기도 애매하기도하고..

부품은 WPC에서 찾아보니 바로 나왔다. WPC 사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https://extsdd.tistory.com/7

 

[뉴그랜저 XG 리스토어] 도어트림 탈거 / 운전석 팔걸이 가죽 교체 / 도어 암레스트 교체 / 현대모비스 WPC 부품 검색, 구매하기

오늘 수리할 곳은 운전석 팔걸이! 일명 도어 암레스트! 그랜저XG의 고질병인지 시간이 지나 저 가죽부분이 뜯겨져 나가는 사례가 많이 있나보다. 저 가죽은 외피는 판박이 비늘처럼 벗겨진다. 저곳이 뜯겨져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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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에 접속했다면 부품을 찾아보자.

트림 2페이지에서(스크롤 내리면됨) 뒷도어인 86-877을 눌러준다.

87733이 내가 찾고있는 부품이다. 리어도어 크롬몰딩 플라스틱 라인 실제로 부품을 구매하면 크롬몰딩, 플라스틱 라인, 결합체 등 다 주니까 걱정안해도 된다.

저번 포스팅에서 암레스트주문할때 찾았던 근영상사에 해당 부품이 있다고해서 암레스트구매할때 함께 구매했다.

 

 

리어도어 웨이스트라인 크롬몰딩 \13,000

 

짜잔!

일단 알아야할게..도색이 되어있지 않은상태에서 판매된다. 회색 플라스틱 라인, 크롬몰딩, 그리고 결합하는 파츠들이 들어있다. 사진은 따로 찍지 못했다.

이런식으로 회색이다.

도색 별로 안어렵다.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자동차코너가서 내차는 블랙색상이기 때문에 에보니 블랙EB 라카와 투명마감재 두개를사서 멀리서 고루고루 뿌려서 말려주면된다. 여유가 된다면 프라이머로 사전도포하고 도색사는 것을 추천한다. 

작업과정은 너무신나서 하나도 찍지 못했다. 인내를 가지고 다 말리면 크롬몰딩을 부착하면 되는데. 플라스틱 라인 뒤쪽으로 플라스틱 나사를 돌려서 낑겨주면 된다.

기존 차량에 달려있는 웨이스트라인 분리는 간단하다.

이런 핀들로 결합되어있는데 아주 작은 십자드라이버로 밑부분을 누르면 살짝 들린다. 들리면 위에서 다시 십자드라이버로

지랫대의 원리를 이용해 힘을주면 딱딱딱 빠진다.

여기서 주위할점은 플라스틱이 깨지지않게 조심해야한다. 조각이 깨지면 차량 도어로 들어가기때문이다! 그리고 무리한 힘을가하면 도어 철판이 밖으로 휘어버리기때문에 조심하면된다.

분리가 완료되면 한번 닦아주고 도색완료된 크롬몰딩을 빼낸 구멍에맞게 딱딱딱 끼어넣으면 장착완료다! 엄청쉽다!

 

#그랜저XG #그랜져XG #리스토어 #차량수리 #크롬몰딩 #리어도어 #크롬몰딩교체 #웨이스트라인 #DIY #탈거 #교체 #분해 #현대모비스 #부품구매 #WPC #WPC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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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리할 곳은 운전석 팔걸이! 일명 도어 암레스트! 그랜저XG의 고질병인지 시간이 지나 저 가죽부분이 뜯겨져 나가는 사례가 많이 있나보다. 저 가죽은 외피는 판박이 비늘처럼 벗겨진다.

 

저곳이 뜯겨져 나간지는 약 2년전인것 같은데, 딱히 신경안쓰다가 이번기회에 교체해보기로 결정!

일단 어떻게 고칠것인가

 

1. 사설업체에서 가죽만 교체
2. 도어 트림 중고 교체
3. 도어 암레스트 신품 교체

 

먼저 1번을 살펴보자. 네이버에 검색해서 가죽만 교체한 사진을 보니, 영 만족스럽지가 않다.. 일단 주변 가죽과 동일한 가죽을 구할 수 없으며,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가죽으로 덧대는데, 운전석 한쪽만 색상이 다른것도 이상하고.. 조수석도 갈자니 불필요하고... 가장 싫었던건 개인적으로 순정을 좋아하는데 난잡해지는것 같아 포기!

2번을 살펴보니 도어 트림은 한 3만원쯤 한다. 근데.. 내 내장제가 베이지색인데 베이지색 매물을 찾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이미 달려있는 도어트림상태가 좋아서 암레스트만 바꾸면되기 때문

마지막으로 3번을 찾아보니 순정부품이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바로 살까 하니, 저걸 어떻게 교체하나.. 공임비 비싸면 어쩌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다가 난 손재주가 좋으니까 혼자서 할 수 있을꺼야! 자신감에 바로 부품사기로 결정!


그런데 어떻게사지..!? 공업사가서 고치는건 봤는데 부품을 내가 어떻게사! 라고 생각했지만 간단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현대모비스 WPC 부품검색으로 원하는 부품 번호, 가격, 판매처까지 알수있게 되었다.

https://www.mobis.co.kr/customer/part-info/mycar/index.do

 

현대모비스|고객서비스|부품 정보 검색|부품 상세 검색(WPC)

현대모비스 · Sitemap. Korean. English · Chinese · 기업 소개 · 사회 책임 · 모비스 PR · 고객지원.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업계 Global Top5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www.mobis.co.kr

요기 링크를 타고가서 회원가입을 한다.

일단 처음부터 막혔던게 차종검색에 뉴그랜저XG 05년식이 없다..! 뭐야!? 많고많은 차중에 뉴그랜저XG만 없다는소리야? 생각을하다 찾아보니 그랜저99(XG) 이건가? 근데 난 05년식이고 99년식 모델하고 분명 몇몇 부품들은 틀릴텐데? 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맞다.. 그랜저99(XG)로 선택해준다.

이런창이 팝업이 나온다.

우오오..뭔가..들어오면 안되는 비밀체계에 접속한것 마냥 신기하게 생긴 모래시계가 플레시처럼 부드럽게 돌아간다

위에 탭메뉴를 눌러 부품들을 검색할 수 있다.

트림메뉴로 들어가 봅시다. 우리는 도어 실내 내장제를 찾을꺼기때문에 도어트림인 81-823을 눌러줍시다.

도어 세부 부품들이 나온다. 빨간색은 구매 가능한 부품들이고 회색은 구매불가능한 부품이다. 82730D는 좌측 82740D는 우측! 나는 운전석이 필요하니까 좌측을 선택!

그리고 1시방향에 리스트 아이콘을 클릭!

누르면 이렇게 나온다. 그리고 판매점 조회를 누르면!

짜잔! 3개의 대리점이 확인됐다. 가장 가까운 근영상사에 연락해보니 재고가 있다고 한다. 혹시나 색상이 다르거나 뭐가 안맞거나 걱정이 있을수 있으나 모비스 대리점에 전화를걸면 차량번호를 불러주면, 그차량에대한 정보를 다 보면서 상담해주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택배로 받을 수 있냐하니 못받는다고 한다..직접수령만 가능!


짜잔! 토요일날 16시까지라 14시쯤에 출발했는데 1km를 남겨두고 차가 너무막혀 10분남기고 도착했다.. 서부간선도로는 왜 항상막혀!!

아무튼 도착 10분전에 했는데 도착해서도 해맷다.. 바로앞에 크게 현대모비스 정비점이 있길래 아 여기구나 하고 차를 댔는데 아니란다..

딱 저기 꼭지점인 무지개 종합상가 뒤편에 위치해있다.  사무실이 크게 잇는게아니고 지하로 내려가는 굴이 있고 부품들이 쌓여있는곳이 근영상사다. 굴입구는 엄청 좁은데 지하에 엄청나게 조밀히 부품들이 쌓여있다!

 

조수석 암레스트(팔걸이) \30,000
좌측 뒷도어 웨이스트라인 \13,000

 

 

 

여기서 암레스트 3만원에 구매하고 뒷도어 크롬몰딩도 같이샀다(웨이스트 라인) 가격은 1.3만원? 정도?


본격적으로 교체작업.. 지하주차장에서 춥고.. 외로워서 여동생이 작업을 도와줬다.. 자기가 도와준거 글에 남겨달란다..

자! 이게 오늘 사온 현대모비스 정품 암레스트!!!!!!!!!!! 부품 검색할땐 딱 저 가죽패드만 사려한건데 집와서 정신차리니까 팔걸이 전체를

다줬다.. 더 좋은건가?

하트부분 나사를 모두 제거해주면 된다. 나사구멍에 플라스틱 캡들이 씌어져있는데 일자 드라이버를 넣어서 빼면된다. 큰 일자드라이버 말고 다이소에 2,000원에파는 미세나사 푸는 가작작은 일자드라이버로 빼면 쉽게 뺄수있다. 앞전에 공업사에서 큰 드라이버로 시도했는지 캡들에 상처가 많이있었다.

그리고 실내 도어캐치부분 나사캡은 플라스틱인데 이건 조금넣어서 위로 드는거보다 일자드라이버를 안쪽으로 충분히 넣으면

자연스레 빠진다.

나사 다푸는건 5분도 안걸린다. 이제 도어트림을 탈거할 차례인데

대략 이부분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내 몸쪽으로 힘을 30% 그리고 위로 70%정도

힘을 주면 가볍게 위로 빠진다!

그리고 나서 케이블들을 분리해야하는데

분리해야할 케이블은 총 4개로 미등, 파워윈도우 컨트롤러 밑에 두개, 스피커로 구성되어있다. 작업은 2명이상이서 하길 추천한다. 한명이 도어 트림을 잡고있고 한명이 케이블을 분리하면 된다.

 

케이블은 그냥 잡아당겨서 분리하는게아니고 플라스틱 걸림쇠가있어, 몽똑한 부분을 힘주면서 누르고, 흔들면서 빼면 쉽게 빠진다. 작업하느라 정신이없어서 사진이 하나도없다..

짜잔!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 걱정이 없어졌다. 이제 부품 교체를 해야하는데

해당 암레스트 부분을 분리하려면 도어트림과 암레스트 조립체랑 연결된 모든 나사를 풀어야한다.

암레스트와 연결된 빨간색영역 안의 나사들을 다 풀어줘야한다. 한쪽부터 풀어주고 암레스트를 흔들어보면서 도어트림들과 분리되는지를 확인한다. 눈에보이는것 말고도, 저기 흰색 천을 살짝씩 들춰보면, 숨겨져있는 나사들도 있다. 저걸 다 분리하면 암레스트가 깔끔하게

탈거된다!

짜잔!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실시한다! 15년간 빛을 보지 않아 색차이가 있지만 이제 빛을보게되면서 변화할것이다.

여기까지 암레스트교체 리뷰 끝! 다음은 도어 크롬몰딩인 웨이스트라인 교체를 리뷰할예정!

 

 

​#그랜저XG #그랜져XG #리스토어 #차량수리 #팔걸이교체 #암레스트교체 #팔걸이 #암레스트 #운전석 #도어트림 #도어트림탈거 #탈거 #교체 #분해 #현대모비스 #부품구매 #WPC #WPC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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