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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 거제, 통영에 괜찮은 숙소가 없다는점... ㅠㅠ 엄청 노후화 되었거나.. 컨디션이 괜찮으면..5성급호텔 2박갈 돈.. 후... 하루종일.. 가장 가성비 있는 호텔만 찾은 결과가 바로 이곳이다..프래밀리 호텔!

이거 보자마자 금쪽이에서 뒤에 나오는 조화아냐!? 했는데 비슷한것 같다! 몬스테라 좋아하는데 요기 몬스테라 숲이..!? 좋았다 ㅋ

건물 자체는 절벽같은데에 위치해있고 건물 자체는 엄청 오래되어보이는데 내부는 리모델링 되어있다. 첨에 밖에서 보자마자.. 아..x 됐다.. 했지만.....다행이었다...참고로 우린 이룸을 93,500원에 예약했다!

룸 컨디션

우리가 묵었던곳은 스탠다드 2인 노천스파룸.. 내부는 아까말했듯 리모델링 되어있어 컨디션은 괜찮았다.

샤워실 안쪽 저 문양만 없었으면 더 고급지지 않았을까

생각보다 괜찮았던 수전

샤워실도 굿

침실은 이렇게 생겼다. 아주 깔끔한 대왕통창은 아니지만 그래도 벽면 전체가 창이라 채광이 아주 좋다.

있을꺼 다있고 넓은 객실!

침구도 흰침구!

티비도 평면티비!! 후... 사실 거의 다 요즘 트렌드여서 당연한건데... 요주변 숙소에선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9만원 룸치고 굉장히 맘에들었다. 아마 가격만 그대로라면 다음에도 이곳으로 올듯..

채광도 좋고 절벽지형이라 앞이 탁 트여있다.

우측 벽면은 거울이었네.. 그땐 몰랐던거같은데..

입구쪽 뷰, 천장보면 히든등도 있어 ㅋㅋ.. 요즘 감성이 반영되어 리모델링 된듯 하다.

티비가 좀 작지않나 했는데.. 머 있는게 어디야..!

냉장고에는 국룰 물 두병 세팅

머 룸서비스나 이런게 있나.. 한번씩 펼처보는 책자..

대충 머머있는지 확인해봤다. 일단 우리가 이용할껀 노천스파와 바베큐장! 대충 시간대만 확인하자.

뷰는 이렇다. 리얼 오션뷰라할 수는 없지만.. 오션이 ... 보이긴한다..!

앞에 건물이 거슬리긴 하지만 햇빛이 많이 들어오기때문에 괜찮아..!

창문은 살짝...물때가...있었다 ㅠㅠ

개방감을 즐기기위해 커튼 모두 오픈

주차장

이곳에서 가장 놀라웠던점..! 내 객실과 주차장이 연결되어있다..! 개인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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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아래에 주차장이 있는데 옆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내 객실이다. 모든 객실이 이런건 아니었다. 내 룸타입만 이런식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호수별로 대야하는 곳이 정해져있다.

요기서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내방! 캐리어가 무거운 나에겐 굉장히 좋은 곳이었다. 젤 좋았던건 문콕걱정도 없이 차를 댈 수 있다는점!

요렇게 쏙 들어간다

숙소로 향하는 계단!

짐꺼내기도 뒷 공간이 아주 넓다.

계단에서 본 주차장

계단을 올라오면 이렇게 방문이 있고

문이 하나 더있는데, 문을 열면 뒤쪽 복도를 통해서 공용공간으로도 갈 수 있다.

내가 묵은 곳은 303호였다.

바베큐장

일단 공용 조리대는 6층 스낵바에있고, 머 접시나 이런 도구들도 다 여기있다. 그리고 ㅋ 머 조개나 이런거 구워먹는분들도 있는데 큰 냄비나 이런건 선착순이기때문에 필요하다면 먼저 6층 스낵바에가서 선점해 가져오는것이 중요할 것 같았다. 우린 머.. 딱히 고기굽는거 외엔 할게없어서..필욘 없었지만.. 다른 팀들은 딴걸 구워먹느라 필요해보였다.

이런식으로 사전에 프론트에 말하면 바베큐파티할 도구들을 이렇게 챙겨준다. 테이블에 호수가 적혀져있는데 거기 가서 먹으면된다.

이런식으로 호수 표시가있다.

바베큐파티는.....폭풍흡입해서.... 사진이 없다.. 이게 전부...

요기가 바로 6층 스낵바! 먼가 엄청 지저분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잘 꾸며져있었다.

친구들과 왔을때 요기서 저녁에 머먹거나 보드게임같은거 해도 좋을듯

숙소 둘러보기

이거 몰까 ..ㅋㅋ 금쪽이 배경에도 있는 조화들인데 어떤 업체에서 산거냐고!

요기는 1층 라운지였는데 조식을 하는지는 모르겠당

라운지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통로!

몬스테라 ㅜㅜ 조화인데도 너무 이쁘당

루프탑 수영장

대략적인 층소개는 이렇다. 우린 루프탑 수영장에 갈꺼다!

수영장은 이렇게 입장권을 체크인 할 때 나눠준다.

객실에 와서 간단하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가운을 걸치고 올라갔다.

옥상 도착.. 호텔명이 벽에 써있다.

살짝 인스타감성

요기는 좋아보인다.

수영장이 아주 크진 않은데 사람이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옆에 다른탕이 하나 더있었는데 저곳은 운영하고있지않았다.

요기 널부러져있는 테이블에 대충 우리 짐을 뒀다.

이게 바로.. 노천 족욕!! 물이 따뜻하긴 했다.

사우나도 있었으나, 5초 있다가 나왔다.. 너무 습해!!

사우나 위치는 요기... ㅋㅋ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한 것 같다.

루프탑에서 본 전경.. 의외로 .. 뷰가 좋다..! 날씨가 좋으면 더 좋았을텐데..!

물 옆에 이렇게 전구가 감싸져있던데.... 감전에 취약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됐다..

밤이 되면 불도 들어와..!

그리고 인스타감성답게 저녁에 빔도 쏴준다 ㅎㅎ 소리는 안나온다.

저녁에보니까 뭔가 더 좋아보인다 ㅎㅎ

그리고 다음날 퇴실! 사실..거제도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곳이지않을까 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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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먹고 이제 좀 힘들어서 체크인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동안 묵을 숙소는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이다

제주도 게하가 썩 편하지 않았던 탓에 이번에 호텔로 잡았다. 머 .. .돈도 버는데 이럴때 써야지... 3박에 13.5만원 정도 1박에 4.5만원 정도이다. 혼자자기엔 좀 비싼가 싶지만 숙소 한 100개 넘게 뒤져보니 여기가 제일 가성비 극강이었다.

이때 시간이 두시였다. 체크인 세신대 할게없어서 혹시 얼리체크인돼나? 해서 전화해보니 된단다 하하 개꿀

저기 멀리 중간에 보이는 밋밋한 건물리 엠버서더 호텔이다. 해운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다

죠기가 바로 해운대다.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다.

호텔 도착. 머 수영장 당연히 없고 헬스장은 있었다.

룸을 받았다 나는 1802호다. 키는 비지니스 호텔답게 이쁜 홀더에 담아준다.

복도도 넓직하다. 호수가 엄청 크게 써져있다.

오.... 4.5만원짜리 룸치고 내가 원하는거 다있어.. 흰침구, 책상, IPTV, 목재 가구!! 난 이것만 있으면돼

아래에 금고랑 냉장고가 있다. 위엔 커피포트랑 커피도있구

화장실도 넓지가고 깔끔하다

실리콘에 곰팡이가 있을만도한데 없었다. 깔끔해!

이정도가격이면 어매니티 없을까 걱정도 되는 가격인데 다행히 어매니티 있었다 ㅎㅎ

욕실에서 광이 아주 잘난다.

드라이기는...좀 아파보였다.

오...티비도 쓰레기같은거 안달려있고 아주큰 티비가 달려있었다. 근데 항상 티비 있는지 검사만하고 틀지는 않는것 같다...

저렇게 흰침구 빵빵한 침대가 난 너무 좋다

책상도 넓직하니 맘에든다. 채광도 잘드는 방이었다.

4.5만원에 이정도면 엄청 괜찮다고 생각한다.

뷰는 저번 제주도 호텔보다는 나았다.

햇빛은 잘 들어온다.

이건 방석인가..

옷장도 있고 좌측에 스탠드는 신기하게생겼다 아래쪽 원형 고리는 어디다 쓰느걸까

와이파이 비번은 뒤에써져있다.

숙소후기 끝!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다. 3일간 편히쉬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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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동굴에 나와서 다음 목적지는 칼호텔 정원이었다. 이거 머 서귀포 갈만한 곳 없나 찾아봤는데 이런데가 있어서 오 처음보는 곳인데 괜찮아 보여서 가보기로 했다. 다만 녹차동굴에 나와서 곧 해가 질 무렵이었기 때문에 좀 서둘러서 이동했다.

칼호텔가는길에 공터가 있어서 오토바이를 주차했다. 호텔 외관을 보니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호텔 같았다.

호텔을 지나서 오면 여기 골프 필드마냥 넓은 풀이 펼쳐져있다.

요기서 호텔을 보면 딱 호텔만 우두커니 서있다. 저기 야외 수영장에 사람도 몇 있긴하던데 대체적으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 여기 들어와도 되는건가? 했는데 제지하는사람은 없었다.

먼가 다른사람이 찍을 때는 야자수도 있고 그러던데 내가 찍을떈 왜 풀박에 없던걸까

사진찍다 호텔을 찍어봤는데 야자수가 저기있었다. 사람들은 저기까지 가서 찍은걸까

곧 해가 질껀지 살짝 어두워지고 있었다.

 

뚜둥 ㅎㅎ 탁트인 들판은 좋은데 머 엄청 멋진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먼가 혼자찍어서 그런가. 정적인사진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와서 사진찍기 좋은 곳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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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차탈일이 많았다. 거의 밤에 운전을 많이하는데 약 55km 운행하고 연비가 21.6이 나왔다 ㅎㅎ 전에 뉴그랜저 XG탈때 연비가 4~5 나왔던거에 비하면 너무 행복한 수준..2인기준 내 이동경로를 대중교통타고다니는 것보다 차타고 다니는게 더 싸게 먹힌다.. 하이브리드도 아닌데 21.6이라니

출근길 목격한 킥보드 사고... 요즘 킥보드들이 슝슝 지나다니는데 위험하다.. 심지어 킥보드 역주행 ㅠ... 잘 처리 되셨길..

6개월만에 헬스하러 나왔는데 닫았다.. 후...

길가다 발견한 차량.. 차문이 그냥 열려있길래 아저씨게 연락드렸다 차문 열렸다고...헬스하러갈때 발견했는데 갔다와도 그래돌였다. 그리곤 다음날 고맙다고 연락이 왔다..

 

 

야간에 산책하러나온 워커힐 피자힐 쪽에 차대놓고 잠깐 내려와서 놀다가기 좋다.

야간에 강변북로가 텅 비어져있다.

여기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밤에 잠깐 찾아오기 좋은곳이다.

밤에 취침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키보드 ㅎㅎ..

이번달도 엽떡이 빠질 수 없다.

쿠폰때문에 계란도 먹었지롱 ㅎㅎ

길가다 발견한 머스탱 컨버, 볼때마다 차 바꾸고싶단 생각이 든다.

홍대 산책하다 발견한 justjerk 학원 !. 유튜브로만 봤었는데 이렇게 가까운곳에 학원이 있어서 놀랐다 ㅋㅋ

연비 22.3..!! 사회 초년생 무조건 K3, 아반떼가야하는 이유다.

길가다 발견한 웨딩카. 행복하시길

이달에 더현대 여의도점이 오픈해서 갔다왔다 ㅎㅎ..

코로나때문에 억눌렸던 사람들이 이때 다 터져나왔다 ㅋㅋ... 정말 사람 많았다.

매장쪽으로 올라오니 사람이 좀 줄긴했다.

중앙에 있던 신기한 조형물.. 은단같았다. 제작자가 금연중인가.

최대한 중앙을 맞추고 싶었는데 잘 안됨..

반대편에 나처럼 이거 찍는사람들이 많았다.

가장 중앙에 두고 찍은 사진.

꼭대기층에 올라오니 이렇게 카페가 있었다. 먹진 않음.

가장 맘에들었던 조형물이다. 공중 연못에 나무. 너무 맘에든다.

어떻게 저런생각을 한걸까 너무 좋았다 ㅎㅎ

연비 22..! 온리 휘발유차 기준 진짜 연비 깡패차량이다.

길가다 발견한 카페. 날 풀리면 요기 와야겠다.

오랫만에 먹은 카페, 오뚜기 카레보다 맛있엇다.

떡국장 떡국이 나왔는데 머 드라마에 나온 음식인가보다. 난 처음 들어봤다...

회사에서 머 교육하는데 ㅋㅋ..어이없어서 찍었다.. 사실 교육 다 안듣고 시험만 봤는데 이런걸 틀렸다. ㅋㅋㅋ 아니 배터리 아니냐고!!!

야간작업하고 집가는길.. 이달에는 먼가 작업이 많았던 것 같은느낌이 든다.

길가다 찍은 건물 천장..

택시기다리는 중..

시내 15 고속 23까지 나오는 차량. 이번달에 연비 인증사진을 많이 찍었던 것 같다.

뭔데 이렇게 많이 먹었던걸까..

미리 읽었더라면 도움이 꽤 되었을책.. 전에 WAS 이슈 있어서 해결했는데 이책에 해결법이 다 써져있었다 ㅋㅋ.. 결국 이거 회사돈으로 사서 중간정도 읽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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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를 간단히 둘러보고 쏠비치 리조트로 향했다. 여자친구가 회사 콘도예약으로 와서 싸게왔지롱~

일단 메인건물로 가서 여친이 체크인을 했다. 나는 차에서 대기 ㅎㅎ.. 다른분들도 다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

주차 자리는 넓긴한데, 차도 은근 많아서 남아도는 정도는 아니었다.

이때 시간이 약 16시쯤.. 초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다.

일단 쏠비치 건물 짱 복잡하다. 우리방이 에스티나C였는지.. 머 이름은 잘 기억안난다. 암튼.. 무슨 차 대고 지하로 갔는데.. 또 없고.. 먼가 이정표대로 따라가면 안나온다..30분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부대시설은 머 이것저것 많다. 24시간 코인노래방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코인 빨래방이었다..

체크인 할 때 이런 쿠폰도 주는데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일단 작은방은 이렇게 생겼다. 걍 짐풀어두는 방으로 쓴듯..

이불은... 할머니댁 이불이........................후..

화장실은 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장이 마감상태가 안좋았다.

거실은 이렇게 생겼다. 딱 제주도 한화리조트보다 살짝 좋은것 같다.

주방은 이렇게 생겼다. 딱히 주방을 쓰진 않았다.

티비 밑에 놓여진 만석닭강정... 배고파서 얼른 먹어버렸다.

이게 메인 침실....ㅋㅋ 침대 색상보소

메인침실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다.

뷰는 이렇다. 이거 한 만원주고 추가했던 오션뷰 옵션인거 같은데 머.. 몇만원 주고 추가한거 치고 가성비는 괜찮았다. 머.. 방도 남아도는거 같은데.. 무료업글이 아쉽다..

냉장고에는 다이아몬드 물 두병

일단 바깥 산책을 간단히 하기로했다. 코시국기준 영업하는 업장정보다.

이건 왜 찍은걸까.

드디어 바깥으로 나왔다. 저기가 메인 건물인지 각 부대시설이 모여있었다.

이게 우리가 있던 건물이다.

바로 해변하고 이어져있는게 장점인데 요기도 역시 나무파라솔이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체크인 한 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다 차있었다.

밑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우린 서피비치를 보고왔기 때문에 바다쪽으로 내려가진 않았다.

이날, 슈퍼문이 뜬다고해서 해가 질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 ㅋㅋ 달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 이게 바로 슈퍼문.... 갤럭시 S10 5G 모델로 찍은거다.. 일단 여친은 아이폰인데 확실히 달사진 찍기엔 아이폰이 압승이다.. 머 갤S20 울트라였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겠지만.. 달이라고 말안하면 모를사진이 찍혔다.

밤이되니까 단지내에 불이 켜졌다. 여름에 오면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메인 건물로 들어오니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다. 아주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리조트도 이런 모습이었는데 그뒤로 처음이다

하늘에 머 ..구름도 그려놓으셨던데..이상했다. ㅋㅋ

엘레베이터 녹색 LED도 뺐으면 더 나았을 꺼 같은데

다시 숙소로와서 물어보살보다가 사이버펑크 2077을 다시 맛봤다. 찍먹 해보았으나....버그 투성이에 몹도 잘 안죽어서 노잼이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침대에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오션뷰 업글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아침이 되니까 시원한 바람이 발코니로 불어왔다.

오늘도 맑은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보니까 밑에 벌써 산책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리조트가 바로 해변앞에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초겨울에 온 우리는 테라스에서 구경만 할 뿐..

날씨가 좀만 따뜻했으면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다시 쿨쿨 잤다

거실에서 찍은 오션뷰... 다른 숙소들은 오션뷰라고 해놓고 앞에 소나무가 있다던지.. 바다가 깔짝 보이는걸로 오션뷰라고 하는데, 요기는 리얼 오션뷰에 객실 높이도 있어서 바다가 아무 장애물없이 탁 트이게 볼 수 있다.

방 컨디션은 좀 오래된 숙소이긴하나, 바다를 보고싶다면 한번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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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맥주를 마시다 잠에 들었다.

LEVEL 19 레스토랑 조식

아침으론 조식을 먹었다. 투숙객 할인을 받아 1인당 2.7만원에 먹었당.

한 4접시 퍼먹었나.. 조식이 아니라 통합1끼를 먹은 것 같았다.

애그 스크램블 짱 맛있다.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서 저정도 가격이면 먹을만 한거 같다.

19층에 있는 레스토랑 답게 뷰도 괜찮다. 우리는 운좋게 창가자리가 비어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밥먹고 돌아와서는 모닝 시티뷰를 감상했다.

한달 내내 비만오다가 정말 오랫만에 본은 파란 하늘이었다.

건물들과 공원의 조화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직장만 여기 있으면 나도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 보이는 주상복합은 얼마나 하는지 가격을 찾아보기도 했다 ㅎㅎ..

 

도로도 넓고 차량도 많이 없어 정말 살기좋은 동네 같았다. 앞으로 여기 호텔로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근교 호캉스올때 송도를 많이 와봐야겠다.

전날 아침에 조식먹고 이것 저것 뭔가 하자고 계획을 다 세워놨는데 결국 조식먹고 퇴실하기 전까지 잠만 잤다..ㅋㅋㅋㅋ

퇴실 전 수영장엔 아무도 사람이 없었다.

영종도 바다보기

12시 체크아웃 후 뭘할까 하다가 영종도 바다를 보러가기로 했다. 인천대교를 타고 영종도에 들어갔다. 통행료는 5500원..!

날씨가 너무좋아서 쩌~기 멀리있는 다리가 한눈에 보였다.

교량 중심으로 들어서자 앞에는 구름밖에 안보였다.

뭔가 하늘위에 도로가 나있는 풍경이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

이날 폭염이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다. 그래서 우린 텐트도 없고 해서 여기 바위 산으로 이동해서 더위를 피했다. 아래 백사장에는 텐트촌들이 형성되어있었다. 아. 그리고 이날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보러간거였는데 주차난이 장난이 아니다. 주차못해서 선녀바위까지 왔는데. 여기도 주차때문에 내리질 못했다.

여기서 좀 쉬다가 다른곳을 가보려 했지만 주차난+폭염으로 집으로 복귀했다..

[8월 휴가#6]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 레벨19 조식 / 영종도 선녀바위 해수욕장

 

#8월 #휴가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 #레벨19 #조식 #영종도 #인천대교 #선녀바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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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캉스를 즐길곳은 송도 센트럴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 오라카이 호텔

 

 

주차장은 지하 1층, 2층 두 층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건물이 협소해 주차장 공간도 좁다. 나는 3시 체크인인줄 알고 2시 반에 왔는데도 한 10대 정도 남아있었다. 지금 미리 말하지만 성수기 체크인은 4시라고한다 ... 그니까 1시간 반 전에 왔는데도 주차할 공간이 부족하단말.. 나중에 저녁에 보니까 야외에까지 주차를 빼곡해 해놨더라.

주차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빨리오시길

  주차를하고 엘베를 기달렸다. 좌측을 보면 호텔의 층별 안내도가 있다. 우리가 오늘 갈 곳은 수영장. 그리고 피트니스 정도? 우측에 레벨19 레스토랑도 가보려고 했으나, 디너는 별로라고해서 내일 조식을 먹기로 했다.

지옥 시작

 

후.. 일단 3시 체크인인줄 알고 2시 반쯤에 로비에 가니 뭐 이런게 있다. 하지만 성수기때는 4시에 체크인이란다. 뭐 다시 예약을보니 4시로 되어있어서 크게 불만은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수많은 4,5성급 호텔을 가봤지만 무슨 체크인하는데.. 저런 대기줄 이렇게 시간을 많이써야 하다니. 이해가 안갔다. 충격적인게 한시간 반 빨리 갔는데 내 앞에 44팀이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봤다. 이거 그럼 4시에 체크인 시작하면 앞에 44팀 빠질때까지 다 기다려야하는거냐 하니까 말을 뭐 요리조리 돌리시던데 결국 기다리란 거였다. ㅋㅋㅋ

후.. 아까 보아하니 차지금 뺐다가는 체크인 시간에 또 차 주차못해서 골머리앓을까봐 그냥 차에서 한시간자고 오기로했다. 그리고 알람을 3시 50분에 맞추고 자다 일어나니 3시 30분쯤에 입장을 한단다...후...아깐 16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더니... 3시30분부터 입장을 하고있었다. 아니 무슨..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일단 프론트로 갔다. 순번이 지났으니 다시 뽑으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길래, 아까 16시부터 한다하지 않았냐, 그때까지 놀다가 오라해놓고 15시 30분에 이러면 어떡하냐 하니까, 일단 그 응대하시는 직원분도 지금 호텔의 예약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뭐 일단 저기 줄에 서라해서 체크인을 했다.

내 생각엔 16시 전에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을때 사전체크인을 하고 키만 16시에 나눠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왜 이렇게 하는걸까? 분명 국내 브랜드라.. 한국인 특성을 모르는것도 아닐텐데..후..16시에 체크인 개시하고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으니까 프론트에서도 말을 장난아니게 빨리한다. 뭐 여기서명하고 서명하고 서명하고 달라.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빨리 과제를 해치우기 위한 응대.. 굳이 16시에 체크인해서 고객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ㅡㅡ.... 이건 여기 사장님이 호텔운영하면서 한번도 고객입장에서 체크인을 안해봐서 일어난것 같다. 한번 직접 체크인해보시고 얼마나 불편한지 확인하고 느끼셨음 좋겠다.

 

결론 : 최대한 빨리가서 대기표 뽑고 주변에서 놀다가 15:30분쯤에는 기다리자..

후.. 살면서 가장 지옥같은 체크인을 끝내고 방에왔다. 후.. 이렇게 시간낭비한 체크인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그렇게 체크인하고 들어온 시간이 16시 30분.

그래도 뷰는 좋았다. ㅎㅎ . 하.. 체크인만 좀 매끄럽게 되면 참 좋은 호텔인데

광각으로 본 송도 센트럴파크 뷰 밤에는 또 어떻게 보일지 기대된다.

호텔 평면도는 이렇다. 살짝 S자 모야잉ㄴ데 저 가운데 굴곡방향이 센트럴파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다. 1410~1413 여기까지가 마지노선이다. 나머지 수평 방향 방들은 센트럴 파크랑 수직으로 맞닿아서 뷰가 좀 제한적이다. 나머지 아래부분 방들은 뒤쪽뷰라 뭐 볼게 없다... 암튼.. 가장 좋은 방을 받아서 화가 풀렸다. ㅎㅎ

복도는 이렇다. 좌측에 제빙기들도 있었던거 같다.

내가 묵었던 1412번방

 

충격적인 사실. 어매니티 유료다.. ㅋㅋㅋ 칫솔 치약...다 돈주고 샀다...계산은 체크아웃할때...

4성급호텔에서 어매니티를 구매해보는건 처음. 그런데 먼지상태가 ..

욕실은 이렇다. 깨끗한편. 욕조가 있어서 좋았다.

뷰는 상당히 볼만한다

침대는 누웠다가 일어나서 자국이 나버렸다

안쪽에서 본 모습

저녁에 야경보며 맥주먹을 계획이다.

 

TV는 충격적이다. 곧 2021년을 바라보는 시점에.. 저런 TV라..물론 IPTV안된다. 전통적인 호텔 구성이다.

물도 충격적이다. 구매해야한다. 그런데 이거까지 뭐 이해한다. 그런데 화나는게 여기 상술이 진짜 악마도 실직할만한 정도다. 당연히 냉장고에 저렇게 되어있으니까 아 물은 저거밖에 없구나 했는데

위에 아무도 안열어볼 옾이 8cm도 안되는 슬라이딩 서랍을 열어보면(헤어드라이기 찾다가 발견했다) 무료 물이 있다. 진짜 저기 있다고 안내문구라도 붙혀놓던가. 진짜 정이 뚝떨어지는 호텔이다.

수영장은 휴식시간이 있고, 1일 1회만 입장 가능하다. 그리고 편의점은 새벽 1시까지만 운영하니 미리 사놔야한다. 난.. 안사놓고 새벽 한시반에 편의점 가느라고 센트럴파크를 지나서 아주 멀리있는 CU까지 갔다왔다.

부대시설을 둘러보기 전 침대에 앉아서 쉬었다.

  아래 3층에서는 BBQ 파티를 하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사전에 알아보고 온 정보로는 가성비가 별로란 말이 많아서 외부에있는 다른 식당을 갈려했는데 막상 보니까 괜찮아보여서 이따 가기로 했다.

 

  그리고 충격적인 꿀팁, 여기 호텔은 카드키 한개밖에 안주는데 저기에 그냥 면허증이나 민증, 그냥 아무 카드나 넣어놔도 인식한다. 우리는 3층에 있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둘러보러 출발했다.

호텔 반대편을 보니 수영장이 보였다. 수영장은 꽤 작은편이다.

피트니스를 가려면 4층으로 이동하면 된다.

헬스장은 크게 두곳으로 나뉘는데 좌측, 우측이 있으니 꼭 둘다 가봐라, 나는 여기만 있는줄알고 여기에만 있었는데 반대편에도 이만한 공간으로 웨이트 하는 곳이 있다. 여기서 놀다가 반대편에 진지하게 헬스하는 형님들이 있어서 도망갔다.

수영장

 

수영장 이용시간은 머 이렇다.

실내도 수영장이 있다. 그런데 인기가 없다.

야외로 나오니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코로나 타임이기 때문에 그냥 객실에서 수영복입고 위에 객실가운을 입고오면 된다. 그리고 신발은 객실 슬리퍼 신고오면 바로 도둑맞는다. 내것도 누가 가져가버렸다. 신발은 본인 신발 챙겨오시길

이 넓은 공간은 왜 다 타일로 막아놨을까..

바깥에서 찍은 실내 수영장 모습, 여기 진지하게 수영하시는 분이 많았다.

 

해가 지기 시작했다.

저기 수영장 테두리에 난간에 있는 유리들이 깨끗했으면 좋았을텐데 저거 너무 더러워서 바깥이 안보인다.

수영장 반대편으로 오면 센트럴파크쪽이 조금 보인다.

보니까 요기 동북아트레이드센터를 배경으로 여기서 사진찍는분들도 많았다.

이제 수영을 끝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방에오니 셀트럴파크를 둘러싼 고층 빌딩들에 불이 들어왔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으나 실제로를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다.

투숙 이벤트로 받은 버드와이저 병맥 2병. 이거 먹기전에 이미 술한잔을 하고 와서 다먹는데 힘들었다.

이건 잠자기 찍은 새벽사진. 뭔가 게임 배경을 보는 것 같다.

[8월 휴가#4]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 호캉스 후기 / 디럭스 더블 레이크뷰 / 헬스장 / 수영장 / 버드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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