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일본 여행 #8]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탐방
2025.06.14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7] 후쿠오카 성터 / 마이즈루 공원 / 다이묘 거리 / 입장료 [일본 여행 #7] 후쿠오카 성터 / 마이즈루 공원 / 다이묘 거리 / 입장료2025.06.08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6] 후쿠오카 케고 신사 / 입장료 [일본 여행 #6] 후쿠오카 케고 신사 / 입장료2025.06.08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5] 후쿠오카 나카스 다리 / 나카스 강extsdd.tistory.com후쿠오카 성터를 지나 모모치해변으로 가기위해 가는길에 오호리 공원을 찍먹해보기로 했다. 후쿠오카 성터에서 오호리 공원을 구글맵으로 찍으면 위처럼 좀 어색한 길을 알려주는데, 지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방법으로 바로 갈 수 있다. 거리..

[일본 여행 #7] 후쿠오카 성터 / 마이즈루 공원 / 다이묘 거리 / 입장료
2025.06.08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6] 후쿠오카 케고 신사 / 입장료 [일본 여행 #6] 후쿠오카 케고 신사 / 입장료2025.06.08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5] 후쿠오카 나카스 다리 / 나카스 강 야경 / 캐널시티 [일본 여행 #5] 후쿠오카 나카스 다리 / 나카스 강 야경 / 캐널시티2025.06.07 - [국외 여행/일본] - [일본extsdd.tistory.com케고 신사를 들렸다가. 다음 목적지는 후쿠오카 성터가 있는 마이즈루 공원이다. 직선거리로 약 1.5km 생각하면 되는데 가는길에 다이묘 거리를 지나게 된다. 이 다이묘 거리가 있다는건 몰랐는데 지나가다 보니 한국의 연남동이나 성수동 같이 이쁜 상점들하고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검색해보니 이런 ..

[일본 여행 #6] 후쿠오카 케고 신사 / 입장료
2025.06.08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5] 후쿠오카 나카스 다리 / 나카스 강 야경 / 캐널시티 [일본 여행 #5] 후쿠오카 나카스 다리 / 나카스 강 야경 / 캐널시티2025.06.07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4] 후쿠오카 구시다 신사 / 히젠토 / 유의사항 [일본 여행 #4] 후쿠오카 구시다 신사 / 히젠토 / 유의사항2025.06.03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3] 후쿠오extsdd.tistory.com 나카스 강을 지나서 다음 목적지는 바로 케고 신사에 갈 예정이다. 직선거리로 15분 이면 도착한다. 거의 딱 1km 고 도시를 구경하면서 룰루랄라~ 걸어가면된다.📝 케고 신사케고신사는 "경계하고 지킨다" 라는 의미로 후쿠오카 지역의 수호신으..

[일본 여행 #2]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 라쿠스이엔 / 후기 / 입장료
2025.06.01 - [국외 여행/일본] - [일본 여행 #1]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내 하카타 역 이동 / 가격/ 트레블로그 가능 [일본 여행 #1]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내 하카타 역 이동 / 가격/ 트레블로그 가능📝 개요휴가가 많이 남아서, 연휴가 없는 주를 골라서 5월에 일본에 혼자 다녀올 계획을 세웠다. 평일 5일 + 앞뒤로 주말을 포함하고 거기다 +1일 더해서 총 9박 10일간 일본을 어떻게 다녀볼까 고extsdd.tistory.com11시 20분에 하카타역에 도착해여 지금부터 도보여행 시작이다. 후쿠오카는 관광지가 횡으로 배치되어있는데 관광지간 간격이 좁아서 도보로 이동하기가 편하다. 가장먼저 갈 곳은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스미요시 신사이다. 스미요시 신사 바로옆에 라쿠스이..

[제천/단양 여행#6] 제천 리솜 포레스트 헤브나인 스파 / HAVE 9 SPA / 겨울 온수풀 / 입장료 / 수영모
2일차 첫 목적지는 리솜 포레스트에 위차한 헤브나인 스파다. 원래는 회사 콘도가 당첨돼서 리솜 오늘 리솜 포레스트에 묵을 예정인데 체크인전에 할게 없어서 헤브나인 스파를 방문하기 했다. 주변에 어디 가볼만한곳 한번 찾아봤는데 ..제천 여행 = 리솜 포레스트 더라...ㅠ 딱히 갈데 없어서 바로 출발! 프론트로 오니 스파시설이 바로 내려다보인다 차타고 금방 도착했다. 도착하면 차 대충대고 프론트로 가서 일단 여기 리조트좀 둘러보기로 했다. 라운지였나. 머 커피 안시켜도 그냥 아무나 앉아서 쉴 수 있다. 아침에 빨리와서 여기서 놀면 된다. 체크인은 아직 안했기 때문에 짐은 맡겨놨다. 맡기는 위치는 프론트에서 각 객실별로 카트를 운행하는데 카트 운행하는 곳 가면(딱 보면 있다) 그 카트 요원에게 짐 맡기고 싶다..

[6월 휴가#2] 곤지암 리조트 후기 / 미라시아 디너 패키지 / 화담숲 / 주차 / 입장료 / 철판 불고기 /LG OLED55C8GNA
체크인 전 시간을 이용해 점심쯤에는 남양주 베이커리 씨어터에 갔었고, 이번 휴가의 진짜 목적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로 향했다. 이번 리조트 숙박은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숙박권을 얻어와 가게됐다 ~_~ 으악 60km정도 되는 거리를 이동해 체크인 시간 언저리인 3시쯤에 곤지암 리조트에 도착하게 됐다. 리조트 도착! 우리는 EW 빌리지에서 투숙하게 됐당. 뚜둥. 프론트가 아주 훤하게 사방이 뚫려있어서 좋았다. 냄새도 어떤 향이었지? 병원냄새였나..? 여자친구말로는 무슨 나무향이랬는데 프론트랑 복도에서 나무냄새를 나게해서 이것도 좋았다. 아 그리고 프론트 응대중 눈에 뛰었던 것은, 도어맨인가..? 그런데.. 도어 앞에만 있지 도어맨처럼 보이진 않긴 했지만.. 뭐 주차 안내하시는분? 이분한테 뭐좀 ..

[전라도 여행 3일차] #3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프로방스 / 주차장 / 입장료
노고단 등산을 끝마치고 약 72km 떨어져 있는 담양으로 이동했다. 사람들도 한번에 집에 가려니까 노고단에서 구례로 향하는 길은 꽉막혀서 우리는 저 길이 아닌 구룡계곡쪽으로 우회해서갔다. 산 능선을 넘을때쯤 마주한 정령치 휴게소다. 여기 날씨 맑을때 오면 엄청 풍경 좋던데 오늘은 날이 흐려서 PASS.. 자 일단 주차공간은 빵빵하다. 주차는 다 무료였고. 마음데로 골라서 대면 된다. 그리고 ㅡㅡ..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유료가 있고 무료가 있다.. 우린 가장 우측 주차장에대고 바로 앞에있는 유료 가로수길로가서 입장료 내고 봤는데 저기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같은 풍경인데 무료인 곳이 있다.. ㅡㅡ... 별 차이는 없으니 무료를 추천한다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이는 메타프로방스의 변두리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